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 기아에서 포르테가 출시되기 직전인 2008년 여름, 시승을 해보겠냐는 얘기에 넙죽받아서 강변북로를 따라,올림픽대로를 따라 달리다가 헤이리, 파주 출판단지에도 들렀다가 미사리까지 달렸다가...그야말로 맘 내키면 포르테를 타고 서울근교를 돌아다녔다.그리고...1년 8개월만에 다시 신형 포르테가 내게 왔다.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식후원 기념으로 출시된 'W EDITION'이다.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한정 판매예정인 W EDITION은 차량 뒷편에 이를 기념하는 엠블렘이 부착되어 있다. 포르테 'W EDITION'.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한 날씨, '스파이시 레드' 색상의 포르테 W EDITION을 끌고 무작정 길을 나섰다. 어디로 갈까? 이번에는 인천공항으로 달려보기로 했다. 차에 이 무슨 횡포인가? 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울적해 가방에 있던 립스틱 가운데 빨간 립스틱으로조수석 창문에 W. Forte라고 써봤다. 흐린 하늘과 유리창으로 비친 글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포르테 W EDITION의 외관은 2008년 처음 출시된 모델과 비교했을 때, 전장, 전폭, 전고, 표준연비, 외관디자인 등 모두 동일했다.당시에는 실버 색상의 포르테를 시승했는데, 색상의 차이 때문인지 사진으로만 보면 약간 달라보이기도 했다.그래서 직접 2008년형과 2010년형의 포르테 사양을 비교해봤더니 동일했다.2008년 당시 내가 시승했던 차량은 내부 인테리어가 완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2010년 W EDITION과는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어2010년 포르테 W EDITION 내부 인테리어는 과거 모델과의 비교없이 소개할까 한다. 2010년 포르테 W EDITION은 2010년형 다른 포르테 모델과는 달리 17인치 타이어와 알루미늄 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인조 가죽시트,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블루투스 & MP3, CDP 오디오, 풀 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내비게이션과 선 루프는 옵션) 가격은 1,699만원으로 월드컵 예선 경기와 본선 경기가 진행되는 7월까지만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우측 측면에서 바라본 포르테.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날렵한 느낌의 디자인은 여성 드라이버들... 특히 출퇴근하거나 업무용으로 자동차를 모는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듯하다. 1년 8개월 전에 시승을 해본 탓일까? 낯설고, 신기하고, 호기심이 발동하기 보다는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승차감 또한 과거에는 딱딱하고 불편한 느낌이 강했는데, 고속도로와 시내 주행만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승차감이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함께 동승했던 두목넘 윤희언니도 "운전하면서 노면상태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다"는 의견을 주었다. 2년 전보다 한층 가다듬어지고, 완성도가 더해진 느낌이랄까?무엇보다 운전자를 배려한 내부 인테리어,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옵션기능, 멀티 미디어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배려한 점 등이 매우 맘에 들었다.속도에 따라 핸들이 가벼웠더 무거워졌다 조절되는 점,자동잠금 장치로 인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점,스마트키에 장착된 경보기 기능, 유아용 시트를 장착하기에도 뒷좌석의 공간이 넉넉하고 수납공간이 많은 점 등 포르테 W EDITION은 특히 여성운전자들에게 더 많이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2010년 월드컵 기념으로 선보인 포르테 W EDITION.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1
월드컵 공식 후원 기념 "포르테 w 에디션"시승기
이게 얼마만인가? 기아에서 포르테가 출시되기 직전인 2008년 여름, 시승을 해보겠냐는 얘기에 넙죽받아서 강변북로를 따라,
올림픽대로를 따라 달리다가 헤이리, 파주 출판단지에도 들렀다가 미사리까지 달렸다가...
그야말로 맘 내키면 포르테를 타고 서울근교를 돌아다녔다.
그리고...1년 8개월만에 다시 신형 포르테가 내게 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식후원 기념으로 출시된 'W EDITION'이다.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한정 판매예정인 W EDITION은 차량 뒷편에 이를 기념하는 엠블렘이 부착되어 있다.
포르테 'W EDITION'.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한 날씨, '스파이시 레드' 색상의 포르테 W EDITION을 끌고 무작정 길을 나섰다.
어디로 갈까? 이번에는 인천공항으로 달려보기로 했다.
차에 이 무슨 횡포인가? 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울적해 가방에 있던 립스틱 가운데 빨간 립스틱으로
조수석 창문에 W. Forte라고 써봤다. 흐린 하늘과 유리창으로 비친 글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포르테 W EDITION의 외관은 2008년 처음 출시된 모델과 비교했을 때, 전장, 전폭, 전고, 표준연비, 외관디자인 등 모두 동일했다.
당시에는 실버 색상의 포르테를 시승했는데, 색상의 차이 때문인지 사진으로만 보면 약간 달라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직접 2008년형과 2010년형의 포르테 사양을 비교해봤더니 동일했다.
2008년 당시 내가 시승했던 차량은 내부 인테리어가 완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2010년 W EDITION과는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어
2010년 포르테 W EDITION 내부 인테리어는 과거 모델과의 비교없이 소개할까 한다.
2010년 포르테 W EDITION은 2010년형 다른 포르테 모델과는 달리 17인치 타이어와 알루미늄 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인조 가죽시트,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블루투스 & MP3, CDP 오디오, 풀 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내비게이션과 선 루프는 옵션)
가격은 1,699만원으로 월드컵 예선 경기와 본선 경기가 진행되는 7월까지만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우측 측면에서 바라본 포르테.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날렵한 느낌의 디자인은
여성 드라이버들... 특히 출퇴근하거나 업무용으로 자동차를 모는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듯하다.
1년 8개월 전에 시승을 해본 탓일까?
낯설고, 신기하고, 호기심이 발동하기 보다는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승차감 또한 과거에는 딱딱하고 불편한 느낌이 강했는데,
고속도로와 시내 주행만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승차감이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함께 동승했던 두목넘 윤희언니도 "운전하면서 노면상태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다"는 의견을 주었다.
2년 전보다 한층 가다듬어지고, 완성도가 더해진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운전자를 배려한 내부 인테리어,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옵션기능,
멀티 미디어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배려한 점 등이 매우 맘에 들었다.
속도에 따라 핸들이 가벼웠더 무거워졌다 조절되는 점,
자동잠금 장치로 인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점,
스마트키에 장착된 경보기 기능,
유아용 시트를 장착하기에도 뒷좌석의 공간이 넉넉하고 수납공간이 많은 점 등
포르테 W EDITION은 특히 여성운전자들에게 더 많이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2010년 월드컵 기념으로 선보인 포르테 W EDITION.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