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건 BEST 20 ! (20위~11위)

김원기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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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229번째 이야기 : <세계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건 BEST 20 ! (20위~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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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건 BEST 20 ! (20위~11위)


▲ 20위. 헤이젤 브라이언트 사건 (1957년)

흑인차별이 철폐되고 4년째 되는 해, 아직 흑인차별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리틀록센트럴 고등학교에 입학한 최초의 흑인중 한명이었던 엘리자베스 엑포트(안경쓴 흑인여성)와
그녀를 비방하고 헐뜯었던 헤이젤 브라이언트(엑포트 뒤 입벌린 여성)의 갈등이 20위로 뽑혔습니다.
이 사진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브라이언트를 욕하자 그녀는 1997년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와
그녀에게 정식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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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위. 흑인 집단린치 사건 (1930년)

- 젊은 흑인남자 3명이 백인 여성을 강간하고 애인을 살해한 죄로 공개처형 당한 모습을 담은 사진.
당시 주민 1만명이 형무소에 난입하여 구류중인 범인을 끄집어내 폭행을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3명중 2명은 처형되고 살아남은 제임스 카메론은
죽을때까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법적권리를 주장하는 운동가가 됩니다.
하지만 처형자의 모습을 즐거운 듯 웃는 백인들의 모습이 논란이 되어 파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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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위. 아랄 해 (1989년/2003년)

20세기 최고의 환경파괴작 1위로 뽑힌 아랄해의 1989년과 2003년의 비교사진.
1960년에 1/10 이었던 염분농도가 1989년에는 6배로 늘어나고
이후 주변지역 주민들은 사막의 먼지만으로도 호흡기 장애를 일으키는
최악의 환경파괴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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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위. 트라이앵글 셔츠웨스트 빌딩참사 (1911년)

당시 빌딩은 여성 이민노동자들의 도주를 막기 위해 2중으로 문을 잠근 상태였습니다.
1911년 3월 25일, 화재가 나가 빌딩안 노동자들은 빠져나갈 수 없었고
이로인해 30분만에 14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사진은 빌딩에서 뛰어내린 여성들 옆을 경찰이 지키고 있는 사진으로
이 사건 이후 노동자들의 인권을 지키려는 운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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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위. Poor China (1937년)

일본 전투기가 상해역을 폭격한 후 찍은 사진으로
미국에서 반일감정이 극대화시키는데 기폭제를 한 사진입니다.
프로파겐더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결정적인 사진이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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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위. 나치 수용소 캠프 (1947년)

1937년 7월 설치되어 233,800여명의 포로가 보내져 56,500여명이 살상당했습니다.
1945년 7월, 부대가 수용소를 해체하고 난 후에 독일인들에게 이 수용소의 책임을 묻자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던 독일 주민 2,000여명을 수용소로 초대하였고
수용소를 행진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찍힌 사진으로 눈을 가린 독일인과 그 옆 시체들의 모습이 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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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위. 켄트 주립대 총기난사 사건 (1970년)

닉슨 대통령이 캄보디아 침공으로 병사 파견을 발표하자 이에 반대하는 항의를 하기 위해
켄트 주립대학의 폭동과정에서 경비원들의 진압도중 발생한 참사입니다.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는데 이 사상자중 몇 명은 시위와는 관련이 없는 등교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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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위. 안네 프랑크 (1929년~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중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에서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1942년 6월 14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숨어서 쓴 일기를 남긴 안네.
1944년 나치에 잡혀 해방되기 1개월 전에 티푸스병으로 15살에 사망한 안네 프랑크로
희망을 가지고 이어쓰는 일기의 내용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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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위. 여자아이와 독수리 (1993년)

1993년 3월 1일, 케빈 카터에 의해 촬영된 사진으로 어린 여자아이를 대머리 독수리가
기회를 노리며 기다리고 있는 충격적이지만 많이 알려진 사진입니다.
원래 카터는 잔학행위를 촬영하기 위해 떠났지만 우연히 이 사진을 찍게 되었고
뒤이어 이어진 수많은 비난과 뇌리 끝에 퓰리쳐상을 수상한 후 1994년 자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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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위. 바이라흐 공화국 (1969년)

나이제리아 정부에 의해 경제가 강제봉쇄 된 후 200만명이라는 기아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공화국은 멸망했으며 사진을 촬영한 맥커린의 다음 한 문장이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죽음을 눈 앞에 둔 900명의 어린이들은 1개의 캠프에 살고 있었고, 그것은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