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같은 삶을 사는 그대들에게

ㅅㅂ목사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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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노동하기 위해 태어난다. 갓난아기때의 울음도 노동이고 학생때의 공부는 노동을 위한 노동이다. 2~60대에 직접적인 노동을 하게 되는데 과연 왜 노동을 해야 하는가? 자신의 의식주를 위해?, 가족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인간의 노동이 당연시 되는가?

결구구, 기득권층의 부를 쌓아주기 위해 노동을 한다.

꼭 개미의 일생과 비슷하지 않는가.

여왕개미를 위해 태어나서 노동, 살면서 노동, 죽을 때까지 노동,우리의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노동 '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공산주의의 대두가 일어났던 것인지 알 수있는 대목이다.

똑같이 태어나서 똑같이 노동하며 같은 세상을 살다가는 '우리'들인데, 누구는 호화스러운.누구는 지리리 궁상맞제 살다 비참하게 죽는가?

꼭 일개미와 여왕개미의 일생을 떠올리게 괸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토익,토플 따위가 나를 지위 상승시켜 줄 수 없다.

다만, 일개미의 상류층이 되게 도와둘 뿐이지.

7,80 살다 죽을텐데 2~30년 공부하는게 사치라는 생각,50년의 노동이 허사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사회라는건 별게 아니다.

'원시공산제'

죽으면 천국?

지랄을 한다.

교회 같은거 목사 먹여살리기지 뭐 있나?
하느님,예수님이 있다면 80년 고생만 하다 죽이진 않을 것이다.

데카르트가 그랬지,생각하고 있는 '나'말고는 믿을게 없다는, 맞다.

모든게 허구고 짜여진 각본속에 학습하고 노동하고, 노동한돈의 1/10을 목사 쳐먹이기 위해 갖다 바친다.

워렌 버핏,이건희가 1/10만 교회에 내도 노동자들이 교회를 먹여 살릴일도, 교회가 노동자에게 잘 보이려고 할 일도 없다.

왜, 면죄부가 나왔나?A:돈

하느님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나?A:기득권층만or하느님이 없거나.

교회의 구라, 사회의 악의 틀속에 노동자들은 되도 않는 희망을 품고 기득권이 되기 위해 쳐 달린다.

하느님이 자신을 도와 줄 거라는 가엾은 믿음을 갖고.

행복이란 빨리 죽는 것이다.

행복이란 오직 몇백년 전부터 현대판의 귀족인 부자와 성직자 두 계급의 소유물이다.

시대,제도가 변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근래 법정의 죽음으로 무소유라는 책이 불티나게 팔렸는데,

무소유-법정은 "무소유가 행복이다"라고 했지만 소유한 기득권층과 '레알'무소유인 거지들을 보라.

둘을 비교해도 법정이 '무소유가(거지가)행복이다"라는 말이 나올까?

법정 자신은 밥-생계 걱정은 없지 않았는가. 그냥 불공하고 차려주는 밥 쳐묵하고,방에서 디비자고-진짜 어떤게 무소유인가?

법정이 거지들 앞에서 "무소유 하거라"라고 지껄였다면 우리는 법정의 다비식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마음속에서 소유욕을 버릴 수 있는건 자신의 가족이 없는,밥 걱정이 없는 스(님)이나 가능 한 것이지, 자신의 가족을 부양해야 할 가장이 무소유 할거야 하고 백수 생활하면 이혼 밖에 더 당할까.

법정은 현실을 외면한 이상주의자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모든 행복은 경제적 토대위에 존재한다.

오직 맑스만이 이시대를 위한 진정한 사상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