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왔나 봅니다.(스카웃 제의)

먼지가되어2010.04.20
조회28,030

헉 또다시 헤드라인이네요 -_-;;

 

이런 영광이..........ㅠㅠ

 

이번에도 역시 싸이 공개 안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유토론의 장이 되어야할 곳이.

인신공격, 비방으로 도배되어지는 곳으로 변질되어 있다보니..

상처받기 싫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부러 안적었던 부분들 적겠습니다.

BTB영업입니다. 개인영업이 아닌 회사를 상대로 하는 영업입니다.

연봉조건은 3300선입니다.

현재 연봉 대비 1.61배정도 됩니다. 인센티브는 별도고요.

 

수차례 미팅을 통해 이야기는 어느정도 진척된 상황입니다.

 

'알바자리를 옮긴다 생각해라.'

'5개월차가 스카웃이니 말이 되냐.'

 

뭐 말이 안되긴 합니다. 그런 경우를 못봤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말그대로 스카웃이라고는 하나 경력직으로 스카웃 되는게 아닙니다.

영업직은 화술, 태도, 성품 등을 본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조건과 자기회사에서 부합되는 인재라면 누구든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 생각합니다

새내기가 그런 상황이 되기가 좀 힘들어서 문제죠.

 

그렇지만, 제가 대기업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이며 저희 거래처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인맥을 통해서 가는 거입니다.

그 사람들 기준에서 맞으니깐 그런 제의를 했겠죠.

착각하고 있다는 둥 그런 말들 상처받습니다.

 

뭐 착각일 수도 있으나, 나중에 가서 틀어지더라도

현재로서는 일이 계속 진척되고 있으니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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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3월 말에 "첫 사회 생활 너무 힘드네요."라는 제목으로

헤드라인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주소 : http://pann.nate.com/b201400971

제목 : 첫 사회 생활 너무 힘드네요.

헤드라인 제목 : 사장님이 30분 일찍 출근하래요.

 

운영자님이 저를 욕 먹이시려고 저런 제목을 하셨는진 모르지만 덕택에

모진 욕도 먹고 비공개로 작성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ㅎㅎ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의 충고와 조언을 보고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그 후 공부도 하고, 저에 대한 스펙을 올리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그러던 중 얼마전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네요.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한마디 더 하자면 '첫 직장이 중요하다' 라는 말의

의미를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기도 하네요.

 

스카웃 제의를 받은 곳은 동종업계가 아닙니다.

단지 영업직이라는 것만 같은데.. 기술영업쪽이네요..

 

스카웃 제의 당시 워낙 경황이 없었던지라 제대로 된 이야기조차 못나누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살다보니 이런 행운이 발생하네요..(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록 이제 5개월된 사회 새내기이지만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있다는 자체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이직을 고려한 마당에 한번 제대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근로여건 등 여러가지 알아봐야하겠지만.

현재보다 연봉이 1.5~1.7배 가량 되네요..

거기다가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

 

아! 인센티브다 해서 뭐 다단계나... 이런쪽으로 오해하실까봐

확실하게 적습니다. 화학관련 중소기업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돈 많이 주는만큼 고생도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보단 최소한 돈이라도 많이 주니 낫겠죠.

 

제시하는 연봉금액 자체가 대기업 못지 않은 금액이니...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가요?

그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순 없지만.

'젊을때 고생은 사서한다'라는 말처럼(아 물론 돈이라도 많이 주는 전제하에)

그냥 Call에 응하는게 나을까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