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자씨에게..

. 2010.04.23
조회225

 

유통기한이 임박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박초롱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때 올린 판이 톡이 되었는데도

 

 http://pann.nate.com/b201550572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 이름은!!)

 

출장을 가있어서,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게다 해외라서, 친구들 전화도 못 받았어요

 

전화할거면 목숨걸고 하랬거든요. 1분에 1850원-_-? 받는 것도 780원씩 내래요.

 

도둑놈의 에스케이티-_-

 

 

여튼 돌아와서 놀라고, 재밌고, 그랬는데,,(댓글 쩜..ㅋㅋ)

 

엄마랑 같이 댓글 읽었거든요~근데~~~

 

 

 

저희 엄마가 서운해 하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

 

유명인사가 될 뻔했는데 아쉽다며,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홈피 연동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사진도 좀 이쁜 걸로 올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우리 태자씨를 위해, 다시 판을 씁니다.

 

 

 

 

이번 판은, 엄마에게 4년동안 조금씩 써서 선물한 러브장에 대한 거예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천천히 써서, 4학년 때 엄마 생신 때 드렸어요!

 

엄마가 워낙 소녀 같으셔서, 선물보다 편지를 더 좋아하시거든요^^

 

몇 줄이라도 편지는 꼭 같이 드려야 함. ㅋㅋㅋ

 

저도 편지쓰는 거 좋아해서 종종 써드리긴 했는데..

 

그걸 예쁜 종이 박스에 모아두신 거예요~

 

그러면서 종종 꺼내보신다길래..

 

아예 뭘 만들어 드려야 겠다 해서!!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시랑 명언 같은 걸 좋아하셔서,,

 

시집이랑 명언집 같은 거 빌려서 좋은 구절들 옮겨 적었구요.

 

동화책도 하나 썼어요. '하늘을 사랑한 나비 이야기'

(제가 고양이랑 딸기랑 하늘을 좋아해서, 짧게 만든건데,,

딸기를 먹고사는 고양이가 하늘을 좋아해서 마녀에게 찾아가 하늘과 닿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뭐 그런..유치뽕짝..;;;)

 

 

종이 접기 할 수 있는 거랑, 심리테스트도 몇 개 넣었구요.

 

식물 키우는 거 좋아하셔서, 꽃씨랑 토마토 씨 같은 것도 넣었는데,,

 

그건 벌써 심어 키우시고 먹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엽서 모으는 거 사서, 에이포지 4등분 한 걸로 썼더니, 깔끔하고 이쁘더라구요^^

 

 

저랑 동생 키우시면서 욕 한 번, 손지검 한 번 안 하시고,,

 

제가 어릴 때 많이 아파서, 늘 걱정하시고 간병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어요..ㅜㅜ

 

 

사랑해요, 태자씨!!!

 

 저희 엄마 이쁘죠? 저랑 엄마 자매같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자매라는 말 많이 들은 그 사진..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촬 즐기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자 여사 !! 약속 지켰어요- 나 엄마 이쁜 사진도 올려놨어!! ㅋㅋㅋ

 

 

톡이 되질 않더라도, 혹시 시간 되신다면,

 

저희 엄마는 작은집이 없으시니까, 문자하나씩만 보내주세요-

 

아름다우시다고 ^^

 

010-9524-1103

 

 

작업은 안되요- 임자 있으시니까..ㅋㅋㅋ

 

 이분이 ▲ 임자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행복하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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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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