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有) 저는 환타로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 2010.04.22
조회132,432

안녕하세요... 전 4월 20일자

헤드라인 http://pann.nate.com/b201583314 에 베플이 된

오창빈이라고 합니다(__)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베플인증을 하기위해서인데요...

베플내용이..

 

요거였습니다...

 

맨처음에는 '설마 베플되겠어 ㅋㅋㅋㅋㅋ' 하면서 장난으로 글을 써봤는데요;

우와... 베플되고 싸이공개하니깐 사람들이 천몇분씩 들어오시고...

부담이 되도록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신기함과 응원의글들...

엄청나게 도망가고싶었지만 저는 약속을 지키기로했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래요... 전 학교에서...시험끝나고 라면을 끓여먹기로 했어요...

이 글을 띄우고나서 저는 밤새 잠을 못이뤘습니다...ㅠㅠ

그리고 찾아온 오늘...

 

학교에 가자마자 반아이들이 환타! 환타! 환타! 형ㅊㅋㅊㅋㅊㅋㅊㅊㅋ

형 ㅂ2요ㅋㅋㅋㅋㅋㅋ 오빠 환타라면 ㅎ2ㅋㅋㅋㅋㅋㅋㅋ 등등

저를 심란하게 하는 말들을 마구내뱉었습니다..(으으...나쁜놈들...)

 

여차저차 시험이 끝나고....(사실 망했습니다 ㅋ)

약속대로 12시에 전부 차려놓고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버너랑,냄비 라면등은 제 베플 소식을 접한 신난 우리반아이들이

자진해서 가져다줬습니다..(고마워해야하나....)

 

자 이제 시식을 하겠습니다... 맛은요.... 

끄앆%#^$@&$^*$%^#$@^#@$&$&$#%

아아앆$#%^#^ㅛ#$%&$%^$^

 

3초동안 염라대왕님 보고왔습니다...

 

진짜 먹다가 토할뻔했고요...진짜 맛없습니다...

그나마 김치없었으면 못먹었을거에요...

진짜 여러분들에게 맛과 향을 전해드리지못해 유감입니다..

그 평생을 잊을수없는 맛과 향을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보신바와 같이 구경꾼을 면 살짝 돌리고 나머지는 제가 다 먹었구요

국물도 왠만하면 먹을랬는데 진짜... 정말... 절 떄려죽인대도 못먹을정도여서

한모금 마시고 포기했습니다...ㅠㅠ

 

제가 이 사건을 통해 느낀 교훈은

ㅁ 먹을걸로 장난 치지맙시다. 후회합니다.

ㅁ 자나 꺠나 입조심

이상 두개입니다. 여러분들도 베플되면 뭐 한다고 하지마세요... 제꼴납니다..ㅠㅠ

이상입니다...ㅠㅠ

 

PS. 아까 구경오신 여자 5분 ㅋ 구경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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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판됏네영 ㅋ

욕하시는분들... 저도 장난으로시작하는건데 현실이되서 한거에요...ㅠ

제 싸이나 공개할게요 ㅋ http://www.cyworld.com/0102984870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