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네 어제 어디갔어?” “가긴어딜가, 집에가서 디벼잤지.” “정말? 현우가 너 안 데려다줬어?” “어? 어…” “그래?” 민희는 만족스런 얼굴로 웃었다. -_-; 이건 어디까지나 선의의 거짓말… 이라기보다 살기위한 본능. “너 주번이지?” “어.” “그래? 그럼 겜방가서 기다리고 있을께.” 내가 더 일찍 끝나면 기다리라고 할뇬이-_-ㅗ 청소는 하는 둥 마는 둥, 내 맘은 온통 겜방에 나란히 앉아있을 현우와 민희에게 가 있었다. “왜 이렇게 늦게왔어!” 현우가 안 보인다. 민희뇬은 한 시간동안 혼자 기다렸나보다. 잔뜩 부어있다. 배신하고 먼저 겜방가서 기다린다고 한게 누군데 신경질이야… -_- 삘리리♬ “여보시오?”-_- “나와.” “엉, 뭐…?” “너 지금 겜방이지? 나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이게 왠 한 여름 소낙비 떨어지는 반가운 소리냐 *-_-* “넌 어딘데…” 뚝! 싸가지 하고는 -_- “야~ 나 또 혼자 있으라구?” 잔뜩 볼멘 소리로 민희가 투덜거렸다. ‘화상챗팅 하고 있어~‘ -_- 라고 (속으로) 말하며 겜방을 나왔다. 아무도 없었다. 이 자식이 누굴 놀리나… -_-+ 돌아서는 찰나, 급하게 내 어깨를 잡는 남자의 손이 느껴졌다. 화들짝. 놀라는 내 귀에 현우의 숨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원더보이와 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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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어제 어디갔어?”
“가긴어딜가, 집에가서 디벼잤지.”
“정말? 현우가 너 안 데려다줬어?”
“어? 어…”
“그래?”
민희는 만족스런 얼굴로 웃었다.
-_-; 이건 어디까지나 선의의 거짓말…
이라기보다 살기위한 본능.
“너 주번이지?”
“어.”
“그래? 그럼 겜방가서 기다리고 있을께.”
내가 더 일찍 끝나면 기다리라고 할뇬이-_-ㅗ
청소는 하는 둥 마는 둥, 내 맘은 온통 겜방에 나란히 앉아있을
현우와 민희에게 가 있었다.
“왜 이렇게 늦게왔어!”
현우가 안 보인다.
민희뇬은 한 시간동안 혼자 기다렸나보다. 잔뜩 부어있다.
배신하고 먼저 겜방가서 기다린다고 한게 누군데 신경질이야… -_-
삘리리♬
“여보시오?”-_-
“나와.”
“엉, 뭐…?”
“너 지금 겜방이지? 나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이게 왠 한 여름 소낙비 떨어지는 반가운 소리냐 *-_-*
“넌 어딘데…”
뚝!
싸가지 하고는 -_-
“야~ 나 또 혼자 있으라구?”
잔뜩 볼멘 소리로 민희가 투덜거렸다.
‘화상챗팅 하고 있어~‘
-_- 라고 (속으로) 말하며 겜방을 나왔다.
아무도 없었다.
이 자식이 누굴 놀리나… -_-+
돌아서는 찰나,
급하게 내 어깨를 잡는 남자의 손이 느껴졌다.
화들짝. 놀라는 내 귀에 현우의 숨찬 목소리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