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낀사람들의 스토리

교정기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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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스토리

밥을 먹고나서 교정에 밥이 끼는 건 당연한 일.

바빠서 양치를 못했을 경우에 일어나는 일인데..

1시간 뒤든...2시간 뒤든..

열심히 이야기를 하다보면 갑자기..

밥풀 하나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그걸 상대방에게 안들키기 위해 몰래 삼킨다.

 

②스토리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미치게 웃다보면 입이 귀에 걸린다.

그리고 다시 입을 다물려고하면.

입술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안는다.

그래서 교정기에 어정쩡하게 걸리게 된다.

 

③스토리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입을 벌려 말하려고 한다.

운이 안좋은 날에는 입안에 침이 말라있다.

그래서 입안 입술에는 교정기의 뚜렷한 자국이 남게 된다.

 

④스토리

교정을 끼고 있는 사람들은 사진찍을때

다 입을 다물고 있다.

절대 예전처럼 웃을수가 없다.

예전처럼 웃는게 오히려 더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