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 너무치떨려요..(사진有)

. 2010.04.22
조회77,805

첨엔 그냥 올리면 담배끊는다길래 그냥 올렸다가 톡욕심 생겨서 발악좀 했구요~

정말 톡 됬네요..ㅋㅋ 히히

 

남친까는글이자 자랑글 맞구요..남친 기여워서 올린것도 맞구여..다 맞으니까 제발

 악플달지마떼요 ㅠㅠ 상처받아용 저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랑과 이별에 올렷더니 조회수 거지라 짱남 ㅠ 추천해조용 힝힝

안녕하세요 전 22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당 ㅋ

 

첨으로 판 써보는데요

곧 백일을 앞두고있는 치떨리는 제 남친 소개좀 ㅋㅋ

저희는 친구에서 연인사이가 된 동갑내기 커플임당

 

제 남자친구 별명은 치떨이 입니다

치떨리는 짓을 많이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치떨린다고 무시당하고

진짜 남자로 안느껴지고 '재랑 사귀는 애는 몬생각일까' 했는데..

 

제가 사귀고있네요;;망할ㅋ

 

예전에 새벽에 별똥별이 떨어질거라고 기사도뜨고 뉴스에도 나왔었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옵디다.

받았더니 자기 지금 옥상이라며..

별똥별 볼라고 돗자리깔고 옥상에서 누워있다고ㅎ;

 

이게 그 별똥별 보고 나서 쓴 다이어리ㅋ;

 

11월18일

새벽4시-6시사이에

별똥별이무수히떨어진다는

우주쇼라는걸 보기위해

 

반팔티티후드티패딩패딩목도리모자장갑양말두개잠옷바지츄리닝2개돗자리이불배게mp3카메라핸드폰담배를들고

 

혼자옥상에올라가서 누웠다 얼어죽을뻔했지만 별똥별봤어

사진은못찍었다 셀카만찍다가 밧데리나갔네 ..

 

별떨어지는거보면서소원빌면이루어진다는데

내소원도이루어질까?

 

 

 

이러고 있음ㅋ

예..;;이건 뭐 껌 수준

 

혼자서 3박 4일동안 부산 여행도 감 ㅎㅎㅋ

혼자서 밥도먹고 혼자서 술도먹고 혼자서 회도먹고 혼자서 모텔도가고

혼자서 야구경기도봄 (심지어 통닭과 맥주를먹으면서)

혼자 바다;

 

혼자서 부산에서 셀카;

 

** 혼자 삼각대놓고 찍은것들 ㅡㅡㅋ

 ----------------------------------------------------

 식당에서 대화

-너: 뭐먹고싶어? 너가먹고싶은거 두개골라

-나: 난 냉면먹을거니까 니가골라 김치볶음밥체크했었네? 그거먹어

-너: 아냐 너가먹고싶은거 두개 빨리 냉면이랑 또 뭐? 아빨리~

-나: 음.. 김치덮밥?

 

-너: 아줌마 여기 냉면이랑 김치볶음밥이요;

 

-------------------------------------------

통화중

-너: 나 지금 음료수 뽑으러 자판기 왔는데 머 머글까

-나: (당시 남자친구는 장염..ㅋㅋ) 이온음료 먹어!

-너: 시러. 식혜랑 실론티 있는데 뭐머글까

-나: 식혜먹어 그럼

-너: 아시러. 실론티랑 이프로랑 머머글까

-나: 장염이니까 이온음료 먹으라니깐? 이프로 먹어

-너: 알겟엉~~~~ㅋㅋ

 

와 나왔당~

 

 

실론티;

 

 

 

 ----------------------------------------------

이번 겨울에 있었던 일

전 스키를 한번도 못타봤는데 스키장을 가자고 하데요

못탄다고하니까 자기가 가르쳐준데요

 

자기가 장비고 모고 다 빌렸다길래 알아서 몸만 따라갔더니

왠걸 ?

 

남자친구는 보드를 빌렸고 저는 스키를 주네요;;

그러면서 사실은 자기가 스키를 한번도 탄적이 없데요 ㅋ

 

황당했지만 여차저차 그래도 스키장을 도착했는데

걷지도, 스는법조차, 아무것도몰랐던 저는 남친 손에 이끌려 중급까지 가게됬고

 

남자친구랑 같이 출발하려고했는데 미끄러져서는 ...

그대로 일자로 추락 ㅋ ㅎ

 

미친년마냥 긴머리 휘날리며 비명 지르면서 ㅋ

 

내려 오면서 비명지를 때 들었는데 뒤에서 출발하려고 기다렸던 사람들이 엄청나게 웃던데

그중에 남친도 있었다는; ㅎ

일행이 아닌냥  웃고있었다는..ㅎㅋ 생각하니 또 화나넨 ㅎ ㅋ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저는 징징대면서 더이상 못타겠다고 집에가자고 했더니

시간이 아깝다며 여기서 기다리래더니 혼자 열번은 더타고 내려옴 ㅋ

 

잊지않고 카메라를 쥐어주며 멋지게 보드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찍어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ㅋ

 

(혼자 리프트 기다리는 남친ㅋ ........)

 

 치떨리는 제 남친 정말 치떨리ㅋ

 

--------------------------------------------------------------------------------

 - 형준아 톡 됐으니까 담배끊자 ㅡㅡㅋ이거 올리고 진짜 별일다있었네 ㅋㅋ나중에 돌이켜보면 웃으면서 얘기하겠지?ㅋㅋ 우리 28일 이제 4일뒤면 백일인데 잊지못할 추억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구 악플도 다 웃으면서 받아들이자!ㅋㅋ 악플보단 너 귀엽다고 하는 리플이 더 만차낭..?ㅋㅋ 무튼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치떨려조!!사랑해~^^♥

 

 

www.cyworld.com/01199044097 남친님 싸이

 

www.cyworld.com/89034097      제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