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 여직원 들어오는 것이 못마땅합니다.

2010.04.21
조회204,458

 

 

안녕하세요.

 

우선 너무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죄송합니다.

모든 여성에게 해당되거나 하고싶었던 말은 아니니 큰 오해 말아주세요.

 

대학을 어렵게 졸업하고 정말 어렵게 어렵게

여러번의 고배를 마시며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지 4년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 점점 일을하면 할수록 여자동료들에게

짜증만나고 진짜 같은 라인에서 경쟁하는 자체가 불쾌할 때가 있습니다.

 

남녀평등주의를 실천해야한다 라고 항상 당당하게 외치던 그녀들

조금 무겁거나 몸을 써야하는 일이 생기면

아 여자라서 힘 없는데 이걸 어떻게 들어.. 아 너무해 진짜 여자한테 이런거 시키고..

뭐 그거야 신체조건이 틀리니 넘기겠지만

제가 봤을 땐 정말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핑계로 쉬거나

아님 빠지거나 그럽니다.

 

이 현상은 회식자리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회식가면 술 마시는 것 싫고 안 그래도 밉고 싫은 상사 옆에서

살살 비위마춰가며 재미없는 자리 이어가는 것도 싫고

집에가서 쉬고싶고 어쩔 땐 빠지고 싶기도 하지만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회식 1차만 끝나면 어디로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뭐 여잔데 일찍가봐야한다.

뭐 다들 남자니까 다른 좋은곳가서 놀텐데 빠져줘야지 등등

핑계도 정말 프로선수급입니다.

 

남 험담안하면 대화를 못하는 건지

항상 이간질 시키고 험담을 이끄는 사람 알고보면 여직원

 

생리휴가네 생리하고 있어서 지금 기분이 매우 나쁘다. 기타 등등

이해합니다. 제가 안해봐서 100%이해하는 것은 거짓이겠지만

기분도 나쁘고 몸도 아프다는 걸 알지만

한달에 한번 그것도 매번 금요일이나 정말 힘든 야근있는 날에만

그렇게 생리가 찾아오는지 이제는 더 이상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 신입 여직원이나, 같은 동료라도 일 처리를 하다보면

예민한 부분에 대해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그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한가지 일화를 예로 들자면

협력업체에서 저를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업체 쪽에서 저를 찾으니 제가 그 때 다른 일을 하니라 부재였고

제 옆 책상에 근무하던 동료가 전화를 받아 메모를 받아놓고

오늘까지  전화를 꼭 하라는 지시를 전달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 동료가 2일이나 말을 안해줬고

그 협력업체 쪽에서는 제가 그 일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는 걸로 간주하여

회사에 조금 타격을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났지만 하루이틀 볼 동료가 아니기때문에

약간의 감정이 상한 말투로 말을 했더니

이 여자 동료가 되려 감정이 상하여 대답도 안하고 사과도 정말 성의없는 사과.

그리고 그냥 상사에게 조금 혼나는 정도의 선에서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더니

그 여 동료는 예전이랑 틀려졌고 뒤에가서 지가 뭔데 그러냐는 등의 험담과

엄청난 업무적으로 답답하게 만드는 고의적인 실수들도 잦아졌으며

한번은 술자리를 가지면서 제가 진짜 왜 사과해야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일과 인간관계를 위하여 사과하며 그날 기분좋게 소주를 한잔 마시고

없던일로 하자고 감정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여전히 그 여동료의 마음은 얼어붙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이는 좋지 못합니다.

 

정말 남자들이였으면 .. 이라고 생각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전 진짜 남자직원 한명이 여자 직원 2명의 역활을 해낸다고 봅니다.

 

아픈곳도 너무 많고

끝임없이 이야기를 하고 수다를 떨며

뒤에서는 온갖 험담과 지어낸 이야기들로 남을 이간질 시키며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불리할 땐 여자라서, 남자가 이정도는 라는 생각

그리고 한번 감정이 상하면 좀처럼 풀지 않는 것

일을 하면서 거의 절반의 시간을 인터넷쇼핑과 뉴스로 근무하는 것

그러면서 남자들보다 월급작다고 성차별이라고 하는 것

 

 

아 정말 전 여자직원이 너무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