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도에 사는 23살 女입니다.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저처럼속으시는분 없길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길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중요부분,진한 글씨부분만 읽어주세요..참고로 제가 갔던곳은 잠실?쪽 가락시장이었고 알아보니 기존에 ㅁㅍ이라는 이름의 다단계였고 지금은ㄹㅊㅅ 라는 명칭으로 법인명만 바꿔서 운영중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때 정말 절친이라고 말할수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항상 어딜가도 둘이었고, 이것저것 좋은추억도 많았던 친구였는데중학교에 올라가면서 그친구가 먼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고저또한 먼곳으로 이사를 오게되어서 그이후로는 연락이 끊기게 되었습니다너무 좋은 추억도 많았던 친구기에, 그동안 꼭찾고싶어서이곳저곳 수소문해봤지만 약 10년동안 연락이 닿을길은 없었습니다.그렇게 잊혀져가고 있던중 저번주쯤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다시 연락이 되었고 너무반갑고 그리운마음에 만날날짜를 잡았습니다.그렇게 만날날짜가 되었고 이것저것 옛추억도 얘기하고 오랫만에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밥도 먹으며 많은 얘기를나누었습니다.거두절미하고,서로 끝쪽에 사는지라 제가 친구동네에 놀러가기로 하고주말에 만나서 찜질방도가고 못나눈 대화로 나누기로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그친구가그때 그러더군요. 저를위해서 아는오빠가 하는 공연의 일을 도와주고같이 공연도 보고 재밌게 놀자구요 그래서 알았다했는데 주말이 되기전아침일찍 가야된다는 겁니다. 잠실로 9시까지 가야한다고 해서 좀 멀기에 6시쯤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잠실가락시장?에서 9시까지 만났는데 글쎄 이친구가 갑자기자기가 거짓말한게 있는데. " 사실 공연보기로 한 내용은 거짓말이다. 내가 너에게 하고있는일이 빵만드는 일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네트워크마케팅= 즉 다단계를 하고있다.다단계라고 생각하면 이상하겠지만, 내가하고있는 일을 너에게 보여주겠다.너의성격상 니가 보고 이곳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너혼자 발빼려고 하지않고나역시도 빼내려고 하겠지않느냐 그러니 일단 편견가지지말고 내가 하고있는일을 봐달라"라고 얘기를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믿겨지진 않았지만 이미 그건물앞에서그얘기를 해버리니; 이것참 난감하더군요솔직히 일하고있는거 잠깐 구경만하는건데 얼마나 걸리겠어?어차피 내일까지 같이 놀기로한건데 잠깐 1시간에서 길어도 3시간 정도면끝나겠지 라는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ㅡㅡ^제가정말 다단계라는것에 대해 무지했던 것이겠죠 그렇게 들어갔는데 갑자기 세미나라면서 어떤 강의실?같은곳에 데려가서핸드폰을끄고 소지품검사를 하더군요 ㅡㅡ 제친구는 이른바 '소개자' 였던겁니다,전 '고객' 이었던거구요강의실같은곳에서 대단히 높은사람이라면서 한 2~3명이 번갈아 가면서다단계에대해 소개하더군요 오전세미나,오후세미나로 나눠서요화장실도 못가고 핸드폰도 못켜고 중간에 점심시간에 밥잠깐 먹고또 그짓거리를 계속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친구얼굴을 봐서 참았습니다..제가 ㅄ이었던거죠 ㅠㅠㅠㅠ 중간에 그냥 나와버렸어야되는건데 너무좋은 이미지의 친구였고 오랫만에 봤기때문에....하여튼 세미나는 다똑같은내용이었고 그 내용인즉슨다른곳은 중간유통이 많이거쳐서 되기때문에 우린 중간유통을 뺐고대신 사람들의 입소문= 즉 구전광고를 통해 하기때문에 그이익으로소비자가 평소 치약,샴푸,생리대등 다른 곳에서 구매하고 포인트,적립카드등을해주는대신 우리한테 치약,샴푸,생리대등을 사고 우린 포인트적립카드대신현금으로 33%?정도를 돌려주는것이다. 내가 울회사의 물건을써보고좋다고 느껴지면 내친구에게 이물건 좋더라~라고 구전광고를 하게되고내친구는 또 다른 친구에게 구전광고를 하게 되서 그물건이 많이 팔리는만큼현금으로 돌려준다 내밑으로 두명에게 홍보를 하고 그친구들이 어느정도의물건을 사고 그게 현금으로 쌓여서 그두명의친구가 등급이 올라가면 내등급도올라가고 그렇게 하다보면 최고등급으로 갔을땐 월1700~그이상도 벌수있고늙어 죽을때까지 통장으로 많은돈이 들어온다는....그런내용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계속그냥 대답만 하다가 아침 9시에가서 저녁 8시쯤에나왔습니다. 계속똑같은 내용으로 세뇌를 시키더군요그렇게 나왔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라고 하면서 소위 '안내자'가 같이 술자리에참석하더군요 ㅡㅡ 친구에게 받을돈이 있는데 그때까지만 같이 있자고우연이겟지...라고생각하며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술마시고 찜질방을가는내내 같이 가는겁니다 ㅡㅡ^^ 더 중요한건 술마시는내내, 찜질방가서도밤새 일하는 내용을 얘기하는겁니다.... 제친구가 저랑 같이 돈을 벌고싶어서이일을 시작했다고. 정말 절위해서 2틀동안 프로그램 다짜고 중요하신분들도 초빙했다고, 결국 토요일내내 그얘기듣고 난 안가겠다 하고싶지않다 그런일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하기도싫다그얘기만 거의 100번가까이 내가 싫다는 이유도 입이 닳도록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않더군요... 제앞에서 지난 10년간 힘들었던 얘기,가족사 울먹거리며 얘기하던 그친구였습니다..그렇게 다음날 안가려고 하다가 결국엔 가게되었습니다...그럼 가기전에 인사라도 하고가라고.... 나일하는곳인데 그래도너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냐고 내입장도 생각해달라고..해서결국엔 가버렸습니다 인사잠깐드리고 가려고그런데 또 앉자마자 그얘기를 시작하더군요일요일 오후 5시까지 계속 같은 얘기듣다보니 스트레스가이만저만아니었습니다 폭발하고 말았죠난 이딴거 안한다고 하기 싫다고 친구에게 소리소리 질러가며너미쳤냐고 왜 강요안한다면서 보내주지도 않고계속 붙잡아두냐고그렇게 그 사무실에서 나와서 갈생각에 이친구 두번다시 보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에 그친구에게 막말+욕까지 하며 한바탕 퍼부었습니다.근데 그친구 펑펑울며 저에게 그런의도아니었다며,미안하다며,오랫만에 만났는데 이일얘기앞으로 안할테니 너랑 이런식으로 헤어지긴싫다더군요. 또마음이약해져서 들어줬습니다...그때까지도 옆에 감시자가계속 붙어있었구요.. 제친구가 그안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온다고얘기하더라구요.... 병신같이 또 그자리에서 다풀려서...친구가 그래도 하는일인데..하면서 커피사들고 깽판치고 나올때 사람한테전해주며 미안하다고 얘기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제가 참 미친거같네요..근데 또 들어가니까 앉혀놓고 그딴얘기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똑같은얘기를.진짜 열받아서...나오는길에 그냥 너랑 두번다시안본다고넌 그냥 그정도의 애라고 아무리 백날얘기해줘봤자 니귀엔안들린다고앞으로 죽을때까지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전철을 탔습니다. 전철타고 오는내내 눈물이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해맑았던친구가 이렇게 변해버린것에 대한것과.... 내자신이 병신같았던거.... 그리고 아직까지도 다단계에 속고있는 친구가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가는길에 그친구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자신이 보고느끼고 확실히 알아본일이고 절대 포기하지않을거라고 니가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다고 근데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말라고 먼훗날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변해있을지 보라고 그래서 니가 진짜 친한친구한테는 절대 이일소개시켜주지말라고니집안얘기 이것저것 자질구레한얘기도 자세히들어주고 니가 얘기할수있는친구한테는 절대 이일소개시켜주지말라고 세상에 공짜는없다고니가 지금 하고싶은꿈,가족집안일때문에 니판단흐려지지 말라고 하고싶은얘기다 보내고 친구번호를 지웠습니다. 여러분도 저같은일 절대 생기지 마십시오....혹여라도 지금다단계에 혹하시는분들...꼭 접으세요...조금만 다른관점으로 보면 확실히 알수있는건데..본인만 모르네요.....그리고 앞으로 다단계를 접할지도 모르는거지만..혹시접하게된다면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꼭! 도망을가던,아니면 친구를때리고그냥 가버리던 정말 확실히 처음부터 끊으시길 바랄께요....마지막으로 더웃긴건...한달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번다면서 밥먹고 술먹고 커피마시고하는내내 지금 현금없다고 내일준다면서 계속 돈을 미루더군요...심지어 그 안내자까지도요...총합쳐서 6~7만원정도를 썼는데 그 친구가 계좌로 돈을 붙여준다는데 보내줄지 잘모르겠네요.....하지만 그돈은 꼭 받아낼겁니다.우중충한오늘.... 술한잔하고 잊고싶은데 당분간은...주말의 악몽이 잊혀지질 않을거같네요
오랫만에만난친구가 다단계를 ....
전 경기도에 사는 23살 女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저처럼속으시는분 없길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
길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중요부분,진한 글씨부분만 읽어주세요..
참고로 제가 갔던곳은 잠실?쪽 가락시장이었고
알아보니 기존에 ㅁㅍ이라는 이름의 다단계였고 지금은
ㄹㅊㅅ 라는 명칭으로 법인명만 바꿔서 운영중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때 정말 절친이라고 말할수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항상 어딜가도 둘이었고, 이것저것 좋은추억도 많았던 친구였는데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그친구가 먼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저또한 먼곳으로 이사를 오게되어서 그이후로는 연락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도 많았던 친구기에, 그동안 꼭찾고싶어서
이곳저곳 수소문해봤지만 약 10년동안 연락이 닿을길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잊혀져가고 있던중 저번주쯤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다시 연락이 되었고 너무반갑고 그리운마음에 만날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만날날짜가 되었고 이것저것 옛추억도 얘기하고
오랫만에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밥도 먹으며 많은 얘기를나누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서로 끝쪽에 사는지라 제가 친구동네에 놀러가기로 하고
주말에 만나서 찜질방도가고 못나눈 대화로 나누기로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그친구가그때 그러더군요. 저를위해서 아는오빠가 하는 공연의 일을 도와주고
같이 공연도 보고 재밌게 놀자구요 그래서 알았다했는데 주말이 되기전
아침일찍 가야된다는 겁니다. 잠실로 9시까지 가야한다고 해서 좀 멀기에
6시쯤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잠실가락시장?에서 9시까지 만났는데 글쎄 이친구가 갑자기
자기가 거짓말한게 있는데.
" 사실 공연보기로 한 내용은 거짓말이다. 내가 너에게 하고있는일이
빵만드는 일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네트워크마케팅= 즉 다단계를 하고있다.
다단계라고 생각하면 이상하겠지만, 내가하고있는 일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너의성격상 니가 보고 이곳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너혼자 발빼려고 하지않고
나역시도 빼내려고 하겠지않느냐 그러니 일단 편견가지지말고 내가 하고있는
일을 봐달라"
라고 얘기를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믿겨지진 않았지만 이미 그건물앞에서
그얘기를 해버리니; 이것참 난감하더군요
솔직히 일하고있는거 잠깐 구경만하는건데 얼마나 걸리겠어?
어차피 내일까지 같이 놀기로한건데 잠깐 1시간에서 길어도 3시간 정도면
끝나겠지 라는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ㅡㅡ^
제가정말 다단계라는것에 대해 무지했던 것이겠죠
그렇게 들어갔는데 갑자기 세미나라면서 어떤 강의실?같은곳에 데려가서
핸드폰을끄고 소지품검사를 하더군요 ㅡㅡ
제친구는 이른바 '소개자' 였던겁니다,전 '고객' 이었던거구요
강의실같은곳에서 대단히 높은사람이라면서 한 2~3명이 번갈아 가면서
다단계에대해 소개하더군요 오전세미나,오후세미나로 나눠서요
화장실도 못가고 핸드폰도 못켜고 중간에 점심시간에 밥잠깐 먹고
또 그짓거리를 계속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친구얼굴을 봐서 참았습니다..
제가 ㅄ이었던거죠 ㅠㅠㅠㅠ 중간에 그냥 나와버렸어야되는건데
너무좋은 이미지의 친구였고 오랫만에 봤기때문에....
하여튼 세미나는 다똑같은내용이었고 그 내용인즉슨
다른곳은 중간유통이 많이거쳐서 되기때문에 우린 중간유통을 뺐고
대신 사람들의 입소문= 즉 구전광고를 통해 하기때문에 그이익으로
소비자가 평소 치약,샴푸,생리대등 다른 곳에서 구매하고 포인트,적립카드등을
해주는대신 우리한테 치약,샴푸,생리대등을 사고 우린 포인트적립카드대신
현금으로 33%?정도를 돌려주는것이다. 내가 울회사의 물건을써보고
좋다고 느껴지면 내친구에게 이물건 좋더라~라고 구전광고를 하게되고
내친구는 또 다른 친구에게 구전광고를 하게 되서 그물건이 많이 팔리는만큼
현금으로 돌려준다 내밑으로 두명에게 홍보를 하고 그친구들이 어느정도의
물건을 사고 그게 현금으로 쌓여서 그두명의친구가 등급이 올라가면 내등급도
올라가고 그렇게 하다보면 최고등급으로 갔을땐 월1700~그이상도 벌수있고
늙어 죽을때까지 통장으로 많은돈이 들어온다는....그런내용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계속그냥 대답만 하다가 아침 9시에가서 저녁 8시쯤에
나왔습니다. 계속똑같은 내용으로 세뇌를 시키더군요
그렇게 나왔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라고 하면서 소위 '안내자'가 같이 술자리에
참석하더군요 ㅡㅡ 친구에게 받을돈이 있는데 그때까지만 같이 있자고
우연이겟지...라고생각하며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술마시고 찜질방을
가는내내 같이 가는겁니다 ㅡㅡ^^ 더 중요한건 술마시는내내, 찜질방가서도
밤새 일하는 내용을 얘기하는겁니다.... 제친구가 저랑 같이 돈을 벌고싶어서
이일을 시작했다고. 정말 절위해서 2틀동안 프로그램 다짜고 중요하신
분들도 초빙했다고, 결국 토요일내내 그얘기듣고
난 안가겠다 하고싶지않다 그런일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하기도싫다
그얘기만 거의 100번가까이 내가 싫다는 이유도 입이 닳도록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않더군요... 제앞에서 지난 10년간 힘들었던 얘기,가족사
울먹거리며 얘기하던 그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안가려고 하다가 결국엔 가게되었습니다...
그럼 가기전에 인사라도 하고가라고.... 나일하는곳인데 그래도
너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냐고 내입장도 생각해달라고..해서
결국엔 가버렸습니다 인사잠깐드리고 가려고
그런데 또 앉자마자 그얘기를 시작하더군요
일요일 오후 5시까지 계속 같은 얘기듣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었습니다 폭발하고 말았죠
난 이딴거 안한다고 하기 싫다고 친구에게 소리소리 질러가며
너미쳤냐고 왜 강요안한다면서 보내주지도 않고계속 붙잡아두냐고
그렇게 그 사무실에서 나와서 갈생각에 이친구 두번다시 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그친구에게 막말+욕까지 하며 한바탕 퍼부었습니다.
근데 그친구 펑펑울며 저에게 그런의도아니었다며,미안하다며,
오랫만에 만났는데 이일얘기앞으로 안할테니 너랑 이런식으로 헤어지긴
싫다더군요. 또마음이약해져서 들어줬습니다...그때까지도 옆에 감시자가
계속 붙어있었구요.. 제친구가 그안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온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병신같이 또 그자리에서 다풀려서...
친구가 그래도 하는일인데..하면서 커피사들고 깽판치고 나올때 사람한테
전해주며 미안하다고 얘기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제가 참 미친거같네요..
근데 또 들어가니까 앉혀놓고 그딴얘기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똑같은얘기를.
진짜 열받아서...나오는길에 그냥 너랑 두번다시안본다고
넌 그냥 그정도의 애라고 아무리 백날얘기해줘봤자 니귀엔안들린다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전철을 탔습니다.
전철타고 오는내내 눈물이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해맑았던친구가 이렇게 변해버린것에 대한것과....
내자신이 병신같았던거.... 그리고 아직까지도 다단계에 속고있는 친구가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가는길에 그친구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자신이 보고느끼고 확실히 알아본일이고 절대 포기하지않을거라고
니가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다고 근데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말라고
먼훗날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변해있을지 보라고
그래서 니가 진짜 친한친구한테는 절대 이일소개시켜주지말라고
니집안얘기 이것저것 자질구레한얘기도 자세히들어주고 니가
얘기할수있는친구한테는 절대 이일소개시켜주지말라고 세상에 공짜는없다고
니가 지금 하고싶은꿈,가족집안일때문에 니판단흐려지지 말라고 하고싶은얘기
다 보내고 친구번호를 지웠습니다.
여러분도 저같은일 절대 생기지 마십시오....
혹여라도 지금다단계에 혹하시는분들...꼭 접으세요...
조금만 다른관점으로 보면 확실히 알수있는건데..본인만 모르네요.....
그리고 앞으로 다단계를 접할지도 모르는거지만..혹시
접하게된다면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꼭! 도망을가던,아니면 친구를때리고
그냥 가버리던 정말 확실히 처음부터 끊으시길 바랄께요....
마지막으로 더웃긴건...한달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번다면서
밥먹고 술먹고 커피마시고하는내내 지금 현금없다고
내일준다면서 계속 돈을 미루더군요...심지어 그 안내자까지도요...
총합쳐서 6~7만원정도를 썼는데 그 친구가 계좌로 돈을 붙여준다는데
보내줄지 잘모르겠네요.....하지만 그돈은 꼭 받아낼겁니다.
우중충한오늘.... 술한잔하고 잊고싶은데 당분간은...
주말의 악몽이 잊혀지질 않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