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은 아들몫이고 부양은 딸하고 아들똑같이? 이게말이되?

기분나쁜나2010.04.23
조회2,095

아 정말 울엄마 이야기인데요 섭섭해서 그냥넘어갈수가 없네요

정말 기분 개같아서 내욕인거 알면서도 쓰네요 글을 참 답답해서

제가 전세를 얻어 나갈려고 오래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반갑다는듯이 제 방을빼서 오빠를 주겟따네요

ㅡㅡ;; 아니 내방을 왜 오빠를 주지

울엄마 집상황은 집이 두채여서 아들은 전집에 살고 전 엄마 아빠랑 집에 살죠

근데 이게 뭥미 딸이 악착같이 돈벌어 방얻어 나간다니 좋다고 내방을줘

내방을 내방을 방이나 없으면 말도 안하는데 오빠방도 만들어 놨어요 지금사는집 방이 3개라 오빠방역시 있습니다 근데 단하나 오빠방이 춥다는거죠

그렇다고 딸방을 퍽들어서 아들주고 전 명절이나 그리고 주말에가면 어디서 자야하죠 그렇게 되면 전 방도 없는 말그대로 내쫏기는건데 울엄마 섭섭하다니 어짜피 오빠 결혼하면 나갈거니 걱정말랍니다

아니 그게 언제냐고 누가보면 언쳐 산는사람같잖어요 난자식도 아닌건지 울엄마 생각이 참 이상합니다

언제나 재산은 아들이 가져야 하고 언제나 받는건 둘다 받아야 한답니다

내가 왜 그래야 하냐고하니 자식이 부모 주는건 당연하답니다

이거 좀 아닌듯한데 님들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며느리는 내가족이라면서

전 남에집갈사람이라니 좀 기분이 엿같은생각드네요 집두채중 저한채도 줄생각없고

오히려 저를 내쫏으려 하고 ㅋㅋ 근데 꼭뭐 집에하는거보면 제가 더하는데 말이죠

제가 그래서 그랬습니다 아들다 주고 아들한테 부양받고 난 안받으니 난 아무것도 안하겠다 그러니 울엄마왈 딸은자식아니냐고? 그럼 재산은 아들주고 나는 부양만하네 그랬더니 언제 한푼도 안준다고 햇냐고.........................

저 이말이 이해가 안되서 그럼 결혼할때 몇천주고 저한테는 평생받겠다는 뜻인데 아들이란 정말 공돈받는애같네요

오늘기분상해서 저 안나갈거구 내돈다 시디로 은행에 넣고 집에 살겠다 했습니다.

기분나쁘네요 어떻게 딸이 나가산다는데 내방빼다 아들줄생각을 전 뭐 그림자인가요

항상 아들아들하는건 알았지만 엄마 본심알고 나니 내가 효도를해야하는건지

나만 생각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결혼하면 아들만 재산준다는거 과언이 아닌듯하더라구요 저 이제 집에서 나가면 용돈끊을랍니다.

아들만 주겟다는 엄마한테 제가 해서 뭐하나요 며느리 좋은일만 시키지 그것도 비싼집을 두채나 날름줄거 같은데 ... 기분언짢어서 이제 모두 오빠보고 하라고하고

전 아무것도 안받을생각이네요 부양절대 안합니다. 어떻게 딸한테 대놓구

재산은아들몫이고 부양은 나눠야 한다니 저 안할려고요 저오늘 말했습니다

난 재산한푼도 안받을테니 모든부양 아들한테 받고 칠순때도 난 안한다했네요

딸들은 다 이런생각하게 되는지 제가 나쁜건지 섭섭한건 할수 없더라구요 다들 부모님들이 이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