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톡이네염><꺄르중간고사때무네 벚꽃구경도 못가서 우울했눈뎅ㅋㅋㅋㅋㅋㅋ감사 http://www.cyworld.com/ltnzlekl 볼 거 없는 제싸이와http://www.cyworld.com/_StJe 그때 옆에서 웃고만 있었던 내친구ㅋㅋ훈녀임 ------------------------------------------------------------------------ 안녕하세요 저는 꽃다운 23살 여자입니당ㅋㅋ작년 여름쯤이였어요. 기숙사 사는 친구 한명이랑 가끔 우울할 때 그네를 타곤 했는데저희 학교 기숙사 근처에 그네를 탈 수 있는 곳이 2군데가 있어요.아파트 놀이터랑 초등학교놀이터.. 첨에는 아파트놀이터에서 초딩들과 그네배틀을했는데 져서 쓸쓸히 퇴장하고 초등학교로 발을 돌렸죠.......(지네 아파트라고 센 척 쩔었음ㅋㅋㅋㅋ쫄아서 간 건 아님.... 우린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여자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엔 이른 시간에 가면 초딩들이 많아요. 당연한 건가요?ㅋㅋㅋ그때는 좀 초저녁 쯤이였는데 초딩들이 그네를 타고 있었죠............ 그래서 아이스크림 걸고 누가 더 높이 올라가나 시합했어요..ㅋㅋㅋ역시 초딩들의 젊음과 패기는 이길 수 없더군요ㅋㅋㅋㅋ걔네들 델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 저희가 그네를 점령했죠ㅋㅋㅋ한참 그네를 타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때 친구가 한참 우울했던 시기였음)저쪽에서 허스키 한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는 아저씨(쯤으로 보였음.....아니라면ㅈㅅ)가보이는 거예요!!!!! 우리 둘 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그네에 앉아서 계속 구경 중이였어요. 넘 귀엽다며...>ㅇ< 근데 갑자가 허스키가 우리쪽으로 막 오는 거예요!!그래서 우린 급 흥분하며 "꺅!! 넘 귀여워요!!! 만져봐도 돼요??" 흔쾌히 허락해주시더군요. ㅋㅋ심지어 산책도 시켜보라면서 저에게 줄을 넘겨주셨어요.산책까진.......바라지 않았는데.....orz...줄을 잡고 천천히 운동장 한바퀴를 돌았죠~~~~그때까진 좋았습니다....갑자기 저쪽에서 축구하던 사람들이 잘 못 찬 공이........ㅠㅠㅠㅠ우리 앞을 휙~~지나갔고 그걸보고 흥분한 허스키가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 겁니다ㅜㅜ"꺄아아아아악~~~~~~~~~~!!!!" 네......저는 생각할 틈도 없이 넘어져서 개한테 질질 끌려갔습니다....(마치 슈퍼맨처럼) ( 달리는 허스키를 표현하고 싶었음. 그리고 질질 끌려가는 나..........) 그것도 한참을..ㅠㅠ 놓으면 되는데 제 개가 아닌데 없어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에차마 놓지 못했습니다......아니...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했져....바보같았습니다(허스키 비싼데... 제가 물어내야 될 줄 알고.............;;)ㅋㅋㅋ참고로 저는 165cm, 43kg정도 입니다........좀...말랐습니다ㅠㅠㅠㅠ악플ㄴㄴ한참 끌려간 뒤 개가 멈췄습니다....주인이 놀라서 급하게 우리한테 뛰어왔고.....제 주변엔 어디서 온건지 사람들이 삥~~~~둘러싸고 구경하더군요.....정말 창피했습니다.........ㅠㅠㅠㅠㅠ 치마입고 있었는데.......올라가있더군요....근데 그 꼴이 정말 웃겼나봐요...다들 말로는 괜찮냐고 하는데 웃음을 참고 있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친구는 절 보고 푸하하하하 웃는 겁니다...나쁜ㄴ나도 아픈건 둘째치고 쪽팔림과 개한테 끌려갔다는 게 넘 웃긴거예요. 그래서 빛의 속도로 도망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아저씨가 자꾸 쫓아오시는 거예요ㅠ괜찮냐며 약이라도 사줘야 되는 거 아니냐며....전 괜찮다고하고선 기숙사로 도망 아닌 도망을 쳤답니다.가서 보니깐 허벅지부터 무릎... 다리까지 다 까졌더군요ㅠㅠ너덜너덜...그 뒤론 큰 강아지는 쳐다도 안봅니다ㅋㅋㅋㅋㅋㅋ조심하세요. 진짜 한순간입니다ㅋㅋㅋㅋㅋ321
그림有/허스키때문에질질끌려갔어요ㅠㅠ
헉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톡이네염><꺄르
중간고사때무네 벚꽃구경도 못가서 우울했눈뎅ㅋㅋㅋㅋㅋㅋ감사
http://www.cyworld.com/ltnzlekl 볼 거 없는 제싸이와
http://www.cyworld.com/_StJe 그때 옆에서 웃고만 있었던 내친구ㅋㅋ훈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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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꽃다운 23살 여자입니당ㅋㅋ
작년 여름쯤이였어요.
기숙사 사는 친구 한명이랑 가끔 우울할 때 그네를 타곤 했는데
저희 학교 기숙사 근처에 그네를 탈 수 있는 곳이 2군데가 있어요.
아파트 놀이터랑 초등학교놀이터.. 첨에는 아파트놀이터에서 초딩들과 그네배틀을
했는데 져서 쓸쓸히 퇴장하고 초등학교로 발을 돌렸죠.......
(지네 아파트라고 센 척 쩔었음ㅋㅋㅋㅋ쫄아서 간 건 아님....
우린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여자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엔 이른 시간에 가면 초딩들이 많아요. 당연한 건가요?ㅋㅋㅋ
그때는 좀 초저녁 쯤이였는데 초딩들이 그네를 타고 있었죠............
그래서 아이스크림 걸고 누가 더 높이 올라가나 시합했어요..ㅋㅋㅋ
역시 초딩들의 젊음과 패기는 이길 수 없더군요ㅋㅋㅋㅋ
걔네들 델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 저희가 그네를 점령했죠ㅋㅋㅋ
한참 그네를 타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때 친구가 한참 우울했던 시기였음)
저쪽에서 허스키 한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는 아저씨(쯤으로 보였음.....아니라면ㅈㅅ)가
보이는 거예요!!!!!
우리 둘 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그네에 앉아서 계속 구경 중이였어요.
넘 귀엽다며...>ㅇ<
근데 갑자가 허스키가 우리쪽으로 막 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린 급 흥분하며 "꺅!! 넘 귀여워요!!! 만져봐도 돼요??"
흔쾌히 허락해주시더군요. ㅋㅋ
심지어 산책도 시켜보라면서 저에게 줄을 넘겨주셨어요.
산책까진.......바라지 않았는데.....orz...
줄을 잡고 천천히 운동장 한바퀴를 돌았죠~~~~그때까진 좋았습니다....
갑자기 저쪽에서 축구하던 사람들이 잘 못 찬 공이........ㅠㅠㅠㅠ
우리 앞을 휙~~지나갔고 그걸보고 흥분한 허스키가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 겁니다ㅜㅜ
"꺄아아아아악~~~~~~~~~~!!!!"
네......
저는 생각할 틈도 없이 넘어져서 개한테 질질 끌려갔습니다....(마치 슈퍼맨처럼)
( 달리는 허스키를 표현하고 싶었음. 그리고 질질 끌려가는 나..........)
그것도 한참을..ㅠㅠ 놓으면 되는데 제 개가 아닌데 없어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에
차마 놓지 못했습니다......아니...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했져....바보같았습니다
(허스키 비싼데... 제가 물어내야 될 줄 알고.............;;)ㅋㅋㅋ
참고로 저는 165cm, 43kg정도 입니다........좀...말랐습니다ㅠㅠㅠㅠ악플ㄴㄴ
한참 끌려간 뒤 개가 멈췄습니다....주인이 놀라서 급하게 우리한테 뛰어왔고.....
제 주변엔 어디서 온건지 사람들이 삥~~~~둘러싸고 구경하더군요.....
정말 창피했습니다.........ㅠㅠㅠㅠㅠ 치마입고 있었는데.......올라가있더군요....
근데 그 꼴이 정말 웃겼나봐요...
다들 말로는 괜찮냐고 하는데 웃음을 참고 있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친구는 절 보고 푸하하하하 웃는 겁니다...나쁜ㄴ
나도 아픈건 둘째치고 쪽팔림과 개한테 끌려갔다는 게 넘 웃긴거예요.
그래서 빛의 속도로 도망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아저씨가 자꾸 쫓아오시는 거예요ㅠ
괜찮냐며 약이라도 사줘야 되는 거 아니냐며....
전 괜찮다고하고선 기숙사로 도망 아닌 도망을 쳤답니다.
가서 보니깐 허벅지부터 무릎... 다리까지 다 까졌더군요ㅠㅠ너덜너덜...
그 뒤론 큰 강아지는 쳐다도 안봅니다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진짜 한순간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