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이였으면 하지만...... 중반이되버린 , 그리고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있는 처자입니다.그냥 제가 여기서 지내면서 외국아이들과 겪은 일을 얘기해볼까해요 ㅋ * 친구중에 노르웨이 여자애가 있는데, 이 아이는 이전에 한국사람을 접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한국어로 친구와 이야기 할때면, 좀 신기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지더군요.그러다가 한번은 , 노르웨이 : ㅇㅇ 아, 너 숨은 쉬면서 말하는거니?나 : 뭔소리야..-_-노르웨이 : 한국애들이 서로 대화할때, 숨 쉬는 포인트를 못찾겠어!!!! 좀 숨을 좀 쉬면서 이야기해!!!!나 : 으으응?노르웨이 : 한국어가 느낌이 꼭 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ㅏㄷㄱ 요런느낌이야 ㅋㅋㅋ 영어나 다른 서양권 언어는 말에 리듬이 있다면 한국어는 말에 리듬이있다기 보단 뭐라해야지,,수평선이잖아요ㅋ 그래서 숨 넘어 갈것 같다고 숨쉬면서 이야기하라고-_-ㅋㅋ 그리고 제가 만난 서양권 아이들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분을 못하더라구요.한번은 일본음악이 나오는걸 보고 '이거 한국노래야?' 이러더라구요.아니, 이거 일본노래라고 하니깐 진심으로 안.믿.더.라.는.....-_-그래서 말하는거 듣고 일본사람인지 한국사람인지 혹은 중국사람인지 알 수 있냐구 물어보니깐..전. 혀.나중에 프랑스애는 한국어를 너무많이 들어서 이제 한국말은 구분하겠다고ㅋㅋㅋ 저녁에는 보통 다같이 저녁을 먹어요ㅋ서로 돌아가면서 요리담당을 맡는데, 처음에는 이탈리아 음식, 프랑스 대표 음식 이런걸 먹다가나중에는 어찌된일인지 자연스레 매일 한국요리가 저녁메뉴로....-_-...어쨌든;첨에는 이 아이들을 위해 두루치기를 만들었죠!제 입맛에는 정~말~ 평범한 맛이였는데.. 이 외쿡아이들 맵다고 물을 얼마나 마시던지;; 보는 내가 괜히 미안해지고ㅠ그래서 두번째는 닭도리탕을 만들었는데외쿡아이들을 위한 Sweet닭도리탕과 한국애들을 위한 Hot spicy 한 닭도리탕, 요렇게 두개를 만들었죠! (친구가 거의요리함ㅋ)근데 sweet 닭에는 다들 손도 안대고 hot spicy닭에 모두 손을 대던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spicy닭은 다 비우고 sweet 닭은 남았어요...( sweet닭이 내가 만든거였....)나중에는 요리할때 따라 들어와서 더 맵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던 아이들-_ -ㅎ 그러다가 오스트리아 출신 남자애가 새로 왔는데,내가 만들어 준 음식 먹더니 매워서 폴짝폴짝 뛰면서 그래도 꾿꾿이 맛있다고 먹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ㅋ옆에서 노르웨이 여자애 왈 : 나도 첨에는 너처럼 그랬어. 괜찮아ㅋ 곧 적응돼ㅋ 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그 집을 떠나던 때가 왔었어요.제가 그랬죠 나: 너네 이제 한국음식 못먹어서 어쩌니, 내가 그립겠구나ㅋㅋ친구: 지금 또 다른 한국 여자애가 와주길 간절히 기도하고있는 중이였어ㅋㅋ 순간 저말이 진심인걸 느꼈음...제가 떠나기전 한국남자애가 한명왔었는데, 그애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했던 첫마디가우리친구중에 한국요리 진짜 잘하는 친구있는데, 너는 얼마나 한국요리 잘하니? 요거였음..-_-ㅋ 한번은 아까 그 친구가 일본 잡지를 보더니,친구: (화장품 사진을 가르키며) 이게 무슨의미야?나: 음.. 화이트닝 제품 같은데? 친구: 화이트닝? 이걸 바르면 피부가 하얘져?나: 그렇다고 광고하는거 같은데, 한국에도 이런 제품 파는거 많아.친구: 헐... 미쳤어ㅜㅜㅜㅜㅜ나: 어? 왜? 라고했다가 그아이들 피부를 보곤.... 아..그래...서양권 애들은 살짝 검은 피부가 건강하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뭐 요건 문화차이니깐ㅋ 그 외에, 산 속에 캠핑하러 간 적이있었는데.. 밤에 텐트에서 자는데 얼어 죽을뻔 하고ㅜ (아침저녁 기온차가 굉장함)1인용 텐트라 서로 아침에 얼어죽진 않았는지 확인해주고;프랑스애(22살)가 아저씨(대략 50대정도)한테 담배 한개 빌려달라고 하고,그 아저씨는 또 20살 흡연 여자애한테 담배 권하고, 셋이서 담배피는 모습이 참 신선했습니다..........ㅋ산속축제에서 신기했던건, Advice tent 란걸 봤는데 설마 누가 저기서 상담을 받을까...했는데 잘되더군요-0-Healing center도 있고 한것이 , 왠지 그런부분이 꽤 잘되어있단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물부족 국가라 그런지 설거지도 퐁퐁하고 헹구지 않고 퐁퐁한 상태로 그냥 말리던......ㅋ 근근데데이이만 만끝끝을 을어어떻떻게 게맺맺어어야 야할할지;갑자기 근근데 데왜 왜타타자자는 는이이상상하하게 게쳐쳐지지지;ㅠ이이상상하하네.....네헐..전 전이이만 만 쓸쓸쓸쓸하하게 게사사진진과 과함함께 퇴퇴장을.....호호주주 시시드드니니에 에있있으으신 신분,외외로로운 운저저에에게 연연락락주주셔셔도 도되되요.... 땡땡땡 텐트트가 제제가 2박 3일 잤잤던던곳.+18 띠띠가 가있있어어야 술술 마마시시는는게 게허허용용됨.이이건 그느냥 냥나나무무에 에눈눈이 이달달린린게 신신기기해해서-_- 2
호주 생활기,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이였으면 하지만...... 중반이되버린 , 그리고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있는 처자입니다.
그냥 제가 여기서 지내면서 외국아이들과 겪은 일을 얘기해볼까해요 ㅋ
* 친구중에 노르웨이 여자애가 있는데, 이 아이는 이전에 한국사람을 접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어로 친구와 이야기 할때면, 좀 신기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다가 한번은 ,
노르웨이 : ㅇㅇ 아, 너 숨은 쉬면서 말하는거니?
나 : 뭔소리야..-_-
노르웨이 : 한국애들이 서로 대화할때, 숨 쉬는 포인트를 못찾겠어!!!! 좀 숨을 좀 쉬면서 이야기해!!!!
나 : 으으응?
노르웨이 : 한국어가 느낌이 꼭 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ㅏㄷㄱ 요런느낌이야 ㅋㅋㅋ
영어나 다른 서양권 언어는 말에 리듬이 있다면 한국어는 말에 리듬이있다기 보단 뭐라해야지,,
수평선이잖아요ㅋ 그래서 숨 넘어 갈것 같다고 숨쉬면서 이야기하라고-_-ㅋㅋ
그리고 제가 만난 서양권 아이들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분을 못하더라구요.
한번은 일본음악이 나오는걸 보고 '이거 한국노래야?' 이러더라구요.
아니, 이거 일본노래라고 하니깐 진심으로 안.믿.더.라.는.....-_-
그래서 말하는거 듣고 일본사람인지 한국사람인지 혹은 중국사람인지 알 수 있냐구 물어보니깐..
전. 혀.
나중에 프랑스애는 한국어를 너무많이 들어서 이제 한국말은 구분하겠다고ㅋㅋㅋ
저녁에는 보통 다같이 저녁을 먹어요ㅋ
서로 돌아가면서 요리담당을 맡는데, 처음에는 이탈리아 음식, 프랑스 대표 음식 이런걸 먹다가
나중에는 어찌된일인지 자연스레 매일 한국요리가 저녁메뉴로....-_-...
어쨌든;
첨에는 이 아이들을 위해 두루치기를 만들었죠!
제 입맛에는 정~말~ 평범한 맛이였는데.. 이 외쿡아이들 맵다고 물을 얼마나 마시던지;; 보는 내가 괜히 미안해지고ㅠ
그래서 두번째는 닭도리탕을 만들었는데
외쿡아이들을 위한 Sweet닭도리탕과 한국애들을 위한 Hot spicy 한 닭도리탕, 요렇게 두개를 만들었죠! (친구가 거의요리함ㅋ)
근데 sweet 닭에는 다들 손도 안대고 hot spicy닭에 모두 손을 대던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spicy닭은 다 비우고 sweet 닭은 남았어요...( sweet닭이 내가 만든거였....)
나중에는 요리할때 따라 들어와서 더 맵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던 아이들-_ -ㅎ
그러다가 오스트리아 출신 남자애가 새로 왔는데,
내가 만들어 준 음식 먹더니 매워서 폴짝폴짝 뛰면서 그래도 꾿꾿이 맛있다고 먹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ㅋ
옆에서 노르웨이 여자애 왈 : 나도 첨에는 너처럼 그랬어. 괜찮아ㅋ 곧 적응돼ㅋ
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그 집을 떠나던 때가 왔었어요.
제가 그랬죠
나: 너네 이제 한국음식 못먹어서 어쩌니, 내가 그립겠구나ㅋㅋ
친구: 지금 또 다른 한국 여자애가 와주길 간절히 기도하고있는 중이였어ㅋㅋ
순간 저말이 진심인걸 느꼈음...
제가 떠나기전 한국남자애가 한명왔었는데, 그애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했던 첫마디가
우리친구중에 한국요리 진짜 잘하는 친구있는데, 너는 얼마나 한국요리 잘하니? 요거였음..-_-ㅋ
한번은 아까 그 친구가 일본 잡지를 보더니,
친구: (화장품 사진을 가르키며) 이게 무슨의미야?
나: 음.. 화이트닝 제품 같은데?
친구: 화이트닝? 이걸 바르면 피부가 하얘져?
나: 그렇다고 광고하는거 같은데, 한국에도 이런 제품 파는거 많아.
친구: 헐... 미쳤어ㅜㅜㅜㅜㅜ
나: 어? 왜? 라고했다가 그아이들 피부를 보곤.... 아..그래...
서양권 애들은 살짝 검은 피부가 건강하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뭐 요건 문화차이니깐ㅋ
그 외에, 산 속에 캠핑하러 간 적이있었는데.. 밤에 텐트에서 자는데 얼어 죽을뻔 하고ㅜ (아침저녁 기온차가 굉장함)
1인용 텐트라 서로 아침에 얼어죽진 않았는지 확인해주고;
프랑스애(22살)가 아저씨(대략 50대정도)한테 담배 한개 빌려달라고 하고,
그 아저씨는 또 20살 흡연 여자애한테 담배 권하고, 셋이서 담배피는 모습이 참 신선했습니다..........ㅋ
산속축제에서 신기했던건, Advice tent 란걸 봤는데 설마 누가 저기서 상담을 받을까...했는데 잘되더군요-0-
Healing center도 있고 한것이 , 왠지 그런부분이 꽤 잘되어있단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물부족 국가라 그런지 설거지도 퐁퐁하고 헹구지 않고 퐁퐁한 상태로 그냥 말리던......ㅋ
근근데데이이만 만끝끝을 을어어떻떻게 게맺맺어어야 야할할지;
갑자기 근근데 데왜 왜타타자자는 는이이상상하하게 게쳐쳐지지지;
ㅠ이이상상하하네.....네헐..
전 전이이만 만 쓸쓸쓸쓸하하게 게사사진진과 과함함께 퇴퇴장을.....
호호주주 시시드드니니에 에있있으으신 신분,
외외로로운 운저저에에게 연연락락주주셔셔도 도되되요....
땡땡땡 텐트트가 제제가 2박 3일 잤잤던던곳.
+18 띠띠가 가있있어어야 술술 마마시시는는게 게허허용용됨.
이이건 그느냥 냥나나무무에 에눈눈이 이달달린린게 신신기기해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