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에서 좀더 현실적이고 정말 필요한 조언이 필요해서 부끄럽지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집은 4식구에요. 아빠 엄마 저 동생겉으로 보면 참 화목한 인원구성이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저희 아빠가 바람을 피우시는걸 알게되었어요.알게된건 한 2년정도 전이었구요. 우연히 동생이 아빠 메일 확인해주다가메일에 왠 여자랑 이야기나눈것이 화근이되서 엄마 몰래 저희 둘이아빠의 바람을 확인하고자 핸폰도 보고 했었는데 결국 맞더라구요. 그래서 그 2년전에 엄마에게 이 사살을 알리고(지금은 후회중)엄마가 없는 사이에 아빠에게 1대일로 말했죠아빠 바람피는거 다안다고 나 너무 속상하다고 그 여자 누구냐고..그래더니 아빠는 회피하는 말투로 아무것도 아니라고~머 땜에 그러냐 뭘안다고 그러냐하면서 화를 진짜 미친듯이 내시는거에요. 오히려 제가 더 어이가 없었어요.. 왜 화를 그렇게 내는지.. 오히려 화를내니까의심이 더 갔어요.. 결국 아빠한테 계속 말하라고 하니깐 술집에서 만난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아빠한테 그만하라고 했죠. 다신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다고..그랬더니 알았다고 알았다고~그냥 흘려넘어가는듯한말투(그렇게 들렸어요)로 끝냈어요.. 정말 저도 이날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울었어요 여튼 전정말 아빠를 믿기에 그리고 엄마한테 잘해주기에 정말 다 지웠나보다 믿었어요 하지만.요근래 제가 잠시 해외에 갔다온 사이에 동생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얘가 왜 연락을 했나 했떠니 아빠가 다시 바람을 피우고 있는것같다고..그러면서 언니 없는동안에 혼자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빠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아직도 그 여자 전화번호가 있더래요(저희 동생은 너무 충격이 커서 그 상대여자번호를 지우질 못하고 있어요)그리고 심지어 핸폰카메라앨범에 그 여자 사진이 버젓이 있더래요..그것도 셀카로 찍은사진.. 지금 제가 아빠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핸폰에서 그여자사진 제 핸폰으로 전송해뒀구요제 동생이 그 여자 폰번호 알아요글구 앞으로 아빠가 어디 나가면 아빠 뒤를 좀 밟아볼생각이에요. 한번 경고를 해서 정신을 차렸으면 싶었는데 저도 제 한계에 도달했어요 정말 맘같아선 엄마가 아빠한테 이혼하자고 말해버려음 좋겠는데 엄마가 그런 말할 심성이 못되나서.. 제가 화가 너무 나서 아빠한테 그럴꺼면 이혼해버려!라고 목궁멍까지 나오려는거 동생이 옆에서 참으라고 해서 있었는데.. 너무 두서없었죠..지금 너무 심란해요..아빠가 엄마한테 하는 요즘 행동들이 너무 신경질적이고 완전 개부리는마냥 자식이 보기에도 참 저런점은 안배워야겠다 싶은게 많고 아빠는 엄마 없으면 엄마욕 저한테 하고 엄마는 아빠 없을떄 아빠욕 저한테하고..저는 중간에 껴서 두분 입장 맞춰드려야하고..제가 무슨 부모의 전유물로 태어난것같은 마음에 정말 답답하고..나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아.. 어쩌죠.. 님들 지금 이상황 어떻게할까요그 년번호아니깐 그년한테 전화해서 꺼져버리라고 할까요아님아빠한테 직접 말해야하는걸까요.아.. 도와주세요 제발..
여러분이 자식이라면 이상황을 어떻게 감당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톡에서 좀더 현실적이고 정말 필요한 조언이 필요해서 부끄럽지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집은 4식구에요. 아빠 엄마 저 동생
겉으로 보면 참 화목한 인원구성이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저희 아빠가 바람을 피우시는걸 알게되었어요.
알게된건 한 2년정도 전이었구요. 우연히 동생이 아빠 메일 확인해주다가
메일에 왠 여자랑 이야기나눈것이 화근이되서 엄마 몰래 저희 둘이
아빠의 바람을 확인하고자 핸폰도 보고 했었는데
결국 맞더라구요. 그래서 그 2년전에 엄마에게 이 사살을 알리고(지금은 후회중)
엄마가 없는 사이에 아빠에게 1대일로 말했죠
아빠 바람피는거 다안다고 나 너무 속상하다고 그 여자 누구냐고..
그래더니 아빠는 회피하는 말투로 아무것도 아니라고~머 땜에 그러냐 뭘안다고 그러냐
하면서 화를 진짜 미친듯이 내시는거에요.
오히려 제가 더 어이가 없었어요.. 왜 화를 그렇게 내는지.. 오히려 화를내니까
의심이 더 갔어요..
결국 아빠한테 계속 말하라고 하니깐 술집에서 만난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아빠한테 그만하라고 했죠. 다신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알았다고~그냥 흘려넘어가는듯한말투(그렇게 들렸어요)
로 끝냈어요.. 정말 저도 이날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울었어요
여튼 전정말 아빠를 믿기에 그리고 엄마한테 잘해주기에 정말 다 지웠나보다 믿었어요
하지만.
요근래 제가 잠시 해외에 갔다온 사이에 동생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얘가 왜 연락을 했나 했떠니 아빠가 다시 바람을 피우고 있는것같다고..
그러면서 언니 없는동안에 혼자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빠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아직도 그 여자 전화번호가 있더래요(저희 동생은 너무 충격이 커서 그 상대여자번호를 지우질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심지어 핸폰카메라앨범에 그 여자 사진이 버젓이 있더래요..그것도 셀카로 찍은사진..
지금 제가 아빠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핸폰에서 그여자사진 제 핸폰으로 전송해뒀구요
제 동생이 그 여자 폰번호 알아요
글구 앞으로 아빠가 어디 나가면 아빠 뒤를 좀 밟아볼생각이에요.
한번 경고를 해서 정신을 차렸으면 싶었는데 저도 제 한계에 도달했어요
정말 맘같아선 엄마가 아빠한테 이혼하자고 말해버려음 좋겠는데 엄마가 그런 말할 심성이 못되나서.. 제가 화가 너무 나서 아빠한테 그럴꺼면 이혼해버려!라고 목궁멍까지 나오려는거 동생이 옆에서 참으라고 해서 있었는데..
너무 두서없었죠..지금 너무 심란해요..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 요즘 행동들이 너무 신경질적이고 완전 개부리는마냥 자식이 보기에도 참 저런점은 안배워야겠다 싶은게 많고
아빠는 엄마 없으면 엄마욕 저한테 하고 엄마는 아빠 없을떄 아빠욕 저한테하고..
저는 중간에 껴서 두분 입장 맞춰드려야하고..
제가 무슨 부모의 전유물로 태어난것같은 마음에 정말 답답하고..
나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아.. 어쩌죠..
님들 지금 이상황 어떻게할까요
그 년번호아니깐 그년한테 전화해서 꺼져버리라고 할까요
아님아빠한테 직접 말해야하는걸까요.
아..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