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안산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한달에 한번씩은 꼬옥~ "오늘 이 동네에 주택하나 봤다. 안채랑 뒷채랑 따로 분리되어있던데 한테(한곳에) 살기엔 좀 허름해도 좋겠더라!" "너거 집 근처에 빌라 많대! 금액도 싸고... 30평대도 전세 6천이라매?" "30평대 집 사서 너거가 화장실 딸린 큰방쓰고 ..." ㅡㅡ 아주 지겨워죽겠습니다. 시아버지~~~ 같이 안산다고요~ 싫다고 했잖아요~ 결혼해서 4년동안...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신랑하고 같이 앉아서 틀림없이 싫다고! 했는데... 그것도 몇번이나 그랬는데... 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계속 말하다 보면 못이기는 척 들어줄 것 같아서요? 미쳤습니까? 같이 사시면 저 브레지어도 안하고 티셔츠한장 입고 다니는 꼴 보실 수 있어요? 여름이면 바지는 안입고 사는데... 보실 수 있겠어요? 겨울이면 추위를 잘타서 빠방하게 보일러 돌리는데 그 돈 안아까우시겠어요? 주말마다 신랑이랑 손주랑 놀러다닐텐데 그때마다 안서운해하실 수 있겠어요? 아침밥은 신랑과 저 둘 다 10년이상 안먹고 살던 사람들이라 아침에 8시에 깨서 출근준비하는 거... 이해해주실 수 있겠어요? 아들잡고 싸울때마다 이기는 며느리 보실 수 있으시겠어요? 술마시는 거 좋아해서 일주일에 3번이상 부부끼리 앉아서 술마시는 데 그때마다 안끼어드실 수 있겠어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 25년 동안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내 부모 싫고 같이 사는 거 불편하고 잔소리듣고 사는 거 지겨워 서둘러 이 사람 만나 결혼했다. 요즘 시대에 장남 차남 어디 있겠냐만 시아버지께서 장남, 장남 하시는 분이시라 차남이라 더 좋아서 했다. 결혼얘기 오갈때 합가얘기하셨으면 그때 헤어지든 결혼하든 결정지었을 거다. 그땐 틀림없이 아주버님이랑 사신다고 하셨잖냐! 우리 부모님도 그거 들으시곤 장남이라 맘고생했던 엄마, 아빠 두분 다 O.K하셨다. 그런데 이제와서 장남이 안된다고 이러시냐? 저 편하게 살려고 이 사람하고 결혼했다. 경제적으론 부족해서 고생하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살고 싶어서! 눈치보는 거 없이 살려고 결혼했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려고 이 사람과 결혼했다. 다시 어른들과 함께 살면서 불편하게 눈치보며 안살고 싶다." 옆에서 당신아들인 울신랑도 "나도 반대로 장인어른 모시고 산다고 하면 불편하고 싫다! 그러니 이 사람도 똑같을 거다. 나도 솔직히 일찍부터 독립해서 살았고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랑 성격도 대화도 잘 안통하고 불편하다. 엄마는 또 너무 부지런해서 이 사람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나도 그런 엄마보면 못참겠는데... 며느리라면 더 불편하지! 아직 형도 장가안가고 저러고 있는 상태라 더욱더 안내킨다. 그냥 우리끼리 죽이되든 밥이되든 신세안지고 손안내밀고 할 도리하며 살겠다." 했잖아요? 제발~~~~~~~~~~~~~~~ SHUT UP!! 2
도대체 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같이 안산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한달에 한번씩은 꼬옥~
"오늘 이 동네에 주택하나 봤다. 안채랑 뒷채랑 따로 분리되어있던데 한테(한곳에) 살기엔 좀 허름해도 좋겠더라!"
"너거 집 근처에 빌라 많대! 금액도 싸고... 30평대도 전세 6천이라매?"
"30평대 집 사서 너거가 화장실 딸린 큰방쓰고 ..."
ㅡㅡ 아주 지겨워죽겠습니다. 시아버지~~~
같이 안산다고요~ 싫다고 했잖아요~
결혼해서 4년동안...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신랑하고 같이 앉아서 틀림없이
싫다고! 했는데... 그것도 몇번이나 그랬는데...
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계속 말하다 보면 못이기는 척 들어줄 것 같아서요?
미쳤습니까?
같이 사시면 저 브레지어도 안하고 티셔츠한장 입고 다니는 꼴 보실 수 있어요?
여름이면 바지는 안입고 사는데... 보실 수 있겠어요?
겨울이면 추위를 잘타서 빠방하게 보일러 돌리는데 그 돈 안아까우시겠어요?
주말마다 신랑이랑 손주랑 놀러다닐텐데 그때마다 안서운해하실 수 있겠어요?
아침밥은 신랑과 저 둘 다 10년이상 안먹고 살던 사람들이라 아침에 8시에 깨서
출근준비하는 거... 이해해주실 수 있겠어요?
아들잡고 싸울때마다 이기는 며느리 보실 수 있으시겠어요?
술마시는 거 좋아해서 일주일에 3번이상 부부끼리 앉아서 술마시는 데
그때마다 안끼어드실 수 있겠어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 25년 동안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내 부모 싫고 같이 사는 거 불편하고 잔소리듣고
사는 거 지겨워 서둘러 이 사람 만나 결혼했다. 요즘 시대에 장남 차남 어디 있겠냐만
시아버지께서 장남, 장남 하시는 분이시라 차남이라 더 좋아서 했다. 결혼얘기 오갈때
합가얘기하셨으면 그때 헤어지든 결혼하든 결정지었을 거다. 그땐 틀림없이
아주버님이랑 사신다고 하셨잖냐! 우리 부모님도 그거 들으시곤 장남이라 맘고생했던
엄마, 아빠 두분 다 O.K하셨다. 그런데 이제와서
장남이 안된다고 이러시냐? 저 편하게 살려고 이 사람하고 결혼했다. 경제적으론
부족해서 고생하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살고 싶어서!
눈치보는 거 없이 살려고 결혼했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려고 이 사람과 결혼했다.
다시 어른들과 함께 살면서 불편하게 눈치보며 안살고 싶다."
옆에서 당신아들인 울신랑도
"나도 반대로 장인어른 모시고 산다고 하면 불편하고 싫다! 그러니 이 사람도
똑같을 거다. 나도 솔직히 일찍부터 독립해서 살았고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랑
성격도 대화도 잘 안통하고 불편하다. 엄마는 또 너무 부지런해서 이 사람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나도 그런 엄마보면 못참겠는데... 며느리라면 더 불편하지!
아직 형도 장가안가고 저러고 있는 상태라 더욱더 안내킨다. 그냥 우리끼리
죽이되든 밥이되든 신세안지고 손안내밀고 할 도리하며 살겠다."
했잖아요?
제발~~~~~~~~~~~~~~~ SHU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