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그해 여름 난 고3이었다.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때는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했었고소녀시대가 "다시만난세계"로 데뷔를 했었다.아참...원더걸스가 텔미로 전국적 돌풍을 일으켰었고공부에 찌들어 가던 친구들과 나는 텔미 춤을 추고소녀시대 뮤비를 다운받고..아참 잊을 뻔 했다. 빅뱅은 거짓말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었지..ㅋ그때 후배들이 권지용 사과 머리 따라했다.급식먹으러 갈때면 다들 똑같이 앞머리를 바싹 올려귀여운 머리끈으로 질끈 묵고 다녔다. 스트레스의 상징 여드름을 훤히 드러네며 그래..그랬다...2007년 그해에는..참..별일이 참 만았지만..가장 중대한 일은....내가 고3이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참..그해 여름은 참 덥고 힘들었다.고3이라서 그런건지유독 그 해 여름만 미친듯이 더운건지..알수 없지만.. 참 더웠지만....참..아련한 ..그런 기억이있다.추노의 곽정한 감독의 작품 "한성별곡" 8부작이었고 스타급 배우는 없었고 거의 신인배우 아니면중견배우였다. 패떳으로 잠시 떴지만 지금 뭐하는지 모르는 이천희도 출연했었고수삼에서 찌질한 큰형님으로 등장하는 안내상씨도 정조로 나왔다.추노에 대길이를 사랑했던 설화 김하은도 "나영"역으로 출였을 했었다. 스타급 배우가 없으면 홍보가 잘 안되서 시청률을 기대하기 힘들다.물론 스타급 배우가 있어도 망하는 경우도 있지만일단 초반에 눈길을 끌기가 그만큼 힘들다는것.. 하지만.. 이 드라마..거의 신인뿐인..이드라마..어떻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을까? 일단 음악이 영상이랑 매우 잘 어울린다. 내가 드라마를 보게된것도 이것때문이다.그리고..정서가 마음에 들었다. 아련함? 이단어 하나로 다 말 할 수 잇다. 정말..아련하다. 각자 다른 소망을 품은 사람들,결국 소망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하지만 그 소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노력과 눈물이...떠오르고 이야기 끝엔..모든사람들이 소망을 이루지는 못하고권력과 힘을 가진 몇몇만 소망을 이루게 되지만..죽음으로 끝난 그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기에소망은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사람들을..기억하고 ...기억하고.....기억하고....오랜시간이 지나...기억은 추억이 되고추억은 희미해지지만....아련한 마음만 남아....또다시 기억되는거다. 그렇다...한성별곡이 나에게 그렇다.어디선가..드라마 ost를 듣게 되면...그때 내가 이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느낌 기분...다떠오른다. 아련함 그자체 시간이 지나도..어디선가..한성별곡 ost를 듣는다면2007년 여름..그해를 기억하며....아련해 질거 같다. 1
한성별곡 그리고...아련한 기억들...
2007년 그해 여름 난 고3이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때는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했었고
소녀시대가 "다시만난세계"로 데뷔를 했었다.
아참...원더걸스가 텔미로 전국적 돌풍을 일으켰었고
공부에 찌들어 가던 친구들과 나는 텔미 춤을 추고
소녀시대 뮤비를 다운받고..
아참 잊을 뻔 했다. 빅뱅은 거짓말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었지..ㅋ
그때 후배들이 권지용 사과 머리 따라했다.
급식먹으러 갈때면 다들 똑같이 앞머리를 바싹 올려
귀여운 머리끈으로 질끈 묵고 다녔다. 스트레스의 상징 여드름을 훤히 드러네며
그래..그랬다...2007년 그해에는..참..별일이 참 만았지만..
가장 중대한 일은....내가 고3이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참..그해 여름은 참 덥고 힘들었다.
고3이라서 그런건지
유독 그 해 여름만 미친듯이 더운건지..
알수 없지만..
참 더웠지만....참..아련한 ..그런 기억이있다.
추노의 곽정한 감독의 작품 "한성별곡"
8부작이었고 스타급 배우는 없었고 거의 신인배우 아니면
중견배우였다. 패떳으로 잠시 떴지만 지금 뭐하는지 모르는 이천희도 출연했었고
수삼에서 찌질한 큰형님으로 등장하는 안내상씨도 정조로 나왔다.
추노에 대길이를 사랑했던 설화 김하은도 "나영"역으로 출였을 했었다.
스타급 배우가 없으면 홍보가 잘 안되서 시청률을 기대하기 힘들다.
물론 스타급 배우가 있어도 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초반에 눈길을 끌기가 그만큼 힘들다는것..
하지만.. 이 드라마..거의 신인뿐인..이드라마..어떻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을까?
일단 음악이 영상이랑 매우 잘 어울린다. 내가 드라마를 보게된것도 이것때문이다.
그리고..정서가 마음에 들었다. 아련함? 이단어 하나로 다 말 할 수 잇다.
정말..아련하다.
각자 다른 소망을 품은 사람들,
결국 소망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하지만 그 소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노력과 눈물이...떠오르고
이야기 끝엔..모든사람들이 소망을 이루지는 못하고
권력과 힘을 가진 몇몇만 소망을 이루게 되지만..
죽음으로 끝난 그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소망은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사람들을..기억하고 ...기억하고.....기억하고....
오랜시간이 지나...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희미해지지만....아련한 마음만 남아....또다시 기억되는거다.
그렇다...한성별곡이 나에게 그렇다.
어디선가..드라마 ost를 듣게 되면...
그때 내가 이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느낌 기분...다떠오른다.
아련함 그자체
시간이 지나도..어디선가..한성별곡 ost를 듣는다면
2007년 여름..그해를 기억하며....아련해 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