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공개

조의선인2010.04.21
조회10,189

 

 

 

[마이데일리 2010-04-19]

 

미국 출신의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29, Kim Kardashian)의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카다시안은 잡지 하퍼스 바자(Happer’s Bazaar)의 5월호에서 배우 조이 브라이언트(Joy Bryant), 사진작가 아만다 드 카드넷(Amanda de Cadenet)과 함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모습으로 과감한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이들이 이번 누드 화보를 찍은 이유는 포토샵으로 인한 재보정 없이 여성의 자연스러운 몸에 대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것.

카다시안은 “자기 자신이 누군지 말해주는 자기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어 카다시안은 “어린 소녀들이 날 보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 된다면 나 역시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난 보통의 미국인이다. 내 엉덩이는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 크지 않다. 허리와 다리가 얇게 때문에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커 보이는 것”이라고 자신의 몸매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카다시안은 과거 잡지 플레이보이에서 누드 화보를 찍은 이력이 있다. 그녀는 최근 슈퍼볼 스타 레지 부시와 결별하고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마이데일리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