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놓고 결혼선물(냄비세트)을 사달라고 한친구가 있었는데.. 결혼날도 잡아 놓지도 않고... 당연히 받아야할 꺼 받는 것마냥....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완전 친한 친구한테도 그렇게 뻔뻔스레 말하기 부끄러울텐데...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얘에요.. 네이트에서 만나면 얘기하는정도... 그래서 저도 어이 없고 열받아서 날잡고 얘기하라고.. 천냥마트가서 양은냄비 세트로 사줄테니깐...그랬어요... 드디어 결혼을 했네요... 그친구가.. 정말 그뒤로도 계속 대 놓고 사달라해서... 저도 대놓고 그냥 돈 없어 못사준다했더니... 저 메신저에서 만날때마다 어디 냄비가 좋냐고 묻더라구요..ㅋㅋㅋ 하여간 그 뒤로 결혼식 날잡고 예식장잡았는데.. 그 식장에 뷔페가 없어서 그냥 고깃집을 잡을껀데 괜찮겠냐고 묻길래.. 그래라 했는데.. 근데 그결혼식장맞은편에 빕스가 있거든요.. 행사할 수 있는빕스요.. 그래서 빕스있던데 일반 뷔페랑 금액도 비슷하고 거기서 하면 어떻냐고 했더니.. 지가 돈이 어딨다고 거기서 하냐고 비싸다고 약간 짜증을 내더라구요... 전 뷔체가 없어서 고깃집을 잡는다길래 암 생각없이 말해준거였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남자칭구랑 장사하는데... 대기업 월급만큼 나온다더니.. 나중엔 600버는데 300은 저축하고 300은 생활비쓴다고 내심 자랑하더니.... 암튼 그러고 나서는 결혼식 2주전 메신저로 대화를 신청하길래.. 얘기하다 식당 예약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식당은 예약했냐니깐... 아직안했다고... 식당 많아서 미리할필요없다고... 나중에 잡아도 된다 그러더라구요... 평상시 이얘를 잘아는 얘한테 말하니깐.. 대번 하는말이.. 그얘 돈아까워서 식당안잡을껄... 그러길래... 설마했는데...ㅋㅋㅋ 결혼 일주일전에 저한테 전화와서.. 결혼식날 오면 누구랑같이 있으라고... 밥값 걔한테 맡겨놓을 테니깐 같이 밥먹으라고.. 식당은 신랑 친구들이 넘 많아서 밥값 많이 나올까봐 안잡고 돈으로 준다고.... 저 그말듣고 완전 뎅~~~~~ 해서... 신랑 친구가 많은가봐 말했더니... 응.. 넘 많다고... 전부 외국에서 온다고 비행기타고... 영국에서 온다고...ㅋㅋㅋㅋ 에효.... 이말듣고 다신 얘랑 엮이지 말아야겠단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결혼이라 외국에서 비행기 타고 오는 친구들이 식당에서 많이 먹어 밥값이 많이나올까봐 아까워 식당 못잡는다니..... 비행기값을 보태줘도 시원찮을 판에... 그 밥값이 아깝다니.... 순간 제정신일까 얘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칭구 평소 스타일이.... 약간 아는사람도 완전 잘아는사람같이.... 하나만 그런데도 전체가 다 그런것처럼말하거든요.... 어쩌다 외국에서 오는 칭구 한명있는걸 .... 마치 전부가 외국에서 오는것 마냥말하는,.... 암틴 그말이 사실이든 거짓이든간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친구라는게 정말 실망스럽고... 설마설마한게... 이번에 확터져버렸네요... 그리고 결혼선물못해준다했더니... 그럼 결혼식날 몸으로 때우라고.. 다른 얘가 들러리 서는데... 그얘 심심할까봐 일찍와서 같이 있어주라고... 대체 사람을 뭘로보는지... 결국 그날 결혼식 안갔어요.. 그 아까워하는 밥값아껴주려구요.. 에효... 나이가 드니깐 정말 정리해줘야할 친구가 생기긴하네요...
결혼식날 친구들 밥값이 그렇게 아깝나요?
예전에 대놓고 결혼선물(냄비세트)을 사달라고 한친구가 있었는데..
결혼날도 잡아 놓지도 않고...
당연히 받아야할 꺼 받는 것마냥....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완전 친한 친구한테도 그렇게 뻔뻔스레 말하기 부끄러울텐데...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얘에요..
네이트에서 만나면 얘기하는정도...
그래서 저도 어이 없고 열받아서 날잡고 얘기하라고..
천냥마트가서 양은냄비 세트로 사줄테니깐...그랬어요...
드디어 결혼을 했네요... 그친구가..
정말 그뒤로도 계속 대 놓고 사달라해서...
저도 대놓고 그냥 돈 없어 못사준다했더니...
저 메신저에서 만날때마다 어디 냄비가 좋냐고 묻더라구요..ㅋㅋㅋ
하여간 그 뒤로 결혼식 날잡고 예식장잡았는데..
그 식장에 뷔페가 없어서 그냥 고깃집을 잡을껀데 괜찮겠냐고 묻길래..
그래라 했는데..
근데 그결혼식장맞은편에 빕스가 있거든요..
행사할 수 있는빕스요..
그래서 빕스있던데 일반 뷔페랑 금액도 비슷하고 거기서 하면 어떻냐고 했더니..
지가 돈이 어딨다고 거기서 하냐고 비싸다고 약간 짜증을 내더라구요...
전 뷔체가 없어서 고깃집을 잡는다길래 암 생각없이 말해준거였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남자칭구랑 장사하는데...
대기업 월급만큼 나온다더니..
나중엔 600버는데 300은 저축하고 300은 생활비쓴다고 내심 자랑하더니....
암튼 그러고 나서는 결혼식 2주전 메신저로 대화를 신청하길래..
얘기하다 식당 예약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식당은 예약했냐니깐...
아직안했다고... 식당 많아서 미리할필요없다고...
나중에 잡아도 된다 그러더라구요...
평상시 이얘를 잘아는 얘한테 말하니깐..
대번 하는말이..
그얘 돈아까워서 식당안잡을껄...
그러길래... 설마했는데...ㅋㅋㅋ
결혼 일주일전에 저한테 전화와서..
결혼식날 오면 누구랑같이 있으라고...
밥값 걔한테 맡겨놓을 테니깐 같이 밥먹으라고..
식당은 신랑 친구들이 넘 많아서 밥값 많이 나올까봐 안잡고 돈으로 준다고....
저 그말듣고 완전 뎅~~~~~ 해서...
신랑 친구가 많은가봐 말했더니...
응.. 넘 많다고...
전부 외국에서 온다고 비행기타고... 영국에서 온다고...ㅋㅋㅋㅋ
에효....
이말듣고 다신 얘랑 엮이지 말아야겠단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결혼이라 외국에서 비행기 타고 오는 친구들이 식당에서 많이 먹어 밥값이 많이나올까봐 아까워 식당 못잡는다니.....
비행기값을 보태줘도 시원찮을 판에...
그 밥값이 아깝다니....
순간 제정신일까 얘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칭구 평소 스타일이....
약간 아는사람도 완전 잘아는사람같이....
하나만 그런데도 전체가 다 그런것처럼말하거든요....
어쩌다 외국에서 오는 칭구 한명있는걸 ....
마치 전부가 외국에서 오는것 마냥말하는,....
암틴 그말이 사실이든 거짓이든간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친구라는게 정말 실망스럽고...
설마설마한게...
이번에 확터져버렸네요...
그리고 결혼선물못해준다했더니...
그럼 결혼식날 몸으로 때우라고..
다른 얘가 들러리 서는데...
그얘 심심할까봐 일찍와서 같이 있어주라고...
대체 사람을 뭘로보는지...
결국 그날 결혼식 안갔어요..
그 아까워하는 밥값아껴주려구요..
에효...
나이가 드니깐 정말 정리해줘야할 친구가 생기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