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도 두번 올렸었답니다. 사실 평소에 그냥 생각해오던건데하두 싸우셔서(저는 아직 모르는 세계입니다만) 대강 정리해봤어요!! 제 생각이 틀린 것 같다면 리플로 지적 좀 부탁드려요~~ 'ㅡ'ㅎ (글이 길어서 그런지.. 정독하지 않으시고 화를 내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ㅜ.ㅠ 조금 많이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소통의 기본인 읽기! 에 충실해주셨으면 감사!) -------------------------------------------------- 길이 무진장 길어질듯하니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그러나 무진장 어린놈이 쓴 글이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남성에게 주어진 부당함의 비율적 우위 객관적이면서도 확실한건, '비율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얻어먹는 케이스가'매우' 많다는 점이겠죠. 이건 뭔가가 편향되어있다는 뜻입니다.즉, 항상 남자가 모든 걸 다 낸다는 뜻이 아니라 여자분들이 더치페이를 하거나남자 대신 밥값을 내주는 경우가 '비율적으로' 지극히 적다는 것이겠죠.(여기서 더치페이란, 먼저 밥을 사준 후 커피를 여자가 사주는 그런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내는 돈의 양이 실질적으로 동등해지는 수준을 얘기합니다) 남성분들이 더치페이를 주장하는 이유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각각 돈을 내는 건 지극히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사랑한다면 밥을 사주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확실한 얘깁니다.그런데, 문제는 언제나 중립적이어야 하는 책임의무의 경계선이남성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것이죠. 어제 인터넷 기사에서 보았던 한가지 극단적인 예를 들어도 될까요? @_@;남자는 성욕이 여자보다 강합니다. 따라서 바람을 잘 피우게 된다더군요.그러나 여기서 의심의 여지없이 전제되는 부분이 있다면 인간적인 측면에서든, 사회적 측면에서든 바람은 절대로 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즉, 남성들은 더 많은 성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바람을 피우거나 성범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것, 따라서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귀결됩니다.그런데 여기서 만약 순수한 가정 하에 성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조물주의 능력이 주어진다면, 남성과 여성의 성 욕구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이 아무래도 좀 더 바람직하겠죠. 더치페이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다 제각각입니다.돈을 더 내는 문제로 '사랑'을 내세우며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부당함에 대해 배알이 꼴리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이 성격적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분명한 진실'이 되겠습니다.남성이 성 욕구가 여자보다 높아도 바람을 피면 안되는 것처럼,마음을 조금만 넓게 가지면 된다는 식의 강요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여성분들이 분쟁점을 가운데로 가져가기 위해 '더 노력'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선택은 모든 남성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지게 됩니다. 밥을 사야하는 현실에순종하면서 개념남으로 거듭날 것인지, 아니면 찌질남으로 남을 것인지.반면 선택의 책임이 없는 여자분들은 그런 생각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남녀 사이에 돈을 쓰느냐 안쓰느냐의 문제를 우위적 입장에서 굉장히 편안하게 생각할 여유가 있는 것이죠. 반면 남성들은 그렇지 않습니다.꽤나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일을 문제삼고자 합니다.그리고 여기에 여성분들은 더치페이를 문제삼는 남성분들을'할짓없고 시간많고 포용력 없는 남자'로 치부하는 경향을 보이시는 듯 합니다.(경향을 보인다는 건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사주는 게 싫고, 돈이 없으면 남자는 소개팅 안하면 된다는 얘기.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사주기 싫으면 소개팅 할 생각 하지 말라고 한다면..여성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사랑은 서로 하는 것인데, 왜 돈이 없으면. 혹은 밥값 내줄 돈이 없으면남자는 소개팅을 할 수 없나요? 여자는 왜 그게 가능한 존재인가요?가끔씩 수컷의 암컷에 대한 구애라는 주제로 사람의 문제와 비교해놓는 글들을 차분히 보고있자니 황당하여 말문이 막히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개념없는 여자면 안만나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저 역시 이렇게 주장하는 게 모두가 다 같이 돈 없고 능력 없는 상태에서 열등감을 분출하는 한심남이 되자는 건 아닙니다. 저 또한 남성들이 현명한 마인드로 개념있고 소중한 여자친구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이런 현실 자체가 남성 입장으로 굉장히 부담스러운 사회적 관습이자 틀이라는 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밥을 사줘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에게는 이 현실이 보이지 않는 일종의 '기호 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개념 없으면 피해가면 됩니다. 그거에 괜히 맞서면서 우는소리 하는 거 자체가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곧음은 유연함만 못하지요.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런 세태가 계속될수록 남성 중 '누군가는'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피해를 입게 되는 사례가 '비율적이고 상대적으로' 계속 생겨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더욱이 더치페이 문제는 보이지 않는 현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 불공정성을 몸으로 체감할 만큼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데 대한 몇가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첫째로, 더치페이를 하시거나 남자대신 밥값을 내시는 참한 여성분들에 대한 사죄, 둘째로 사실상 여성분들도 남성에 비해 사회적 차별을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은 점이고,그리고 셋째는 객관적으로 쓰려 했음에도 남성이기에 감정의 이입이 부분적으로 드러나고 말았다는 점입니다. 이유 중 위의 두가지에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분명 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풀어낼 까닭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당연히 해결되어야만 할 문제입니다. 여성에 대한 외모지상주의, 직장 내 차별,시댁살림에 있어서의 부당함 등.. 그 불공평한 사회를 만들어낸 구성원 중한사람으로써 죄책감을 느낍니다. 장담컨대 저는 꼭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ㄴ'그러나 여기서 다룰 중심주제가 아니므로 과감히 뺐습니다. 여성분들이 이렇게 된 데에는 물론 남자의 책임이 있습니다.쓸데없이 허세(?)를 부리려는 마인드도 하나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겠죠.하지만 이미 이렇게 된 이상, 사회는 가만히 있어서는 절대 변화하지 않습니다.언제나 비판받고, 끊임없는 사고와 그에 합당한 주장이 이어져왔기에역사도 발전해왔던 것이겠죠. 모든 문제는 그냥 그렇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썩어 문드러져 보다 고질적인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그만좀 올려라'가 아니라 '계속 올려라'로 말이 바뀌어야 합니다.다만 똑같은 소리만 계속하는 짓이나 편향적인 헛소리(?)는 자제되어야겠죠. '어차피 열심히 살아도 사회는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면,너무나 편협한 생각이십니다. 물론 그 한 세대가 관습을 타파할 수는 없겠지만그 작은 선의 각도가 이어지고 이어져 하나의 큰 원을 이루는 게 아니겠습니까?혹여나 세태에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니셨는지요. 첫번째 이유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더치페이라는 글이 가지는 속성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여성분들을 '싸잡아(ㅋㅎㅎ 이 표현 너무 웃김 ㅋㅎ)'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배제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상당수의 남성분들께서 욱하는 분노를 못이기고 그런 표현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한 명의 남자로써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ㅜ.ㅠ억울하게 욕먹으신 마음 넓은 여성분들이 이해해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결론: 남성은 더치페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오늘날의 현실에 일단은 유연하게 적응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거기서 현실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허세'부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부당한 현실의 최대 수혜자인 여성분들도 노력해 주셔야 한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거나 결혼한 사이라면 이 문제는 제외됨) 이상, 야자 막 도망나온 귀염둥이 고3의 헛소리 한마당이었습니다.(--)(__)(--)(__) 12
[싸움Xㅠ]더치페이에 관한 객관적 고찰?
다른 글에도 두번 올렸었답니다. 사실 평소에 그냥 생각해오던건데
하두 싸우셔서(저는 아직 모르는 세계입니다만) 대강 정리해봤어요!!
제 생각이 틀린 것 같다면 리플로 지적 좀 부탁드려요~~ 'ㅡ'ㅎ
(글이 길어서 그런지.. 정독하지 않으시고 화를 내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ㅜ.ㅠ
조금 많이 길게 느껴지시더라도 소통의 기본인 읽기! 에 충실해주셨으면 감사!)
--------------------------------------------------
길이 무진장 길어질듯하니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무진장 어린놈이 쓴 글이니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남성에게 주어진 부당함의 비율적 우위
객관적이면서도 확실한건, '비율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얻어먹는 케이스가
'매우' 많다는 점이겠죠. 이건 뭔가가 편향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즉, 항상 남자가 모든 걸 다 낸다는 뜻이 아니라 여자분들이 더치페이를 하거나
남자 대신 밥값을 내주는 경우가 '비율적으로' 지극히 적다는 것이겠죠.
(여기서 더치페이란, 먼저 밥을 사준 후 커피를 여자가 사주는 그런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내는 돈의 양이 실질적으로 동등해지는 수준을 얘기합니다)
남성분들이 더치페이를 주장하는 이유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각각 돈을 내는 건 지극히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랑한다면 밥을 사주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확실한 얘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제나 중립적이어야 하는 책임의무의 경계선이
남성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것이죠.
어제 인터넷 기사에서 보았던 한가지 극단적인 예를 들어도 될까요? @_@;
남자는 성욕이 여자보다 강합니다. 따라서 바람을 잘 피우게 된다더군요.
그러나 여기서 의심의 여지없이 전제되는 부분이 있다면 인간적인 측면에서든,
사회적 측면에서든 바람은 절대로 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즉, 남성들은 더 많은 성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바람을 피우거나
성범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것, 따라서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순수한 가정 하에 성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조물주의
능력이 주어진다면, 남성과 여성의 성 욕구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이
아무래도 좀 더 바람직하겠죠.
더치페이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다 제각각입니다.
돈을 더 내는 문제로 '사랑'을 내세우며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당함에 대해 배알이 꼴리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 성격적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분명한 진실'이 되겠습니다.
남성이 성 욕구가 여자보다 높아도 바람을 피면 안되는 것처럼,
마음을 조금만 넓게 가지면 된다는 식의 강요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여성분들이 분쟁점을 가운데로 가져가기 위해 '더 노력'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선택은 모든 남성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지게 됩니다. 밥을 사야하는 현실에
순종하면서 개념남으로 거듭날 것인지, 아니면 찌질남으로 남을 것인지.
반면 선택의 책임이 없는 여자분들은 그런 생각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남녀 사이에 돈을 쓰느냐 안쓰느냐의 문제를 우위적 입장에서 굉장히
편안하게 생각할 여유가 있는 것이죠. 반면 남성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꽤나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일을 문제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여성분들은 더치페이를 문제삼는 남성분들을
'할짓없고 시간많고 포용력 없는 남자'로 치부하는 경향을 보이시는 듯 합니다.
(경향을 보인다는 건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사주는 게 싫고, 돈이 없으면 남자는 소개팅 안하면 된다는 얘기.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사주기 싫으면 소개팅 할 생각 하지 말라고 한다면..
여성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사랑은 서로 하는 것인데, 왜 돈이 없으면. 혹은 밥값 내줄 돈이 없으면
남자는 소개팅을 할 수 없나요? 여자는 왜 그게 가능한 존재인가요?
가끔씩 수컷의 암컷에 대한 구애라는 주제로 사람의 문제와 비교해놓는
글들을 차분히 보고있자니 황당하여 말문이 막히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개념없는 여자면 안만나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 이렇게 주장하는 게 모두가 다 같이 돈 없고 능력 없는 상태에서 열등감을
분출하는 한심남이 되자는 건 아닙니다. 저 또한 남성들이 현명한 마인드로
개념있고 소중한 여자친구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이런 현실 자체가 남성 입장으로 굉장히 부담스러운
사회적 관습이자 틀이라는 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밥을
사줘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에게는 이 현실이 보이지 않는
일종의 '기호 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개념 없으면 피해가면 됩니다. 그거에 괜히 맞서면서 우는소리 하는 거 자체가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곧음은 유연함만 못하지요.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런 세태가 계속될수록 남성 중 '누군가는'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피해를 입게 되는 사례가
'비율적이고 상대적으로' 계속 생겨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더치페이 문제는 보이지 않는 현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 불공정성을 몸으로 체감할 만큼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데 대한 몇가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첫째로, 더치페이를 하시거나 남자대신 밥값을 내시는 참한 여성분들에
대한 사죄, 둘째로 사실상 여성분들도 남성에 비해 사회적 차별을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은 점이고,
그리고 셋째는 객관적으로 쓰려 했음에도 남성이기에 감정의 이입이
부분적으로 드러나고 말았다는 점입니다.
이유 중 위의 두가지에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분명 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풀어낼 까닭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해결되어야만 할 문제입니다. 여성에 대한 외모지상주의, 직장 내 차별,
시댁살림에 있어서의 부당함 등.. 그 불공평한 사회를 만들어낸 구성원 중
한사람으로써 죄책감을 느낍니다. 장담컨대 저는 꼭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ㄴ'
그러나 여기서 다룰 중심주제가 아니므로 과감히 뺐습니다.
여성분들이 이렇게 된 데에는 물론 남자의 책임이 있습니다.
쓸데없이 허세(?)를 부리려는 마인드도 하나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미 이렇게 된 이상, 사회는 가만히 있어서는 절대 변화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비판받고, 끊임없는 사고와 그에 합당한 주장이 이어져왔기에
역사도 발전해왔던 것이겠죠. 모든 문제는 그냥 그렇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썩어 문드러져 보다 고질적인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만좀 올려라'가 아니라 '계속 올려라'로 말이 바뀌어야 합니다.
다만 똑같은 소리만 계속하는 짓이나 편향적인 헛소리(?)는 자제되어야겠죠.
'어차피 열심히 살아도 사회는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면,
너무나 편협한 생각이십니다. 물론 그 한 세대가 관습을 타파할 수는 없겠지만
그 작은 선의 각도가 이어지고 이어져 하나의 큰 원을 이루는 게 아니겠습니까?
혹여나 세태에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니셨는지요.
첫번째 이유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더치페이라는 글이 가지는 속성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여성분들을 '싸잡아(ㅋㅎㅎ 이 표현 너무 웃김 ㅋㅎ)'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배제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상당수의 남성분들께서 욱하는 분노를
못이기고 그런 표현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한 명의 남자로써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ㅜ.ㅠ
억울하게 욕먹으신 마음 넓은 여성분들이 이해해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결론: 남성은 더치페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오늘날의 현실에 일단은
유연하게 적응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거기서 현실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허세'부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부당한 현실의 최대 수혜자인 여성분들도 노력해 주셔야 한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거나 결혼한 사이라면 이 문제는 제외됨)
이상, 야자 막 도망나온 귀염둥이 고3의 헛소리 한마당이었습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