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탄택시..나도모르는사이에 택시비 두번낸사연..

2010.04.22
조회1,770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8살의 직장여성입니다.

 

오늘 하도 황당 하고 어의 없는 일을 겪어서..다른 분들도 이런일 없으시길 주의 하는 뜻에서

 

글을 써봐여...

 

제 얘기는 아니구..제 칭구의 얘기 입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제 친구는 분당에 산답니다.. 그날도 저희는 주말에..집에 쓸쓸히 있다가

 

저녁이 되서야 술한잔을 하기로 하고 서현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술도 잘들어가고 취기도 안올라서 술을 좀 마시게 되었습니다. 저도 분당선 라인에 살기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 귀가를 하려고 했으나..술을 마시다보니..지하철이 끈겨서 택시를 타게 되었지요..

 

제가 먼제 택시를 타고 가고 그후에 제친구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친구가 술이좀 많이 취한상태이긴 했지만 그래도 서현에서 가까운거리고 해서 안심을 하고 중간중간

 

잠깐 씩 통화를 하고 그날은 그렇게 아무일없이 마무리가 되었는대...

 

오늘 친구가.. 하는말이 카드내역을 확인을 해보는대 택시비가 두번이 찍혔다는것입니다.

 

정확히 이분간격으로 육천원가량의 돈이 두번이 나간것이죠..

 

아무리봐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술취해서 카드를 두번 긁은거같습니다..은행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개인택시라고 하더군요.. 회사택시면 전화해서 따지려고했는대..개인택시라니

 

따질수도없고..연락처도 따로 모른다고 하더라고요..솔직히 카드 승인난거 문자로 오게 안해놓으면

 

택시비같은경우 따로 확인안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닙니까 ?

 

거기다가 술취한 손님이라고 카드를 두번 긁은거같은대.. 사소한거지만 사기 당한거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안다고 하더라구요..여러분도 술마시고 택시 탈때는 조심하세요..

 

이런일은 그냥 몇천원날리는경우지만 더 안좋은 일이 있을수도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셔야 될거같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술먹고 택시 탈때 택시기사가 카드 두번결제하는지 정신챙기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