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사는 26 女 회사원입니다맨날 판 구경만하다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저희 최강기아 타이거즈 광주에는 맑고깨끗한 광주천이라는 시냇물같은천이있습니다그리고 전항상 아침 출근길마다 그 천을 건너야 하죠오늘도 역시 그다리를 지나가기위해 신호를 받고 기다리고있었고저는 바깥풍경을 보며 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그런데그때다리밑에서 어떤 한 사내분이 베이지색 카고바지를 입고총인지 (AK처럼생겨뜸) 막대인지를 들고올라오고 있는겁니다저는 멀리 버스안에서 저거 머야 총이야? 설마 막대겠지하고 계속 주시를 했죠.그리고 버스는 신호를 타 점점 남자앞으로 다가갔고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물건이 총이라는게 확실해졌습니다. 순간 제 머리속에 온갖 생각들이 뒤엉켰고설마 쏠까? 하는 생각과 갖가지 테러범들이 생각이 나더군요,,그래도... 설마 장난감이겠지...하는마음으로그 남자앞을 지나가는데! 정말 그 남자가 총을 들더니 저희 버스를 향해 겨누는 겁니다 ㅠ ㅁ ㅠ정말 이 버스에서 그 남자를 보고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고순간 자리에 앉아있던 저는 총에 맞기시러순간 방어 자세로 의자밑으로 스스륵 내려앉았습니다. 그순간에도 머리속엔 온통아 오늘또 뉴스한건이 터지겠구나광주에서도 한건 생기는구나생각뿐이었죠 하지만다행히 그 사내는 저희 버스를 향해 쏘진 않았습니다.혹시 제 뒤에서 맞았을까 하였지만 맞은사람 없구요아직 교통은 원활합니다. 아 전 정말 쫄았어요아니 왜 총을 겨누냐구요진짜 ㅠㅠ
총을 갖고있는 남자를 봤어요
저는 광주사는 26 女 회사원입니다
맨날 판 구경만하다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저희 최강기아 타이거즈 광주에는 맑고깨끗한 광주천이라는 시냇물같은천이있습니다
그리고 전항상 아침 출근길마다 그 천을 건너야 하죠
오늘도 역시 그다리를 지나가기위해 신호를 받고 기다리고있었고
저는 바깥풍경을 보며 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그때
다리밑에서 어떤 한 사내분이 베이지색 카고바지를 입고
총인지 (AK처럼생겨뜸) 막대인지를 들고
올라오고 있는겁니다
저는 멀리 버스안에서 저거 머야 총이야? 설마 막대겠지하고 계속 주시를 했죠.
그리고 버스는 신호를 타 점점 남자앞으로 다가갔고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물건이 총이라는게 확실해졌습니다.
순간 제 머리속에 온갖 생각들이 뒤엉켰고
설마 쏠까? 하는 생각과 갖가지 테러범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도... 설마 장난감이겠지...하는마음으로
그 남자앞을 지나가는데
!
정말 그 남자가 총을 들더니 저희 버스를 향해 겨누는 겁니다 ㅠ ㅁ ㅠ
정말 이 버스에서 그 남자를 보고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고
순간 자리에 앉아있던 저는 총에 맞기시러
순간 방어 자세로 의자밑으로 스스륵 내려앉았습니다.
그순간에도 머리속엔 온통
아 오늘또 뉴스한건이 터지겠구나
광주에서도 한건 생기는구나
생각뿐이었죠
하지만
다행히 그 사내는 저희 버스를 향해 쏘진 않았습니다.
혹시 제 뒤에서 맞았을까 하였지만 맞은사람 없구요
아직 교통은 원활합니다.
아 전 정말 쫄았어요
아니 왜 총을 겨누냐구요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