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의 재치있는 말솜씨(2)

먼훗날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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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이발이 끝나고 거울을 본 손님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말했습니다.

"너무 짧게 자른 것 아닌가요?"
촙 이발사는 이번에도 역시 아무런

대꾸를 하지 못했습니다.

옆에 있던 이발사가 다시 거들며 말했다.

"짧은 머리는 긴 머리보다 훨씬 경쾌하고

정직해 보인답니다. "

이번에도 손님은 매우 흡족한 기분으로

돌아갔습니다.

******내일 세번째 이야기*******

주말입니다.

한주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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