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내용을 4월 19일 해당 사이트에 1:1 상담에 올렸어요. 게시판같은게 없더라구요. [회사에서 개인 전화 하기도 뭐하고.. 자리 비우기도 뭐해서 회사에선 전화를 잘 안하거든요;; 이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전 당연히 전화가 올 줄 알았죠. 그래서 기다렸는데 4월 21일 1시 반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개인 핸드폰 번호로요.
누군가 했더니 서비스 기사랍니다;; 금일 한시 반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전화했다. 지금 방문하면 되냐 시더군요.
고객에게 편한 날짜와 시간도 물어보지 않고 예약이 되어 있다니요; 그래서 무슨 소리냐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지금당장 오겠다고 하면 어떻하냐 했더니..
전화나 문자가 가지 않았느냐고 예약이 되어 있어서 전화 한거라고 하셔서 그런거 전혀 없었다니까..
컴퓨터 탓을 하더라구요. 컴퓨터가 문자 보내주게 되어 있는데 컴퓨터가 이상한가 문자가 안갔냐면서요;;
무슨 날짜를 고객이 아니라 컴퓨터가 알아서 정해 주나요;; 그날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 꼼짝말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건가요..ㅡㅅㅡ;;
서비스기사님에게 상태를 말씀드렸더니.. 그건 세제 문제니까 세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해라 하시더군요. 지난번 사용하던 세탁기도 같은 회사 제품이었고.. 세제도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전 세탁기는 안그랬다고 해도 자꾸 세제때문이라며 세탁기는 단순하다고 그냥 물 넣고 흔들어 주는 것 밖에 없다고.. 그러면서 자꾸 사모님 사모님.. ㅡㅅㅡ;;;;
사모님 소리가 신경 참 거슬리더라구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면 아버지 연배실지도 모르는 분께 사모님 사모님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한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사모님 아니구요 여기 서비스가 왜 이럽니까. 했더니.. 서비스가 뭘요? 라고 하시더군요..;;;
엄마께서 이날은 오후 출근이셔서 집에 계셨지만 일이 있으셔서 나가셔야 한다는데 기사님 오신다고 좀만 있어 보시라고 하고 기사님 서비스를 받았어요.
별 이상이 없다고 그냥 가셨답니다. 1년이 넘었다며 출장비를 받으셔서 말이죠;;
참 기분이 그렇더군요..
나중에 메일을 확인해보니.. 상담원이 지 맘데로 그날 그 시간을 잡아 놨다. 시간이나 날짜 변경하고 싶으면 콜센터로 전화해라 무상수리기간 1년 넘었으면 수리비 청구된다
라는 e메일이 와 있었어요.
e메일은 매일 매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지 않나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를 남기는거 아닌가요;;
서비스 접수 참 쉽죠~ 고객에게 묻지도 않고 전화도 아닌 메일로 날짜 시간 일방적 통보.. 싫으면 니가 전화해서 바꿔라 고객님아 라는...;;;
살면서 서비스 받을 일이 그닥 많지는 않았었는데 이렇게 메일로 날짜 시간 통보 받은 적은 처음이라 참 당황스럽고 기분도 유쾌하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다들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많은걸 기대 한건가봐요;;
전화번호도 남겼는데.. 메일로 날짜 시간 통보하는 이런 시스템이 아직까지 존재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으니 말이에요;;
물론 서비스 기사님께서 잘못하신거야 없죠.. 그 기사분께서도 기분이 좋진 않으셨을거에요;;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대하는 사람으로서 전화 응대를 더 잘 해주셨으면 기분이 덜 안좋았을거에요..
사모님 사모님 하지 마시고 고객님 하시면 되잖아요. 사모님이란 말은 하는 사람도 별로 내키는 말은 아니지 않은가요.
액상 울세제로 세탁 했음에도겨울 치마에 하얗게 낀 세제 사진 남기고 가요.
아.. 이상도 없다는데.. 세탁기로 빨아도 찜찜찜할테고.. 여름옷은 거의 밝은 옷들인데.. 앞으로 어째야 할지 참 답답할 노릇이에요.. 12000원(기사님 출장비)만 날린 기분이랄까요..
4개월쯤 사용한 세탁기 처음부터 하얀가루낌
가루세제 따뜻한 물에 녹여서 물이 다 받아진 후 부어도
액상 울세제를 따뜻한 물에 녹여서 물이 다 받아진 후에 부어도
하얀 가루가 낌. 세제가루로 판명.
세탁기 홈페이지에 1:1 상담 글과 핸드폰번호, 메일주소 남김
2일 후 기사님께 전화 옴. 전화 온날 전화 온 시간(21일 1시 30분)에 예약 되어있다며 방문 한다 함
나도 모르는 방문 일자가 어떻게 정해지냐니까 컴퓨터가 문자 안보내서 그렇다며 컴퓨터 탓을 함
사모님 사모님 하며 세탁기가 아니라 세제 문제라며 세제 탓을 함
방문해서는 이상없다며 1년 넘었다고 출장비 받아 가심
그 후 e메일에 보니 상담원이 지맘데로 날짜 시간 정해서 예약했음. 싫으면 콜센터 전화하라는 말과 함께.
서비스가 원래 이런건가요[사진有]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20대 후반 女에요;;
쓰다보니 참 길어졌네요;; 스크롤 압박이 심해요
원치 않으시면 뒤로 클릭이요~ ^-^;;
밑에 요약해 드릴께요 ㅋㅋ
대*에서 세탁기를 구매한건 작년 4월경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아직 쓸만하다고 배송만 받아 놓고 설치 해서 사용 한건 4개월 정도 밖에 안됩니다.


처음부터 옷에 하얀 가루 같은게 끼더라구요. 새 세탁기인데 무슨 먼지가 이렇게 많이 끼나 하고 먼지려니 털어 입거나 테이프로 떼서 입거나 했습니다.
그래도 꺼림칙해서 대야에 가루 세제를 따뜻한 물에 녹여서 물이 다 받아지고 난 다음에 부어 주었어요
그런데도 하얀 가루가 계속 끼더군요 세탁을 하고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얼마 안가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그래서 더 신경 써서 세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 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먼지거름망의 먼지까지 칫솔로 싹싹 씻어서 세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더군요.
더구나 액상 울세제로(울세제 또한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울세제를 녹여서 물이 다 받아지고 난 다음에 부어 주었음) 울세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마와 니트에 하얗게 엄청나게 많은 하얀 가루가 끼었더군요..ㅠㅅㅜ
테이프로 떼다가 이상해서 테이프를 만져보니 테이프의 접착면이 미끌미끌하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세제찌꺼기라는걸
설치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세탁기에 더구나 액상 울세제를 녹여서 세탁을 했음에도 세제찌꺼기가 하얗게 끼다니요?
세탁물이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요? 울세탁으로 하고 물 높이는 고로 하여서 2/3도 다 차지 않을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더구나 빨래가 적다고 해서 하얀 세제 가루가 끼지 않은것도 아니구요
겨울 니트를 세탁해서 넣어 놓으려고 울세탁을 한것이었는데 이건 세제에 절여서 넣어 놓게 되었습니다
검은옷은 하얀가루가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하얀옷이나 수건은 세제가루로 얼굴을 씻었을지도 모를일 아니겠어요 ㅠㅅㅡ;;
이와 같은 내용을 4월 19일 해당 사이트에 1:1 상담에 올렸어요. 게시판같은게 없더라구요. [회사에서 개인 전화 하기도 뭐하고.. 자리 비우기도 뭐해서 회사에선 전화를 잘 안하거든요;; 이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전 당연히 전화가 올 줄 알았죠. 그래서 기다렸는데 4월 21일 1시 반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개인 핸드폰 번호로요.
누군가 했더니 서비스 기사랍니다;; 금일 한시 반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전화했다. 지금 방문하면 되냐 시더군요.
고객에게 편한 날짜와 시간도 물어보지 않고 예약이 되어 있다니요; 그래서 무슨 소리냐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지금당장 오겠다고 하면 어떻하냐 했더니..
전화나 문자가 가지 않았느냐고 예약이 되어 있어서 전화 한거라고 하셔서 그런거 전혀 없었다니까..
컴퓨터 탓을 하더라구요. 컴퓨터가 문자 보내주게 되어 있는데 컴퓨터가 이상한가 문자가 안갔냐면서요;;
무슨 날짜를 고객이 아니라 컴퓨터가 알아서 정해 주나요;; 그날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 꼼짝말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건가요..ㅡㅅㅡ;;
서비스기사님에게 상태를 말씀드렸더니.. 그건 세제 문제니까 세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해라 하시더군요. 지난번 사용하던 세탁기도 같은 회사 제품이었고.. 세제도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전 세탁기는 안그랬다고 해도 자꾸 세제때문이라며 세탁기는 단순하다고 그냥 물 넣고 흔들어 주는 것 밖에 없다고.. 그러면서 자꾸 사모님 사모님.. ㅡㅅㅡ;;;;
사모님 소리가 신경 참 거슬리더라구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면 아버지 연배실지도 모르는 분께 사모님 사모님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한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사모님 아니구요 여기 서비스가 왜 이럽니까. 했더니.. 서비스가 뭘요? 라고 하시더군요..;;;
엄마께서 이날은 오후 출근이셔서 집에 계셨지만 일이 있으셔서 나가셔야 한다는데 기사님 오신다고 좀만 있어 보시라고 하고 기사님 서비스를 받았어요.
별 이상이 없다고 그냥 가셨답니다. 1년이 넘었다며 출장비를 받으셔서 말이죠;;
참 기분이 그렇더군요..
나중에 메일을 확인해보니.. 상담원이 지 맘데로 그날 그 시간을 잡아 놨다. 시간이나 날짜 변경하고 싶으면 콜센터로 전화해라 무상수리기간 1년 넘었으면 수리비 청구된다
라는 e메일이 와 있었어요.
e메일은 매일 매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지 않나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를 남기는거 아닌가요;;
서비스 접수 참 쉽죠~ 고객에게 묻지도 않고 전화도 아닌 메일로 날짜 시간 일방적 통보.. 싫으면 니가 전화해서 바꿔라 고객님아 라는...;;;
살면서 서비스 받을 일이 그닥 많지는 않았었는데 이렇게 메일로 날짜 시간 통보 받은 적은 처음이라 참 당황스럽고 기분도 유쾌하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다들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많은걸 기대 한건가봐요;;
전화번호도 남겼는데.. 메일로 날짜 시간 통보하는 이런 시스템이 아직까지 존재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으니 말이에요;;
물론 서비스 기사님께서 잘못하신거야 없죠.. 그 기사분께서도 기분이 좋진 않으셨을거에요;;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대하는 사람으로서 전화 응대를 더 잘 해주셨으면 기분이 덜 안좋았을거에요..
사모님 사모님 하지 마시고 고객님 하시면 되잖아요. 사모님이란 말은 하는 사람도 별로 내키는 말은 아니지 않은가요.
액상 울세제로 세탁 했음에도겨울 치마에 하얗게 낀 세제 사진 남기고 가요.
아.. 이상도 없다는데.. 세탁기로 빨아도 찜찜찜할테고.. 여름옷은 거의 밝은 옷들인데.. 앞으로 어째야 할지 참 답답할 노릇이에요.. 12000원(기사님 출장비)만 날린 기분이랄까요..
4개월쯤 사용한 세탁기 처음부터 하얀가루낌
가루세제 따뜻한 물에 녹여서 물이 다 받아진 후 부어도
액상 울세제를 따뜻한 물에 녹여서 물이 다 받아진 후에 부어도
하얀 가루가 낌. 세제가루로 판명.
세탁기 홈페이지에 1:1 상담 글과 핸드폰번호, 메일주소 남김
2일 후 기사님께 전화 옴. 전화 온날 전화 온 시간(21일 1시 30분)에 예약 되어있다며 방문 한다 함
나도 모르는 방문 일자가 어떻게 정해지냐니까 컴퓨터가 문자 안보내서 그렇다며 컴퓨터 탓을 함
사모님 사모님 하며 세탁기가 아니라 세제 문제라며 세제 탓을 함
방문해서는 이상없다며 1년 넘었다고 출장비 받아 가심
그 후 e메일에 보니 상담원이 지맘데로 날짜 시간 정해서 예약했음. 싫으면 콜센터 전화하라는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