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심심해서 판 보고있다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올려봐요. 제가 얼마전에 부산에가서 아는 여자애랑 놀게되었습니다. 그날 이여자애가 같은과 언니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이남자는 29살에 뉴sm3을 끌고 술집을 하나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언니는 별로라고 빨리 집에가고싶다고, 뭐가어떻다고 아는여자애랑 문자를 주고받더라구요. 그러더니 과언니보고 같이놀자고 오라더군요, 저는 별 생각없엇고 그냥 동갑이라길래 어떤여자인가 보고싶어서 동의했습니다. 한시간정도뒤에 남자는 주차하러가고 과언니만 먼저올라와서 간단히 인사주고받고 아는여자애랑 과언니랑 둘이 얘기를 하는겁니다. 소개팅남 패션이나, 뭐가 맘에안든다고 흉보더군요. 여기까지는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소개팅남이 들어오고 저희는 분위기 좋게놀았습니다. 과언니랑 그 소개팅남이랑 처음만났는데도 서로 농담도 잘주고받고 잘어울리던군요. 계속보니 과언니 성격좋아보였습니다. 쿨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예의 있는게 아 끌리더군요. 대화를 나누다가 과언니가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는 앞에서는 좋은척하는데 뒤에서 욕하는애들 정말싫다고,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하는게 좋다고. 그러면서 같은과 누가 그런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옆에서 그냥 듣고있었죠. 그런데! 아그뤈데~ 소개팅남이 화장실을 가자 또 다시 소개팅남 흉을 보는겁니다. '테이 닮았다고하드만 개그맨 누구 닮았다''운전하는게 답답해서 자기가 할뻔했다' 뭐 이런식으로 흉을 보는데 저는 어이가없더군요. 처음볼때도 그랬고 남자가 자리비울때마다 흉보는게 언행일치가 안되잖습니까. 그걸 들으며 웃고 맞장구치는 아는여자애도 다 가식적으로 보이더군요, 단순 얻어먹기위해 남자애들 만나는것처럼 앞뒤다른게 싫다더니 정작 자기가 앞뒤다르고, 저는 어이도없고 이런여자한테 돈쓰기 아까워서 대충둘러대고 헤어졌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고 키도크고 심지허 옷도 개성입게 잘입는 여자지만 이런식으로 앞뒤다른 여자 저는 싫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런여자 어떠신가요?
그냥 너무 심심해서 판 보고있다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올려봐요.
제가 얼마전에 부산에가서 아는 여자애랑 놀게되었습니다.
그날 이여자애가 같은과 언니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이남자는 29살에 뉴sm3을 끌고 술집을 하나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언니는 별로라고 빨리 집에가고싶다고, 뭐가어떻다고
아는여자애랑 문자를 주고받더라구요. 그러더니 과언니보고 같이놀자고 오라더군요,
저는 별 생각없엇고 그냥 동갑이라길래 어떤여자인가 보고싶어서 동의했습니다.
한시간정도뒤에 남자는 주차하러가고 과언니만 먼저올라와서 간단히 인사주고받고
아는여자애랑 과언니랑 둘이 얘기를 하는겁니다.
소개팅남 패션이나, 뭐가 맘에안든다고 흉보더군요.
여기까지는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소개팅남이 들어오고
저희는 분위기 좋게놀았습니다. 과언니랑 그 소개팅남이랑 처음만났는데도
서로 농담도 잘주고받고 잘어울리던군요. 계속보니 과언니 성격좋아보였습니다.
쿨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예의 있는게 아 끌리더군요.
대화를 나누다가 과언니가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는 앞에서는 좋은척하는데
뒤에서 욕하는애들 정말싫다고,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하는게 좋다고.
그러면서 같은과 누가 그런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옆에서 그냥 듣고있었죠.
그런데! 아그뤈데~ 소개팅남이 화장실을 가자 또 다시 소개팅남 흉을 보는겁니다.
'테이 닮았다고하드만 개그맨 누구 닮았다'
'운전하는게 답답해서 자기가 할뻔했다'
뭐 이런식으로 흉을 보는데 저는 어이가없더군요.
처음볼때도 그랬고 남자가 자리비울때마다 흉보는게
언행일치가 안되잖습니까. 그걸 들으며 웃고 맞장구치는 아는여자애도
다 가식적으로 보이더군요, 단순 얻어먹기위해 남자애들 만나는것처럼
앞뒤다른게 싫다더니 정작 자기가 앞뒤다르고, 저는 어이도없고
이런여자한테 돈쓰기 아까워서 대충둘러대고 헤어졌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고 키도크고 심지허 옷도 개성입게 잘입는 여자지만
이런식으로 앞뒤다른 여자 저는 싫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