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 예전에 퍼온자료입니다.너무오래되어서 작성자를 모르겠네요짠합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정말 좋아한걸까? 내가 어렸을때...부모님은.. 방학만되면...아주 기다렸다는듯이.. 나와 동생을...이모가 사시는 시골로 보내셨다... 이미 도시의 환경에 익숙해져있던 동생과 나였던지라... 시골에서의 장기간 체류-_-;는...너무나 따분하고 지겨웠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동생과 내가...방학이되기만을 기다렸던때가 있었고.. 시골로 보내어지길 원하던..-_-그런때가 있었더랬다.... 시골 이모집엔....딸만 셋이 있는데... 첫째가 나보다 3살많은...은선 누나...(..지금은 결혼했다..) 둘째가 나랑 동갑인...은희........;;;;;;;;부,부끄럽다..-_- 막내인 셋째가 나보다 4살 어린...은미가 있다... 하하하...보다시피 여자천국이다.. 라고 말하면 나 신발롬 되는 상황맞지?-_- 그랬다...아쉽게도 그녀들은 나의 사촌들이였고.... 절대 작업을 들어갈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그래도..솔직히 까고 말해...들어가면 들어가는거지 뭐-_-;; 첫째인 은선누나는 예전부터 성격좋고..이뻤기에... 촌구석 청년들의 시선을 오랫동안 받아왔고.... 둘째인 은희는...그냥 평범하게 생겼었고... 막내인 은미는...쥐뿔도 없이...애교만 많았다..-_)a 어쨋든 그녀들은 어디까지나 나에겐 사촌들이였기에....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신발..-_-; 그럼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시작부터 이렇게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지 스토리로 들어가보자.. 어렸을때 동생과 나는 이모집에 놀러가면... 대부분을...그 여자들과..보냈고.... 뭐..잠도 한방에서 같이 자고 그랬다..-_- 하지만...내가 중학생이되고 더불어 사춘기도 같이 맞이하게 되었을때... 사건은 시작하고야 말았다............... ................ 항상 그렇듯이... 여름 방학이 되니...부모님들은 동생과 나를 이모집으로 보낼려고 그러셨다.. 러브:가기 싫어요!!! 어머니:너희들 밥먹일 돈 없다... 러브:-_- 그래.굶어죽기 싫어서라도...이모집에 가야했다.. 처음부터..그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였고..-_- 난 그 운명을 제대로 실천할 의무가 있었다... 동생과 나는 몇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모집에 도착하니.. 항상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던...3명의 여자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았다.. 러브:이모...!!!은선,은희,은미..전부 어디갔어요?안보이네요? 이모:그,그게...... 동생:-_-? 이모:호,호랑이에게 잡혀갔단다... 러브:......... 동생:.............. 이모:..........;; 러브:밥 주세요. 이모:응.-_-;; 그녀들은 한창 더운 여름이였던지라... 집 근처 개울에 수영하러 갔덴다.. 동생:아..신발..형..!!! 러브:왜? 동생:..이 지겨운곳에서 또 30일을 보내야되는데...어쩌지? 러브:보내야지 뭐..ㅡ.ㅡ 동생:에이..씨....!!몰라..형.담배나 한대 피러가자.... 난 우리 동생을 논밭으로 밀어버렸다...-_- 그렇게 이모집에서 밥을 먹고.... 동생과 땅따먹기나 하며..지겨워하고 있던차에..... 대문이 열리면서 은..자매들이 들어왔다.... 러브:아씨!!빨리좀 오지..우리 심심해 죽;;;; 헉.........;; 이럴수가...... 여전히 어여쁜 은선누나...그리고...쥐뿔도 없는 막내 은미.. 그녀들 뒤에 서있는.....으,은희.......를 보자.... 순간 내 목은 콱 막혀버렸다........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이뻐질수가 있는걸까......-_-;; 그렇게 난...1분동안 떡하니 입만 벌리고 있었나보다.. 은선:니 입에 파리들어가겠다...그만좀 닫아라-_- 러브:으,응....... 은희를 쳐다보고 있던..그때 내 심정... 그 느낌...뭐라고 설명해야될까.... 그냥 내가 사춘기여서 그랬던걸까....?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사촌인 그녀에게..호감을 느낄수있단말인가..-_-; 난 은희를 멍하게 바라다 보았고.. 은희는 나의 그런 씹스러운 눈빛을 느꼈던지..-_-; 그냥 쌩깐채...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렇게 이모집에서의 첫날밤은 그렇게 얼렁뚱땅....흘러가버렸고.... 다음날..아침일찍 눈을 뜨니.... 은희가 마당에서 강아지랑...쿨럭;;강아지랑 놀고있었다... 정말..................황당하고...웃기고...인정하기싫었지만... 사촌인 은희가 눈부셨다.....-_-;; ..미친듯이 두근거리는 내마음을 어떻게 삭혀야 할지...방법이 없었다... 독자:갈수록 글 내용이...야설틱 해지는군..음.... 러브:-_-; 그때였다.. 은미:오빠....정말 이상해.. 러브:어엉??????뭐,뭐가..? 은미:러브오빠.30분동안 둘째언니만 쳐다보고 있었다....-_-;; 러브:아.하하하...설마..-_-;강아지 쳐다보고있었어... 은미:그래?-_-+ 러브:응^^ 은미:언니~~~~~!!그 강아지 오빠도 만져보고 싶데~~ 러브:-_-헐.. 은희:아.......그,그래....... 은미:강아지 러브오빠 주고..우리 모두 놀러가자...^^ ;;;;;;;;;;;;;;; 그날 난..하루종일 강아지를 구타했던걸로 기억된다...; 그렇게 거의 일주일동안을... 은희와 쌩까고 지냈나보다.... 정말 은희의 얼굴만 보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내가 일부로 피해다니곤 했다... 물론 피한척하며..뒤에서 지켜보곤했다..-_-; 그날도 날씨가 아주 좋았고.... 나와 은희를 제외한 모두가...피래미를 잡으러 가버렸다.. 러브:저,저기...... 은희:응? 러브:안녕?^-^ 은희:응..-_-;; 러브:왜 아는척 안해? 은희:그러는 넌? 러브:너 좋아해서....그래.. 라고 말했으면... 난 인간세계에서 추방되었을것이다..-_- 러브:그냥...오랜만에 보니까 서먹서먹해서...; 은희:나두 그런데..^^ 러브:너 남자친구있어? 은희:엥?? 러브:아하하..이게 아닌데.....사실..... 은희:어.. 러브:그 강아지..나도 좀 만져보자...-_- 은희:응.열심히 만져..난 잠이나 자야겠당.. 러브:저,저기....은희야!!!!!!! 은희:왜? 러브:나,...배고프다....-_- 은희:우리 30분전에 밥먹었잖아..? 러브:하하..그,그랬지... 확실히 내 행동이 이상하다는걸 은희는 눈치챈것처럼 보였고...-_- 은희:그럼 나 자러간다... 러브:어-_ㅠ 그렇게 은희가 자러간지 1시간정도가 지났고.... 난 은희가 자는방엘......살며시 들어갔다... 아직도 내가 왜..그 방엘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이성보단 본능이;;;;;;;;;;;;쿨럭;; 은희는 너무나 이쁘게...자고있었다... 다리를 쫙 벌린채 말이다..-_-; 농담이고... 내가 정말 미쳤지..--;난 자고있는 은희옆에 앉아서.. 그녀의 얼굴을 계속...쳐다보았다.....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쓰지만.... 그당시의 나는 정말..심각했었던것 같다...... 그녀의 얼굴을 계속 쳐다보고있자니.. 진짜..-_-나도 모르게....내 얼굴은...은희의 얼굴로 다가갔고.. 내 입술을 은희의 입술에 살짝 갖다;;; 대면.....-_-;진짜 어른들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_-; 그냥 볼에 뽀뽀를 해버렸고..... 난..밝혀져서는 안될..비밀을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시간은 점점 지나갔고... 하루는...은희가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 러브:야!!너 왜그래??? 은희:아냐..ㅠㅠ 러브:야..죽을래?당장 말안해?????? 은희:말할테니깐 닥쳐봐..-_ㅠ 러브:-_-어.... 은희:옆집에사는 남자애가 나한테 이상한 행동 하잖아..ㅠㅠ 난 순간.....이성을 잃었고... 소매를 걷으며 옆집에 산다는 그 색히에게 찾아갔고... 덩치큰 그녀석을 보고나서야...재빨리..다시 집에와서.. 각목하나를 들고...찾아갔다.. 러브:야..개쉐야.. 남자:엥? 러브:은희한테 사과해!!! 남자:니 뭔데? 러브:나...???은희 사,사촌이다-_-;; 남자:죽기 싫음 꺼져라... 러브:훗..더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지...간다..!!!!!!!!!!! 그날 난...그새끼한테 진짜 하루종일 맞았고...-_- 난 맞기 싫어서 일부로 논밭에 빠진척했는데... 그 새끼는 논밭까지 뛰어 들어와서 날 구타했다..-_-;; 날 패던 그새끼는 정말 신들린듯 보였다.. 그렇게 그새끼는 가버렸고... 약한 내 모습이 너무나 웃겨서... 난 논밭에 주저앉은채 찔찔 짜고 있는데... 여태껏 그 상황을 지켜보던 은희가...울면서 나에게로 다가왔고... 난 혹시나 은희가 맘아파 할까봐...얼굴의 상처때문에 그녀를 살짝 외면했는데.... 은희는 그런 나를 구타하기시작했다...-_-;; 은희:힘도 없는게..이 바보야!!!왜그랬어!!!!! 그렇게...학교 개학일이 다가오고... 집에선 이제 그만 복귀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_- 집에 가기전날 밤... 은희는 날 뒷골목으로 조용히 불러내서.-_- 이런말을 했었다... 은희:바보야..... 러브:어?? 은희:볼..내밀어봐... 러브:;;; 그랬다...그 비밀은 나 혼자만이 아닌.. 그녀와 나만의 비밀이였던거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난 단한번도..이모집에 갈 기회가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은희를 좋아했던 내 마음은.... 사춘기때의 호기심이였던거 같다.... 얼마전에 이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모:어..러브야~너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놀러 한번 안오냐~ 러브:아..제,제가 좀 바빠서요..ㅋ 이모:땍!!!!!!!!!!!!정말 서운하구나.. 러브:아참....그....은,은희는.....잘 있나요? 이모:-_- 러브:그냥 궁금해서요..^^; 이모:지금 옆에 있는데 바꿔줄까? 러브:헉.................;;;괘,괜찮;;;; 은희:오랜만이다... 러브:헛....그,그러게....;;; 은희:잘 지내?너 본지 정말 오래됐는데... 러브:그러게.ㅋ 은희:언제 놀러와...나 진짜 많이 이뻐졌거든? 러브:-_-;;그려...언제 한번 갈께^^ 은희:아참.......러브야....!!너 올때... 러브:어? "볼 깨끗히 씻구와..ㅋㅋ.." 은희는 그말만 남긴채..그냥 전화를 끊어버렸고.... 난 그런 상황에...황당해하며.....;; 그냥...피식~ 하고..웃어버렸다... 그리고 난.. ..띠띠~거리는 수화기에다가... 조용히 한마디 하고....끊었다.. 바보야..좋아했었다... by lovepool
정말 좋아한걸까...
웃대에서 예전에 퍼온자료입니다.
너무오래되어서 작성자를 모르겠네요
짠합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정말 좋아한걸까?
내가 어렸을때...부모님은..
방학만되면...아주 기다렸다는듯이..
나와 동생을...이모가 사시는 시골로 보내셨다...
이미 도시의 환경에 익숙해져있던 동생과 나였던지라...
시골에서의 장기간 체류-_-;는...너무나 따분하고 지겨웠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동생과 내가...방학이되기만을 기다렸던때가 있었고..
시골로 보내어지길 원하던..-_-그런때가 있었더랬다....
시골 이모집엔....딸만 셋이 있는데...
첫째가 나보다 3살많은...은선 누나...(..지금은 결혼했다..)
둘째가 나랑 동갑인...은희........;;;;;;;;부,부끄럽다..-_-
막내인 셋째가 나보다 4살 어린...은미가 있다...
하하하...보다시피 여자천국이다..
라고 말하면 나 신발롬 되는 상황맞지?-_-
그랬다...아쉽게도 그녀들은 나의 사촌들이였고....
절대 작업을 들어갈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그래도..솔직히 까고 말해...들어가면 들어가는거지 뭐-_-;;
첫째인 은선누나는 예전부터 성격좋고..이뻤기에...
촌구석 청년들의 시선을 오랫동안 받아왔고....
둘째인 은희는...그냥 평범하게 생겼었고...
막내인 은미는...쥐뿔도 없이...애교만 많았다..-_)a
어쨋든 그녀들은 어디까지나 나에겐 사촌들이였기에....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
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사촌...신발..-_-;
그럼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시작부터 이렇게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지 스토리로 들어가보자..
어렸을때 동생과 나는 이모집에 놀러가면...
대부분을...그 여자들과..보냈고....
뭐..잠도 한방에서 같이 자고 그랬다..-_-
하지만...내가 중학생이되고 더불어 사춘기도 같이 맞이하게 되었을때...
사건은 시작하고야 말았다...............
................
항상 그렇듯이...
여름 방학이 되니...부모님들은 동생과 나를 이모집으로 보낼려고 그러셨다..
러브:가기 싫어요!!!
어머니:너희들 밥먹일 돈 없다...
러브:-_-
그래.굶어죽기 싫어서라도...이모집에 가야했다..
처음부터..그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였고..-_-
난 그 운명을 제대로 실천할 의무가 있었다...
동생과 나는 몇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모집에 도착하니..
항상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던...3명의 여자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았다..
러브:이모...!!!은선,은희,은미..전부 어디갔어요?안보이네요?
이모:그,그게......
동생:-_-?
이모:호,호랑이에게 잡혀갔단다...
러브:.........
동생:..............
이모:..........;;
러브:밥 주세요.
이모:응.-_-;;
그녀들은 한창 더운 여름이였던지라...
집 근처 개울에 수영하러 갔덴다..
동생:아..신발..형..!!!
러브:왜?
동생:..이 지겨운곳에서 또 30일을 보내야되는데...어쩌지?
러브:보내야지 뭐..ㅡ.ㅡ
동생:에이..씨....!!몰라..형.담배나 한대 피러가자....
난 우리 동생을 논밭으로 밀어버렸다...-_-
그렇게 이모집에서 밥을 먹고....
동생과 땅따먹기나 하며..지겨워하고 있던차에.....
대문이 열리면서 은..자매들이 들어왔다....
러브:아씨!!빨리좀 오지..우리 심심해 죽;;;;
헉.........;;
이럴수가......
여전히 어여쁜 은선누나...그리고...쥐뿔도 없는 막내 은미..
그녀들 뒤에 서있는.....으,은희.......를 보자....
순간 내 목은 콱 막혀버렸다........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이뻐질수가 있는걸까......-_-;;
그렇게 난...1분동안 떡하니 입만 벌리고 있었나보다..
은선:니 입에 파리들어가겠다...그만좀 닫아라-_-
러브:으,응.......
은희를 쳐다보고 있던..그때 내 심정...
그 느낌...뭐라고 설명해야될까....
그냥 내가 사춘기여서 그랬던걸까....?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사촌인 그녀에게..호감을 느낄수있단말인가..-_-;
난 은희를 멍하게 바라다 보았고..
은희는 나의 그런 씹스러운 눈빛을 느꼈던지..-_-;
그냥 쌩깐채...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렇게 이모집에서의 첫날밤은 그렇게 얼렁뚱땅....흘러가버렸고....
다음날..아침일찍 눈을 뜨니....
은희가 마당에서 강아지랑...쿨럭;;강아지랑 놀고있었다...
정말..................황당하고...웃기고...인정하기싫었지만...
사촌인 은희가 눈부셨다.....-_-;;
..미친듯이 두근거리는 내마음을 어떻게 삭혀야 할지...방법이 없었다...
독자:갈수록 글 내용이...야설틱 해지는군..음....
러브:-_-;
그때였다..
은미:오빠....정말 이상해..
러브:어엉??????뭐,뭐가..?
은미:러브오빠.30분동안 둘째언니만 쳐다보고 있었다....-_-;;
러브:아.하하하...설마..-_-;강아지 쳐다보고있었어...
은미:그래?-_-+
러브:응^^
은미:언니~~~~~!!그 강아지 오빠도 만져보고 싶데~~
러브:-_-헐..
은희:아.......그,그래.......
은미:강아지 러브오빠 주고..우리 모두 놀러가자...^^
;;;;;;;;;;;;;;;
그날 난..하루종일 강아지를 구타했던걸로 기억된다...;
그렇게 거의 일주일동안을...
은희와 쌩까고 지냈나보다....
정말 은희의 얼굴만 보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내가 일부로 피해다니곤 했다...
물론 피한척하며..뒤에서 지켜보곤했다..-_-;
그날도 날씨가 아주 좋았고....
나와 은희를 제외한 모두가...피래미를 잡으러 가버렸다..
러브:저,저기......
은희:응?
러브:안녕?^-^
은희:응..-_-;;
러브:왜 아는척 안해?
은희:그러는 넌?
러브:너 좋아해서....그래..
라고 말했으면...
난 인간세계에서 추방되었을것이다..-_-
러브:그냥...오랜만에 보니까 서먹서먹해서...;
은희:나두 그런데..^^
러브:너 남자친구있어?
은희:엥??
러브:아하하..이게 아닌데.....사실.....
은희:어..
러브:그 강아지..나도 좀 만져보자...-_-
은희:응.열심히 만져..난 잠이나 자야겠당..
러브:저,저기....은희야!!!!!!!
은희:왜?
러브:나,...배고프다....-_-
은희:우리 30분전에 밥먹었잖아..?
러브:하하..그,그랬지...
확실히 내 행동이 이상하다는걸 은희는 눈치챈것처럼 보였고...-_-
은희:그럼 나 자러간다...
러브:어-_ㅠ
그렇게 은희가 자러간지 1시간정도가 지났고....
난 은희가 자는방엘......살며시 들어갔다...
아직도 내가 왜..그 방엘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이성보단 본능이;;;;;;;;;;;;쿨럭;;
은희는 너무나 이쁘게...자고있었다...
다리를 쫙 벌린채 말이다..-_-;
농담이고...
내가 정말 미쳤지..--;난 자고있는 은희옆에 앉아서..
그녀의 얼굴을 계속...쳐다보았다.....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쓰지만....
그당시의 나는 정말..심각했었던것 같다......
그녀의 얼굴을 계속 쳐다보고있자니..
진짜..-_-나도 모르게....내 얼굴은...은희의 얼굴로 다가갔고..
내 입술을 은희의 입술에 살짝 갖다;;;
대면.....-_-;진짜 어른들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_-;
그냥 볼에 뽀뽀를 해버렸고.....
난..밝혀져서는 안될..비밀을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시간은 점점 지나갔고...
하루는...은희가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
러브:야!!너 왜그래???
은희:아냐..ㅠㅠ
러브:야..죽을래?당장 말안해??????
은희:말할테니깐 닥쳐봐..-_ㅠ
러브:-_-어....
은희:옆집에사는 남자애가 나한테 이상한 행동 하잖아..ㅠㅠ
난 순간.....이성을 잃었고...
소매를 걷으며 옆집에 산다는 그 색히에게 찾아갔고...
덩치큰 그녀석을 보고나서야...재빨리..다시 집에와서..
각목하나를 들고...찾아갔다..
러브:야..개쉐야..
남자:엥?
러브:은희한테 사과해!!!
남자:니 뭔데?
러브:나...???은희 사,사촌이다-_-;;
남자:죽기 싫음 꺼져라...
러브:훗..더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프겠지...간다..!!!!!!!!!!!
그날 난...그새끼한테 진짜 하루종일 맞았고...-_-
난 맞기 싫어서 일부로 논밭에 빠진척했는데...
그 새끼는 논밭까지 뛰어 들어와서 날 구타했다..-_-;;
날 패던 그새끼는 정말 신들린듯 보였다..
그렇게 그새끼는 가버렸고...
약한 내 모습이 너무나 웃겨서...
난 논밭에 주저앉은채 찔찔 짜고 있는데...
여태껏 그 상황을 지켜보던 은희가...울면서 나에게로 다가왔고...
난 혹시나 은희가 맘아파 할까봐...얼굴의 상처때문에 그녀를 살짝 외면했는데....
은희는 그런 나를 구타하기시작했다...-_-;;
은희:힘도 없는게..이 바보야!!!왜그랬어!!!!!
그렇게...학교 개학일이 다가오고...
집에선 이제 그만 복귀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_-
집에 가기전날 밤...
은희는 날 뒷골목으로 조용히 불러내서.-_-
이런말을 했었다...
은희:바보야.....
러브:어??
은희:볼..내밀어봐...
러브:;;;
그랬다...그 비밀은 나 혼자만이 아닌..
그녀와 나만의 비밀이였던거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난 단한번도..이모집에 갈 기회가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은희를 좋아했던 내 마음은....
사춘기때의 호기심이였던거 같다....
얼마전에 이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모:어..러브야~너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놀러 한번 안오냐~
러브:아..제,제가 좀 바빠서요..ㅋ
이모:땍!!!!!!!!!!!!정말 서운하구나..
러브:아참....그....은,은희는.....잘 있나요?
이모:-_-
러브:그냥 궁금해서요..^^;
이모:지금 옆에 있는데 바꿔줄까?
러브:헉.................;;;괘,괜찮;;;;
은희:오랜만이다...
러브:헛....그,그러게....;;;
은희:잘 지내?너 본지 정말 오래됐는데...
러브:그러게.ㅋ
은희:언제 놀러와...나 진짜 많이 이뻐졌거든?
러브:-_-;;그려...언제 한번 갈께^^
은희:아참.......러브야....!!너 올때...
러브:어?
"볼 깨끗히 씻구와..ㅋㅋ.."
은희는 그말만 남긴채..그냥 전화를 끊어버렸고....
난 그런 상황에...황당해하며.....;;
그냥...피식~ 하고..웃어버렸다...
그리고 난..
..띠띠~거리는 수화기에다가...
조용히 한마디 하고....끊었다..
바보야..좋아했었다...
by lov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