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 22살 채경진입니다.3월 31일 전역을 명받고 집에돌아왔습니다.66( 위사진은 싸이메인사진이였습니다^^) 오늘의판에서 다단계에 빠진 남자친구를 구한 여자친구분의 글을 읽어서 저도 다단계의 추억에 빠져 ㅋㅋㅋㅋㅋ이렇게 글을 써봅니다.5일전에 빠져나왔습니다. ㅋㅋㅋ재미있던 추억이에요.잘 들어주세요^_^ 1.군부대에서 낯선 여자로부터의 싸이월드 일촌.......... - 3월 14일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때는 제가 말년휴가 가기전이였는데요.군부대에서 싸지방에서 열라게 하고있었습니다. 예비역 이신분들 아시겠지만지루한 말년생활 집에 가고싶다. 여자만나고 싶다 놀고싶다.이생각 하잖습니까? 그래서 전 여자로부터의 스킨쉽이 필요하고 정말 ㅜㅜㅜ 필요했습니다. 애정이요...아무튼 그무렵 낯선 여자로부터 일촌이 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첨에 이랬습니다 - "일촌한마디 ( 간지나시네요^^ )"이렇게 오는 겁니다. 헐 ㅋㅋㅋㅋ이게 뭐여 낯선여자로부터의 일촌결코 싫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군바리였으니까요 ㅜㅜㅜㅜㅜ일촌을 받고 막 동기들과 후임들에게 자랑을햇습니다. ㅋㅋㅋ내가 이정도라고하지만 나중에 알게될 충격과 그내용은 ㅋㅋㅋ상상할수도 없었죠. 그리고 말년휴가였습니다.뚜둥 전혀 알지 못하는 전화번호 - 받았습니다."누구세요?..."아 저 xx데요 얼마전에 일촌한..."아...왜전화를..?"친해지고싶어서요^^... 이렇게 첫 서면의 통화를한후 ㅋㅋㅋㅋㅋㅋ마치 애인인듯단숨에 제 전화기에 통화랭킹1위를 당하셨던 그녀 그때까진솔직히 애인은 아니였지만 저 혼자 거의 애인이구만 이생각까지 했습니다 .ㅜㅜㅜㅜㅜ 그리고 전역을 마췄습니다. 정말 기분 좋았죠. 그리고 그때 슈퍼스타k2 오디션을 1차붙어서 이제 2차까지도 봐보자고 생각하고잇었죠. 그리고 일자리도 구하고 있었습니다.첨에는 친구들이 천안 공장에서 일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갈까?생각 했었는데친구들도 많고해서 돈도 못모을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고민중에그 여인으로부터의 전화가 옵니다. 이때부터 다단계의 서면이 시작됩니다.그여인 : 경진아 일자리 구했어?나 : 아니 아직 연락이 없어그여인 : 그럼 나랑 같이 일하자^^나 : 뭔일인디?그여인 : 골프장에서 일하는거야 뭐 락커룸 청소하고 회원관리하고 (개뿔..)나 : 그래? 나 근데 슈퍼스타k 오디션 봐야대는댕그여인 : 아직 멀었잖아 일하다가 가면되지^^나 : 그래??그래두되나?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전 용산으로 가게 됩니다.처음에는 골프장 락커룸 청소 회원관리 하는건줄 알았습니다.그리고 4월 16일 그전에 했던 지하수도 노가다를 사장님께 구라치고올라간겁니다. ( 사장님 죄송합니다 ㅜㅜㅜ다단계의 유혹에빠졌습니다.)그리고 그날 12시까지 와야한다고 하길래 저는 12시까지 도착하기위해새벽 5시에 일어나 꽃단장하고 (ㅋㅋㅋ)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전남 곡성에서 6시40분기차를 타고 10시40분에 도착하는 KTX선에몸을 담궜습니다. 그때는 정말 무슨 생각 했냐면"아 이제 나도 서울사람이 되는구나 정말 이제 나도 친구들 앞에서 당당해질수 있겠구나"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부모님께 꼭 효도하겠다는깊은 다짐과 포부를 가지고 KTX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여인을 11시쯤 용산역에서 만나고 전화로만 통화하고한번도 못만났던 그 여인을 만나서 한편으론 기분도 좋고 설레기도 했는데아뿔싸...그 여인의 얼굴을 확인 했습니다..전 이렇게 그때 표현했습니다. " 뭐여....???" 그렇습니다.. 싸이월드 사진과 실제 사진이 엄청 나게 정마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엄청나게 이상한겁니다. 제눈을 한번더 비비고 확인했습니다.이건 present 현실 이구나..... 그여인분께 죄송하지만 ( 마음속에서 욕했습니다.)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실이니 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에이...기왕 짐도쌌는디 혼자생각(사귀지는말자.... ㅋㅋㅋㅋ이런생각하고 그여인을 따라 마천인가? ㅋㅋㅋㅋ지하철이..낯설고힘에겨웠지만 그여인이 있어서 그나마 좀 나았는데그리고는 12시에 점심밥을 먹고 면접을 볼려고 했었습니다.근데...그여인은 자꼬 커피숍을 가잔겁니다.아 얼른 면접보고 짐풀고 쉬고싶은데....그런데 자꾸 그여인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커피숍에서 가고는 커피좀 먹자는 겁니다. 왠 커피대?면접 안보나 ..? 제가 물었죠 " 면접안보냐?" 응 좀따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ㅋㅋㅋ에라 모르것다 커피숍에서 무려 2시간30분동안노가리를 깠습니다. ㅋㅋㅋㅋ뭐야 뭐야 궁금해~~근데....커피숍을 나가려는데...나기기 전에 이렇게 저보고 말을 하는겁니다.>>>>>>>>>>>>>>>>>>>>>>>>>>>>다단계 작업의 중심부 진입 <<<<<<<<<<<<<<<<< 경고 그여인 : 경진아...할말이 있어나 : 뭔데?그여인 : 일이 바꼈어!나 : (속으로 침착을 다짐하고 , 결국 내가 최악의 상황을 예상했던 그 순간인가?) 뭔데?그여인 : 음...마켓팅 이라는건데 알어^^?나 : (속마음 : 헉......마켓...팅.... 맞나???진짠가??) 마켓팅??알지 그여인 : 음 너 혹시 엘라스틴 알지? 전지현이 나왔잖아 그럼 무슨생각들어? 나 : 그냥 전지현이 썼으니까 ㄱ걸 쓰는게 좋겠다??이런생각 들겠지? 그여인 : 그래그거야 사실 우리 중소기업이야 ㅜㅜㅜ 근데 너한테 말 못한건너가 겉으로만 판단 할거같아서 그래 우리 회사가 지분이 4개가있어3개더 들릴꺼야 그러면 대기업이 되는거지 ... 그래서 난 너와 함께 하고싶어서... 나 : (속마음 .... - 이런..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낙였어.. 낚였어 .... 아놔 미치겄네 ) 아...그래? 그여인 : 엇! 시간 다됬다 얼른 면접보러가자 나 : 응....근데 이런대도 있나보네 회사가 ------------------------------------------------------------------------------이렇게 다단계의 중심인 소굴로 가기 진전 대화입니다. ㅋㅋ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때 다단계를 정확히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 송파구 쪽에 무슨 빌딩으로 갔습니다. 사람 엄청 많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살난다~ 뭔사람이 이렇게 많데? 글고 면접을 봅니다. 근디 ㅋㅋㅋ무슨 면접이 개방형 카운터에서 사람들 6명이서 동시에 ㅋㅋㅋ같이 보는그런 무개념 중소기업이 어디있겠습니까??? ㅋㅋㅋ옆에 방 에는다단계의 초이빨까기 진수를 하고요 ㅋㅋㅋ그 면접관이 저한테 이러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다단계 마켓팅xxx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마음 : x신 ㅋㅋㅋㅋㅋ 나간다~) 저한테 막 이러는겁니다 네트워크 마켓팅 이 뭔질 아냐고?다단계와 다단계 마켓팅은전혀 다른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속으로 5천번 웃었습니다.왜냐면 전 그 실체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는 10일의 연수기간이 있는데 다듣고 할건지 안할건지 결정 하라는겁니다.10일안에 이빨까서 나를 다단계의 소굴로 대려갈꺼니깐 ㅋㅋㅋㅋ 그렇게 하고 1시간30분짜리 강의를 들었습니다. ㅋㅋㅋ그런데?휴대폰을 뺏는겁니다. 왜뺏지... 전 친구들에게 sos를 청할려고 했습니다." 야 나 지금 다단계소굴이여 도와줘" 이런식으로 보낼려 햇는데미리 뺏는 겁니다. 이런 줸장. 빼도 박도 못하겠군 이생각을했죠 ㅋㅋ그리고 저는 개정색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제가 인상파라 정색하면 좀 쩝니다. 그래서 전그여인네 한테 이랬죠"야 왜 다단계라고 말안했냐??? " 니가 다단게라고 하면 도망갈까봐 듣지도 않을까봐.(잘아네..)이렇게 강의 끝나고 집에 갈라고 하는데 좀만 참아주라는겁니다연수기간이 10일인데 5일만 들으라는겁니다.ㅋㅋㅋㅋ연설하네 아무튼 그때 시각이 너무 늦어서 집에가기는 늦었고다음달 도망가자 이생각 했습니다. 그리고는 ㅋㅋㅋ저는 다단계의 진짜 소굴인자취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을 가게 된겁니다 여러분~~~~~~~~~ 송파구 어디쯤인데 ㅋㅋㅋ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거기에 갔습니당. 낯선 사람 7명... 집도 ...그런집 첨봅니다. 우리집에 있는 방만한 대서7명이서 생활하고 ㅋㅋㅋㅋ 낯선 사람 7명은 저에게 엄청난 칭찬을 해줍니다. 와~~잘생겼다 . 몸 좋다. 얼굴 잘생겼다. 패션 쩐다. 키도 좋다.인품 좋다. 이런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토해내죠 ㅋㅋㅋ(당해보신분은 압니다.)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그랬습니다. 너무 친절한건 의심 해야된다고.전 군대에서배웠던 경계태세 3단계 경보 발령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눈빛 자세 통일시켜 상대방에게 썩소를 날렸죠 -_ -+++=++그러면서 전 속마음으로 ( 절대 웃으면 안돼 무조건 썩소 썩소 썩소 지으면 도망칠수있다.) 이생각을 하고 막 지냈는데 그여인네도 자취방을 온겁니다???밥도..채려주고...뭐여...이 불결한집에서 낯선남자7명을 알고... 서로 존댓말쓰고이건...진짜 말로만 듣던 다단계의 계략?ㅋㅋㅋ(속마음 경계태새 3단게 초비상) 그리고는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절대 이사람들에게내마음을 주면 못빠져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잠자기직전까지 약간 아픈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잠잘때???무슨일이당가?핸드폰을 끄라는겁니다. 왜끄죠? 그러니. 자취방에서 피해를 주지말자는겁니다.헉.........................................................이때는 좀 무섭다 생각을했죠...그리고 잠자기전에 하는말.." 성공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내가 알고이던 다단게의 소굴이 이런곳이정말 맞았구나. 생각을 했죠 .전 그날 피곤해서 푹자고아침에 일어낫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씻지도 않고 드럽게 행새하고약간 거지꼴나게 ㅋㅋㅋㅋㅋ머리도 안감고 왁스바르고 그 회사를 갔습니다.그리고 회사를 가는도중에 어떤꼬맹이가 저한테이러는겁니다"야 저형봐~~""디질래..??xx세꺄?"그여인 반응 : ...왜.그래??화났어? 속마음 나 : (연기 2만프로발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투덜투덜대면서 절대 안듣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때 갔이잤던 방장이 저한테 이러는겁니다. 간결하게 - 안들을려면가라고 했습니다. 그래 좋은기회다 도망가자. 그런데내앞에 거슬리는건 그여인 : 애때문에 어딜 못가겠네그러고는 저한테 그여인이 막 설득하는겁니다.이거 좋은거다~ 같이 하자 이내용을 들으면 왜 내가 너랑 같이하고싶어 하는줄 알꺼다 " ㅋㅋㅋㅋ전 절대 못듣겠다고 하고 나 집에 갈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점심밥 먹으로 가자는 겁니다.점심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 식당에는 다단계의 유혹에 빠지려고 하는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1명의 직원이 다단계에 들어 올려는 사람들에게네트워크 마켓팅 이뭔지 알려주면서 좋은애기를 나누고 꼬득이는거였죠. 정말 무섭다 짜증난다. 이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송파구쪽에있는자취방에서 제 짐을 가지고 천안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곡성으로 내려오게 됩니다.사실 이것보다 좀더 긴 이야기가 있지만 이나막 하게 1박2일 다단계의 소굴로 간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겠습니다.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라고 하죠? 예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는다단계의 종사하는 회사는 약 60~70정도?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합법적인 법인회사는 1~2개정도의 불과하다는 사실도 알고있습니다. 다단계는 고등학교때 배웠던 사회의 악입니다. 결코 좋은 사회라고 할수없는 것입니다.결국 남는건 카드빚과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처참한 결과뿐이 없습니다. 그렇게 더럽게 돈벌지 말고 정직하게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정당한 값을받는게 인생을 살아가데 나중에 좋은 기회로 찾아올수있고, 다란사람에게좋은 인상을 심어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사회의 초년생이기 때문에 social 을 정확히 알지는 모르지만.앞으로 더욱더 알고 열심히 성실하게 정직하게 노력하면서 살겁니다. 하지만 그쪽에서 못빠져 나오시는분들 얼른 나와서 새로운인생 정말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요즘보니 싸이월드로 이제막 전역하는 국군장병들을 싸이월드로작업거셔서 다단계의 소굴로 인도하시는분들 있는거 같은데 (당한사람왈)우리 국군장병 여러분 절대 낯선여자로부터의 일촌 받지마시고 앞으로 사회의 좋은 디딤돌이 될수이는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 채경진 올림. 1
철없는 군바리 전역하자마자 다단계의 소굴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 22살 채경진입니다.
3월 31일 전역을 명받고 집에돌아왔습니다.66( 위사진은 싸이메인사진이였습니다^^)
오늘의판에서 다단계에 빠진 남자친구를 구한 여자친구분의 글을
읽어서 저도 다단계의 추억에 빠져 ㅋㅋㅋㅋㅋ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5일전에 빠져나왔습니다. ㅋㅋㅋ재미있던 추억이에요.
잘 들어주세요^_^
1.군부대에서 낯선 여자로부터의 싸이월드 일촌..........
- 3월 14일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때는 제가 말년휴가 가기전이였는데요.
군부대에서 싸지방에서 열라게 하고있었습니다. 예비역 이신분들 아시겠지만
지루한 말년생활 집에 가고싶다. 여자만나고 싶다 놀고싶다.
이생각 하잖습니까? 그래서 전 여자로부터의 스킨쉽이 필요하고 정말 ㅜㅜㅜ 필요했습니다. 애정이요...
아무튼 그무렵 낯선 여자로부터 일촌이 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첨에 이랬습니다 - "일촌한마디 ( 간지나시네요^^ )"
이렇게 오는 겁니다. 헐 ㅋㅋㅋㅋ이게 뭐여 낯선여자로부터의 일촌
결코 싫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군바리였으니까요 ㅜㅜㅜㅜㅜ
일촌을 받고 막 동기들과 후임들에게 자랑을햇습니다. ㅋㅋㅋ내가 이정도라고
하지만 나중에 알게될 충격과 그내용은 ㅋㅋㅋ상상할수도 없었죠.
그리고 말년휴가였습니다.
뚜둥 전혀 알지 못하는 전화번호 - 받았습니다.
"누구세요?...
"아 저 xx데요 얼마전에 일촌한...
"아...왜전화를..?
"친해지고싶어서요^^...
이렇게 첫 서면의 통화를한후 ㅋㅋㅋㅋㅋㅋ마치 애인인듯
단숨에 제 전화기에 통화랭킹1위를 당하셨던 그녀 그때까진
솔직히 애인은 아니였지만 저 혼자 거의 애인이구만 이생각까지 했습니다 .ㅜㅜㅜㅜㅜ
그리고 전역을 마췄습니다. 정말 기분 좋았죠. 그리고 그때 슈퍼스타k2 오디션을 1차붙어서 이제 2차까지도 봐보자고 생각하고잇었죠. 그리고 일자리도 구하고 있었습니다.
첨에는 친구들이 천안 공장에서 일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갈까?생각 했었는데
친구들도 많고해서 돈도 못모을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고민중에
그 여인으로부터의 전화가 옵니다. 이때부터 다단계의 서면이 시작됩니다.
그여인 : 경진아 일자리 구했어?
나 : 아니 아직 연락이 없어
그여인 : 그럼 나랑 같이 일하자^^
나 : 뭔일인디?
그여인 : 골프장에서 일하는거야 뭐 락커룸 청소하고 회원관리하고 (개뿔..)
나 : 그래? 나 근데 슈퍼스타k 오디션 봐야대는댕
그여인 : 아직 멀었잖아 일하다가 가면되지^^
나 : 그래??그래두되나?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전 용산으로 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골프장 락커룸 청소 회원관리 하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그전에 했던 지하수도 노가다를 사장님께 구라치고
올라간겁니다. ( 사장님 죄송합니다 ㅜㅜㅜ다단계의 유혹에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12시까지 와야한다고 하길래 저는 12시까지 도착하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꽃단장하고 (ㅋㅋㅋ)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전남 곡성에서 6시40분기차를 타고 10시40분에 도착하는 KTX선에
몸을 담궜습니다. 그때는 정말 무슨 생각 했냐면
"아 이제 나도 서울사람이 되는구나 정말 이제 나도 친구들 앞에서
당당해질수 있겠구나"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부모님께 꼭 효도하겠다는
깊은 다짐과 포부를 가지고 KTX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여인을 11시쯤 용산역에서 만나고 전화로만 통화하고
한번도 못만났던 그 여인을 만나서 한편으론 기분도 좋고 설레기도 했는데
아뿔싸...그 여인의 얼굴을 확인 했습니다..
전 이렇게 그때 표현했습니다. " 뭐여....???"
그렇습니다.. 싸이월드 사진과 실제 사진이 엄청 나게 정마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엄청나게 이상한겁니다. 제눈을 한번더 비비고 확인했습니다.
이건 present 현실 이구나..... 그여인분께 죄송하지만 ( 마음속에서 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실이니 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에이...기왕 짐도쌌는디 혼자생각(사귀지는말자.... ㅋㅋㅋㅋ
이런생각하고 그여인을 따라 마천인가? ㅋㅋㅋㅋ지하철이..낯설고
힘에겨웠지만 그여인이 있어서 그나마 좀 나았는데
그리고는 12시에 점심밥을 먹고 면접을 볼려고 했었습니다.
근데...그여인은 자꼬 커피숍을 가잔겁니다.
아 얼른 면접보고 짐풀고 쉬고싶은데....
그런데 자꾸 그여인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커피숍에서 가고는 커피좀 먹자는 겁니다. 왠 커피대?
면접 안보나 ..? 제가 물었죠 " 면접안보냐?" 응 좀따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ㅋㅋㅋ에라 모르것다 커피숍에서 무려 2시간30분동안
노가리를 깠습니다. ㅋㅋㅋㅋ뭐야 뭐야 궁금해~~
근데....커피숍을 나가려는데...나기기 전에 이렇게 저보고 말을 하는겁니다.
>>>>>>>>>>>>>>>>>>>>>>>>>>>>다단계 작업의 중심부 진입 <<<<<<<<<<<<<<<<<
경고
그여인 : 경진아...할말이 있어
나 : 뭔데?
그여인 : 일이 바꼈어!
나 : (속으로 침착을 다짐하고 , 결국 내가 최악의 상황을 예상했던 그 순간인가?)
뭔데?
그여인 : 음...마켓팅 이라는건데 알어^^?
나 : (속마음 : 헉......마켓...팅.... 맞나???진짠가??) 마켓팅??알지
그여인 : 음 너 혹시 엘라스틴 알지? 전지현이 나왔잖아 그럼 무슨생각들어?
나 : 그냥 전지현이 썼으니까 ㄱ걸 쓰는게 좋겠다??이런생각 들겠지?
그여인 : 그래그거야 사실 우리 중소기업이야 ㅜㅜㅜ 근데 너한테 말 못한건
너가 겉으로만 판단 할거같아서 그래 우리 회사가 지분이 4개가있어
3개더 들릴꺼야 그러면 대기업이 되는거지 ... 그래서 난 너와 함께 하고싶어서...
나 : (속마음 .... - 이런..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낙였어..
낚였어 .... 아놔 미치겄네 ) 아...그래?
그여인 : 엇! 시간 다됬다 얼른 면접보러가자
나 : 응....근데 이런대도 있나보네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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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단계의 중심인 소굴로 가기 진전 대화입니다. ㅋㅋ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때 다단계를 정확히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 송파구 쪽에 무슨 빌딩으로 갔습니다. 사람 엄청 많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살난다~ 뭔사람이 이렇게 많데? 글고 면접을 봅니다.
근디 ㅋㅋㅋ무슨 면접이 개방형 카운터에서 사람들 6명이서 동시에 ㅋㅋㅋ같이 보는
그런 무개념 중소기업이 어디있겠습니까??? ㅋㅋㅋ옆에 방 에는
다단계의 초이빨까기 진수를 하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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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속으로 5천번 웃었습니다.
왜냐면 전 그 실체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는 10일의 연수기간이 있는데 다듣고 할건지 안할건지 결정 하라는겁니다.
10일안에 이빨까서 나를 다단계의 소굴로 대려갈꺼니깐 ㅋㅋㅋㅋ
그렇게 하고 1시간30분짜리 강의를 들었습니다. ㅋㅋㅋ그런데?
휴대폰을 뺏는겁니다. 왜뺏지... 전 친구들에게 sos를 청할려고 했습니다.
" 야 나 지금 다단계소굴이여 도와줘" 이런식으로 보낼려 햇는데
미리 뺏는 겁니다. 이런 줸장. 빼도 박도 못하겠군 이생각을했죠 ㅋㅋ
그리고 저는 개정색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인상파라 정색하면 좀 쩝니다. 그래서 전
그여인네 한테 이랬죠
"야 왜 다단계라고 말안했냐???
" 니가 다단게라고 하면 도망갈까봐 듣지도 않을까봐.(잘아네..)
이렇게 강의 끝나고 집에 갈라고 하는데 좀만 참아주라는겁니다
연수기간이 10일인데 5일만 들으라는겁니다.
ㅋㅋㅋㅋ연설하네 아무튼 그때 시각이 너무 늦어서 집에가기는 늦었고
다음달 도망가자 이생각 했습니다. 그리고는 ㅋㅋㅋ저는 다단계의 진짜 소굴인
자취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을 가게 된겁니다 여러분~~~~~~~~~
송파구 어디쯤인데 ㅋㅋㅋ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거기에 갔습니당.
낯선 사람 7명... 집도 ...그런집 첨봅니다. 우리집에 있는 방만한 대서7명이서 생활하고 ㅋㅋㅋㅋ 낯선 사람 7명은 저에게 엄청난 칭찬을 해줍니다.
와~~잘생겼다 . 몸 좋다. 얼굴 잘생겼다. 패션 쩐다. 키도 좋다.
인품 좋다. 이런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토해내죠 ㅋㅋㅋ(당해보신분은 압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그랬습니다. 너무 친절한건 의심 해야된다고.
전 군대에서배웠던 경계태세 3단계 경보 발령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눈빛 자세 통일시켜 상대방에게 썩소를 날렸죠 -_ -+++=++
그러면서 전 속마음으로 ( 절대 웃으면 안돼 무조건 썩소 썩소 썩소 지으면 도망칠수있다.) 이생각을 하고 막 지냈는데 그여인네도 자취방을 온겁니다???
밥도..채려주고...뭐여...이 불결한집에서 낯선남자7명을 알고... 서로 존댓말쓰고
이건...진짜 말로만 듣던 다단계의 계략?ㅋㅋㅋ(속마음 경계태새 3단게 초비상)
그리고는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절대 이사람들에게
내마음을 주면 못빠져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잠자기직전까지 약간 아픈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잠잘때???무슨일이당가?
핸드폰을 끄라는겁니다. 왜끄죠? 그러니. 자취방에서 피해를 주지말자는겁니다.
헉.........................................................
이때는 좀 무섭다 생각을했죠...그리고 잠자기전에 하는말..
" 성공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내가 알고이던 다단게의 소굴이 이런곳이
정말 맞았구나. 생각을 했죠 .전 그날 피곤해서 푹자고
아침에 일어낫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씻지도 않고 드럽게 행새하고
약간 거지꼴나게 ㅋㅋㅋㅋㅋ머리도 안감고 왁스바르고 그 회사를 갔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가는도중에 어떤꼬맹이가 저한테이러는겁니다
"야 저형봐~~"
"디질래..??xx세꺄?"
그여인 반응 : ...왜.그래??화났어?
속마음 나 : (연기 2만프로발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투덜투덜대면서 절대 안듣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때 갔이잤던 방장이 저한테 이러는겁니다. 간결하게 - 안들을려면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 좋은기회다 도망가자. 그런데
내앞에 거슬리는건 그여인 : 애때문에 어딜 못가겠네
그러고는 저한테 그여인이 막 설득하는겁니다.
이거 좋은거다~ 같이 하자 이내용을 들으면 왜 내가 너랑 같이
하고싶어 하는줄 알꺼다 " ㅋㅋㅋㅋ전 절대 못듣겠다고 하고
나 집에 갈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점심밥 먹으로 가자는 겁니다.
점심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 식당에는 다단계의 유혹에 빠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1명의 직원이 다단계에 들어 올려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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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다 짜증난다. 이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송파구쪽에있는
자취방에서 제 짐을 가지고 천안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곡성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사실 이것보다 좀더 긴 이야기가 있지만 이나막 하게 1박2일 다단계의 소굴로 간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라고 하죠? 예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단계의 종사하는 회사는 약 60~70정도?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합법적인 법인회사는 1~2개정도의 불과하다는 사실도 알고있습니다.
다단계는 고등학교때 배웠던 사회의 악입니다. 결코 좋은 사회라고 할수없는 것입니다.
결국 남는건 카드빚과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처참한 결과뿐이 없습니다.
그렇게 더럽게 돈벌지 말고 정직하게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정당한 값을
받는게 인생을 살아가데 나중에 좋은 기회로 찾아올수있고, 다란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사회의 초년생이기 때문에 social 을 정확히 알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더욱더 알고 열심히 성실하게 정직하게 노력하면서 살겁니다.
하지만 그쪽에서 못빠져 나오시는분들 얼른 나와서 새로운인생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요즘보니 싸이월드로 이제막 전역하는 국군장병들을 싸이월드로
작업거셔서 다단계의 소굴로 인도하시는분들 있는거 같은데 (당한사람왈)
우리 국군장병 여러분 절대 낯선여자로부터의 일촌 받지마시고
앞으로 사회의 좋은 디딤돌이 될수이는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 채경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