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판을 자주 읽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랍니다 ~ 대충 이렇게 시작하던데 맞나요?ㅋ 제목에 있는 것과 같이 항상 여자들은 매너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 그래서 매일 지하철만 타면 무슨 매너있는 행동을 할까 생각하면서 갑니다 ~ 그런데 ! 지난 목요일 오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 ㅋ 저희 학교가 경기도 쪽에 있는지라 매일 지하철을 탑니다 . 제가 매일 똑같이 학교갈 때 급행을 타고 갑니다 ㅋ 급행인지라 12시? 1시? 쯤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ㅋ 그래서 겨우 낑겨서 탔습니다 ㅋ 저는 그때가 시험날이라서 오른쪽엔 손잡이, 왼쪽엔 공부한 내용이 적혀있는 종이내용을 들고 있었어요 ㅋ 그런데 !! 부천역에서 갑자기 사람이 확 ~~~~~~~내렸다가, 확~~~~~~ 더 들어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좋다가 말았었어요 ㅋㅋ 그러다가 저는 계속 마저 종이를 보고 있었어요 ㅋ 그런데 그 때!! 저와 제 왼쪽에 있던 사람 사이 뒤에 어떤 여자가 있었습니다 ! 그림과 같이 저렇게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분이 제대로 서있기 불편하신거 같아서 오른쪽으로 좀 나와드렸어요 ! 그러자 좀 있다가 그여자분이 사이로 들어오시더군요 ㅋ. 그러다가 역곡에 도착하고 출발하고 했습니다 ㅋ 그런데 !! 사람이 너무 많았던지라 그분이 제대로 서있지를 못하시더군요 .(그분도 시험기간이라 손에 조그마한 책을 들고 계셨었어요ㅋ) 그러다가 저 왼쪽에 딱 붙었다가 떨어지고, 또 찰싹 붙었다가 조금있다가 떨어지고 했습니다 ㅋ. 그래서 제가 어차피 역도 한개밖에 안남았으니까 공부는 그만하고 그분을 위해서 생각을 해봤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했어요 ㅋ 좀 왼쪽으로 간다음에, 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그 여자분이 오면 딱 넓기 좋게 붙일 수 있게끔 ㅋ). 그러다가 전철이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더군요. 그러자 출발하면 몸이 뒤(옆)으로 쏠리잖아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저한테 딱 옆에 붙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이대로 한정거장만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갔어요 ㅋ. 그런데 씹.. 그 여자분이 저한테 갑자기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군요. "미쳤어요?" "미쳤어요?" .......... ........... "미쳤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가만히 멍하니 시선은 다른데 쳐다보면서 가만히.. 가만히.......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분이 몸을 뒤로 빼고, 막 표정 사납게 변하셨더군요.......... 앞에 의자에 앉아있던 사람들 막 위에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엄청 쪽팔려서 그다음에 역 도착해서 막 비집고 나가면서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 매너있게, 안 넘어지게 도와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이딴 짓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순수한 마음을 깨버렸어요 ㅋㅋㅋㅋ3
지하철에서 매너있는 행동을 했다간 큰 코 다쳐요 !
안녕하세요 ~
판을 자주 읽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이랍니다 ~
대충 이렇게 시작하던데 맞나요?ㅋ
제목에 있는 것과 같이 항상 여자들은 매너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
그래서 매일 지하철만 타면 무슨 매너있는 행동을 할까 생각하면서 갑니다 ~
그런데 !
지난 목요일 오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 ㅋ
저희 학교가 경기도 쪽에 있는지라 매일 지하철을 탑니다 .
제가 매일 똑같이 학교갈 때 급행을 타고 갑니다 ㅋ
급행인지라 12시? 1시? 쯤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ㅋ
그래서 겨우 낑겨서 탔습니다 ㅋ
저는 그때가 시험날이라서 오른쪽엔 손잡이, 왼쪽엔 공부한 내용이 적혀있는 종이내용을 들고 있었어요 ㅋ
그런데 !!
부천역에서 갑자기 사람이 확 ~~~~~~~내렸다가, 확~~~~~~ 더 들어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좋다가 말았었어요 ㅋㅋ
그러다가 저는 계속 마저 종이를 보고 있었어요 ㅋ
그런데 그 때!!
저와 제 왼쪽에 있던 사람 사이 뒤에 어떤 여자가 있었습니다 !
그림과 같이 저렇게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분이 제대로 서있기 불편하신거 같아서 오른쪽으로 좀 나와드렸어요 !
그러자 좀 있다가 그여자분이 사이로 들어오시더군요 ㅋ.
그러다가 역곡에 도착하고 출발하고 했습니다 ㅋ
그런데 !!
사람이 너무 많았던지라 그분이 제대로 서있지를 못하시더군요 .
(그분도 시험기간이라 손에 조그마한 책을 들고 계셨었어요ㅋ)
그러다가 저 왼쪽에 딱 붙었다가 떨어지고, 또 찰싹 붙었다가 조금있다가 떨어지고 했습니다 ㅋ.
그래서 제가 어차피 역도 한개밖에 안남았으니까 공부는 그만하고 그분을 위해서 생각을 해봤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했어요 ㅋ
좀 왼쪽으로 간다음에, 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그 여자분이 오면 딱 넓기 좋게 붙일 수 있게끔 ㅋ).
그러다가 전철이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더군요.
그러자 출발하면 몸이 뒤(옆)으로 쏠리잖아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저한테 딱 옆에 붙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이대로 한정거장만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갔어요 ㅋ.
그런데 씹..
그 여자분이 저한테 갑자기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군요.
"미쳤어요?"
"미쳤어요?"
..........
...........
"미쳤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가만히 멍하니 시선은 다른데 쳐다보면서 가만히.. 가만히.......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분이 몸을 뒤로 빼고, 막 표정 사납게 변하셨더군요..........
앞에 의자에 앉아있던 사람들 막 위에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엄청 쪽팔려서 그다음에 역 도착해서 막 비집고 나가면서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
매너있게, 안 넘어지게 도와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이딴 짓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순수한 마음을 깨버렸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