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항상 팬티에 변이....;;(참고로여자임)

응..난안묻어;;2010.04.20
조회9,245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시절

급친해진 친구와 하루종일 붙어있던시절..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ㅋㅋㅋㅋㅋ

주말에 친구와 찜질방을 가게되었어요.

 

찜질방가기전까지는..

이친구는 항상 깨끗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친구인줄만 알았엇죠..

하나더.. 이 친구네 집을가면 친구방은

정말 먼지하나 찾아볼수없을정도로

엄청 깨끗했었기에....

 

흠 본론으로넘어가서

옷을벗고 간단히 샤워하러 들어가잖아요

그 친구가 팬티..벗을때

내친구는 항상 팬티에 변이....;;(참고로여자임) 뭐시기를 볼려고

(항상 이 친구는 신비주의일만큼.. 그런애여서)

그 뭐시기..를 볼려던찰라 팬티를벗는데

 

그 .. 팬티에 일직선으로 갈색이 묻어있는거에요..

아 설마했죠..

날 놀리기위해 크레파스로 색칠했겠지....

아 아니였어요 그건분명히 변이였어요..

 

솔직히 그땐 엄~청 친하진않아서

막 대놓고

야 니 팬티에 왜 똥묻히고다니냐?

이럴수 없잖아요..

아 그냥 모른채했어요..

 

그리고 몇일뒤 그때가 여름이여서

서로 누구집을가든 샤워부터했거든요 ㅜㅜ

이 친구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전 물좀먹을려고 정수기가 부엌쪽에있어서..

가다가 얼떨결에 팬티를 벗어논걸봣는데

 

아 맙소사

또 변이 묻어있는거에요 아..

진짜 얘가 평소워낙 깨끗하고 이런친구였기에

말하면 괜히 우정에 금이갈거같아서

또 모른채했어요.. 차마 말할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 이 친구도 실수 할 수 있겠지..

또 몇일뒤.. 저희집에서 샤워를하는데

그땐 컴퓨터하다가

솔직히 대놓고 팬티에 변 묻었나 보러 나갔어요

 

아 역시 또 변이묻어있어요

오늘은 정말 말해야될거같아서..

친구가 샤워하고나와서 머리말릴때 보니깐

그 변묻은 팬티를 입고있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전 최대한 생각해서

" 내 팬티라도입어 너 팬티에 뭐묻어있더라...."

이 우정에 금이 가면안되니깐 최대한 생각해서

말한거에요..

 

하튼 저말을 듣자마자

 

 

 

 

 

 

 

 

 

 

 

제친구... " 아? 똥? 원래 가끔 묻어 "

 

 

??????

 

" 아? 똥? 원래 가끔 묻어 "

" 아? 똥? 원래 가끔 묻어 "

 

절 당황케 하는 저 말..

아 쥰나 도도하고 시크한놈..

가끔이라니.. 저말듣고 그게 왜웃겼는지 전 한참웃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한마디 더하는데..

 

 

 

 

 

 

 

 

 

 

 

"왜 ? 넌 팬티에 똥안묻어? "

 

제 친구는 남들도 지처럼 팬티에

똥묻히고 다니는줄 알았답니다.

(그 후 얘기할때 들어보니..)

 

하튼 그사건때문인지 몰라도

더 친해진 제 친구..

 

집에 와서 생각해 본건데 혹시 제 친구는

항문이 어디에 있는건지 아직 몰라서 변싸면 엉뚱한데를 닦는건 아닐까요?

허리같은데 말이에요... 휴.. 아직 잘 모르겠어요..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