야간일하시는분. 해보셨던분 헬프미

but2010.04.19
조회146

27남자입니다

작년에 느지막하게 전문대 졸업하여 특별히하고싶은 일도 없고해서

친척분께서 운영중이신 나이트에서 일하게됬습니다

(웨이터나 보조같은 손님대하는 일은아니구요)

전에도 야간일 경험이있어서 야간일하게되면 많은걸 포기해야한다는걸 알고있거든요

흐지부지 낮일하면서 갈피못잡느니 차라리 친척분 빽(?)이라 여기고 시작하게된지

 1년째네요.

가계규모도 전국에서 손꼽을정도로 크고 예전 명성도있어서 장사는 잘되는편이고.

지금이야 200도 안되는 많지않은 월급받으며 80%정도를 꾸준히 적금넣고있는중입니다

한눈팔지않고 열심히하면 곧 500정도로 받을것으로 들었네요(이유는 생략)

열심히 돈모아서 가계라도하나 차릴생각입니다

괜한 사설이 길었네요

 

외롭습니다.

 

오후5시출근 새벽5~6시 퇴근

퇴근해서 2시간쯤있다가 자고일어나서 출근. 

일.잠.일.잠...  가계.집.가계.집 .  늘 똑같은 패턴이네요

일하면서도 얘기하거나  누군가를 사귈여건도 못되구요 

일주일에 한번있는 휴일도 꼭 평일에만 쉴수있구요

젠장할 술을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취미가있는것도아니고.

사람들과 좀 부대끼며 지내고싶은데

퇴근하고 집에들어오면  아~ 이렇게 사는이유가 먼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안그래도 말수적은편인데 일하면서 멍때리는시간도많고 출.퇴근전 혼자있는 시간이많

다보니 바보가되는 기분이네요.

이러다가 대인기피증까지 생기질않을라나-_-;

 

야간일 경험있으셨던분들은 무슨말인지 금새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외로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할수만있다면 출근하기전에 사람대하는 알바라도할까 고민중인데

그렇게 3~4시간할수있는 알바가있을런지도 의문이고.

활용할수있는 시간은 출근전 오후시간과. 매주 평일 하루.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간절히바랍니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