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원래 눈치가이렇게없나요???

22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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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나 비방은 그냥 반사할테니까.. 거두절미하고 제고민 해결해주실분만 읽어주세요

 

저는 어떤사정으로 대학교 1학년을 다니고있고,

어떤 특별반이라, 지금 현재의 반 사람들 모두가 2년을 의무로 다녀야 하며

2년동안 무조건 같은 반인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2년동안 무조건 볼 사람들이라 이거죠

 

저는 원래 성격도 좀 냉정하고 해서 사람들과 가깝게 친해지지 못하는데,

항상 같이 다니는 베스트프랜드는 성격이 재미있어서 사람들과 금방 어울리는데

그래서 그나마 그중 제일 친해진 오빠가있었는데 고백을 하더라구요

전 남자사귈 맘도 별로 없고 암튼 찼어요  (짧게짧게말할게요)

 

그랬더니 사이가 어색해져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현재까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구요...

 

암튼 그래서 저는 역시 저의 베스트프랜드와, 단둘이서만 학교를다녔어요

근데 둘이만 맨날 놀순 없잖아요

당연히 여러여러 친하지만은, 그중에서도 또 유독 저희를 챙겨주는 한 오빠와친해졌어요

 

근데. 그오빠가 들이데요.

아주 확실하게요

첨에는 안그랬거든요

근데. 이제는 확실해요

게다가 친구가 대놓고물어봤나봐요 관심있냐고 그러니 그렇다고했대요

근데 이제 관심정도가아니라..

대놓고 저를 챙기는티를 내고 계속 게임하다가도

"OO아. 난 니가참 좋다"

이런말을 계속하고. 암튼 생략할게요 일일이 말하면 기니까

 

암튼 중요한건 저기에 대처하는 저의 방식인데요..........

 

저는 사실 화를 잘 안내서 그렇지 성격은 엄청 예민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저에게 저러면 갑자기 좋게 보던 사람도 급 짜증이 밀려오고 싫어지거든요

하지만, 참을려고했어요 그래도 저희에게 잘해주시는 오빠고

2년이나 봐야 하는 사람이기에 어떻게 잘 피해보자 생각하고

예를 들어

뽀뽀해달라는 둥 니가 참 좋다는 둥 그런 말을 하면

-,-

이런 표시.....

를 했어요 항상

뭥미

라던가...

 

그냥 뚱하게 피하고, 오늘은 갑자기 저를 만나러 오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됐다고 오지마시라고까지 거절을 했어요 ...

 

근데 이정도면 제가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는것 정도는... 알수있지않나요??

 

일부러.... 막 잘생긴남자 좋아하는 것처럼 얘기하기도 하고

앞에서 다른 남자 얘기도 했구요 만나는 얘기도했구.

암튼, 내가 그오빠 입장이라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거는 백프로 알것 같은데

 

그런데도 계속 좋다고 그러는데 그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오늘 찾아올려는것도 고백하려고 올려는것 같았어요;;;;;;;;;;;;;;;

아니 여자가.. 관심없는 것 같으면.......... 보통 그냥 접지않나요??

뭐믿고 계속 그러나요..?

아니면 정말로 내맘이 어떻든 절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해버려야하나요?

그러기에는 안지 2달밖에 안됐는데..

아 저는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아니 거절을 하면, 또 분명히 어색해져버릴거라고 백프로 확신하는데

정말 그러고싶지 않거든요

이거 소문나면..같이 다니는사람마다 그렇게한다고 이상한소리 들을거같고..

그래서 일부러 그런 표현? 같은거할때마다 피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