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술이 약해서 조금만 먹어도 정신을 못차리더니.. 기분이 울쩍해서 마신 술이 저를 쓰러트리지도 않나요..^^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임신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여자 였지요.. 누구를 만나도 두려웠을 겁니다. 저도 한 때 한사람을 바보처럼 사랑할때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죠 자살시도를 할 만큼.. 다른 사람을 만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제 자신을 힐난했죠 그런데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좋았습니다. 사랑한다라는 감정이 생겼어요 근데 그 여자는 아픔이 있어서 두렵다 했습니다.. 하지만 감싸안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간절했나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걸 감싸주고 싶었습니다. 잘 지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기전에는.. 아는 지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겁니다.. 저도 꾹 참으려고 했는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오랜 시간지나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더라고요... 소소한 말다툼.. 자존심싸움.. 20~30년을 넘게 살아왔으니 서로 다른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그래도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지내면 좋을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 제발 헤어져 달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만나는 게 아닌 거 같답니다 전에 한번은 전 남자분으로 인해 싸운 적이 있습니다. 아니 일방적인 저의 분노였죠.. 저는 그래 미안해 내가 잘할께라는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우리 만나지 말자라는 대답이 들려왔을 때의 그 황담함은... 평소 남여가 뒤바뀌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조금더 감성적이고. 그 여자분이 더 털털했죠 A형같은 남자와 B형같은 여자 저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조금은 신경써주길 바랬습니다. 제가 속이 좁다고 표현하네요.. 싸울 때마다 정말 상대방이 들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을 하는 그녀... 그것도 다 제가 만든 거 같아 미안해지도 합니다.. 그런데도.. 왜 저는 이 헤어짐에 힘들어할까요.. 여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한달을 만난 사이도 아니고.. 몇년을 지내면서 기쁜 일 슬픈 일 함께 했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는 겁니까... 어제는 이제 정말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란 놈은 그 사람... 하면 사랑한다라는 등식이 자꾸 떠오르는 거죠.. 그 여자분에 대한 험담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슬픈 티 내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평소에는 술이 약해서 조금만 먹어도 정신을 못차리더니..
기분이 울쩍해서 마신 술이 저를 쓰러트리지도 않나요..^^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임신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여자 였지요..
누구를 만나도 두려웠을 겁니다.
저도 한 때 한사람을 바보처럼 사랑할때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죠
자살시도를 할 만큼..
다른 사람을 만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제 자신을 힐난했죠
그런데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좋았습니다. 사랑한다라는 감정이 생겼어요
근데 그 여자는 아픔이 있어서 두렵다 했습니다.. 하지만 감싸안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간절했나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걸 감싸주고 싶었습니다.
잘 지냈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기전에는..
아는 지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겁니다..
저도 꾹 참으려고 했는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오랜 시간지나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더라고요...
소소한 말다툼.. 자존심싸움..
20~30년을 넘게 살아왔으니 서로 다른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그래도 서로 맞추고 배려하면서 지내면 좋을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 제발 헤어져 달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만나는 게 아닌 거 같답니다
전에 한번은 전 남자분으로 인해 싸운 적이 있습니다.
아니 일방적인 저의 분노였죠..
저는 그래 미안해 내가 잘할께라는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우리 만나지 말자라는 대답이 들려왔을 때의 그 황담함은...
평소 남여가 뒤바뀌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조금더 감성적이고. 그 여자분이 더 털털했죠
A형같은 남자와 B형같은 여자
저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조금은 신경써주길 바랬습니다.
제가 속이 좁다고 표현하네요.. 싸울 때마다 정말 상대방이 들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을
하는 그녀... 그것도 다 제가 만든 거 같아 미안해지도 합니다..
그런데도.. 왜 저는 이 헤어짐에 힘들어할까요..
여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한달을 만난 사이도 아니고..
몇년을 지내면서 기쁜 일 슬픈 일 함께 했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는 겁니까...
어제는 이제 정말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란 놈은 그 사람... 하면 사랑한다라는 등식이 자꾸 떠오르는 거죠..
그 여자분에 대한 험담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