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판쓰네요...; 본격적으루!!전 20살 대학 신입생입니다(남자)ㅋㅋ 꽤 됐지만...ㅋ 이번에 수능끝나고 할짓이 없어서 절친두명과 피방에 가게됫어요 저는 피씨방에 늦게도착했는데 문제가 좀 있었어요.. 피씨방자리가 거의 다차서 따로 앉아야된다고 미안하다고 알바누나가 말했어요.. 근데 !! 알바하시는 누나가 진짜 제 이상형인거에요.. 그래서 막 그 누나 힐끔힐끔쳐다보고 눈마주치면 피하고 그리고 우연히 자리가 2자리만 붙어앉을수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떨어져서 앉고 친구둘이 붙어서 앉게됬어요. 그 덕분에 친구와 대화를 빌미로 친구보러 왔다갔다를 반복하면서 누나를 계속볼수있게되었어요. 친구들은 카오스하고있고 저는 게임을 원래즐겨하는편이아니라서 그냥 판을보고있었어요..(사실은.. 알바누나가 나를 보고있는것만같은느낌때문에 게임 하고있으면 게임만하는 놈이라고 생각할까봐..ㅋㅋ) 어느덧 정해진 게임시간이 다 끝나게되서 아쉽지만 알바누나와의 작별시간이 되었어요..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하면서 피시방에 나왔어요. 저는 친구들한테 그누나 이쁘지않냐고 계속 물어봤어요ㅋ 그러고 걍 가려고 했는데 호떡을 천원에 2개씩팔고 있었어요.. 3명이라 이천원내고 4개받고 각자먹다가 하나남길래 어떻게 할까...하다가 갑자기 그 누나가 생각나서ㅋㅋㅋㅋㅋ 다시 피시방으로 가게됫어요. 처음엔 뭐 그냥주면되지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피씨방 문앞에오니까 다리가 후덜덜 떨리는거에요...들어갈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친구가 안들어가면 그 냥 가버린다고하길래 눈 딱감고 들어갔어요.. 알바누나에게 호떡을내미니까 깜짝놀라시는거에요..ㄷ;; 호떡을 왜주냐고..ㅋㅋ저는 뻘 쭘하고 해서 예쁘셔서 줬다구 하고 그냥 막 나왔어요 .. ㅠ ㅋㅋ 그러고 그냥 좋은 추억이었다... 생각하고 다시 나가는데 친구가 번호 왜안따냐고 하길래 어떻게 받냐고 너가해줄래? 그냥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그애가 갑자기 가서 번호를 받아온거에요ㄷㄷ;; 내가 어떻게 받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알바누나한테 아까 호떡준애가 누나 맘에들어한다고 말했더니 웃으시고는 흔퀘이 찍어주셨다고하더라고요...ㅋ 너무 기분좋아서 바로문자를 보냈죠 ㅋ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고 싸이도 알게되었어요.. 그 알바누나가 주말아르바이트라는것을알고 집에서 약 30분을 버스타고가야되는곳을 주말마다 2시간씩 했어요.. 소심해서 인사만하고 나오고 또 감기가 걸리셔서 귤도 사서 보기좋고 만져서 말랑한것 들을 골라서 갔다주기도했어요.. 그렇게 계속 문자하고 네이트온에서 얘기하구.. 주말마다 친구 꼬셔서 가서 누나 만나고..(사실 제가 소심해서 ㅠㅠ 피시방가면 그냥 인사만 해요 ㅠ말을 잘 걸지못해서... 문자할때는 잘하는데 ..)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피시방도 잘 가지못하게 되고.. 문자도 하려고 해도 또 갑자기 문자보내면 좀 이상하잖아요.. ㅠ 그렇게 만나보지도 못하고 연락도 안된게 2개월 정도 됫네요 ㅠㅠ하... 이젠 알바 안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ㅜ ..보고싶네요.이제 정말 봄같은데 제 마음의 봄은 언제올까요?흠.. 마무리를 어케하지 ..ㅋㅋ 끝입니당!! 제가 톡된다면 용기를내서 고백하..하겠습니다..! 52
엘프 알바녀에게 번호를 땄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판쓰네요...;
본격적으루!!
전 20살 대학 신입생입니다(남자)ㅋㅋ
꽤 됐지만...ㅋ 이번에 수능끝나고 할짓이 없어서 절친두명과 피방에 가게됫어요
저는 피씨방에 늦게도착했는데 문제가 좀 있었어요..
피씨방자리가 거의 다차서 따로 앉아야된다고
미안하다고 알바누나가 말했어요..
근데 !! 알바하시는 누나가 진짜 제 이상형인거에요..
그래서 막 그 누나 힐끔힐끔쳐다보고 눈마주치면 피하고
그리고 우연히 자리가 2자리만 붙어앉을수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떨어져서 앉고 친구둘이 붙어서 앉게됬어요.
그 덕분에 친구와 대화를 빌미로 친구보러 왔다갔다를 반복하면서
누나를 계속볼수있게되었어요.
친구들은 카오스하고있고 저는 게임을 원래즐겨하는편이아니라서
그냥 판을보고있었어요..(사실은.. 알바누나가 나를 보고있는것만같은느낌때문에 게임
하고있으면 게임만하는 놈이라고 생각할까봐..ㅋㅋ)
어느덧 정해진 게임시간이 다 끝나게되서 아쉽지만 알바누나와의 작별시간이 되었어요..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하면서 피시방에 나왔어요.
저는 친구들한테 그누나 이쁘지않냐고 계속 물어봤어요ㅋ
그러고 걍 가려고 했는데 호떡을 천원에 2개씩팔고 있었어요..
3명이라 이천원내고 4개받고 각자먹다가 하나남길래 어떻게 할까...하다가
갑자기 그 누나가 생각나서ㅋㅋㅋㅋㅋ 다시 피시방으로 가게됫어요.
처음엔 뭐 그냥주면되지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피씨방 문앞에오니까
다리가 후덜덜 떨리는거에요...들어갈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친구가 안들어가면 그
냥 가버린다고하길래 눈 딱감고 들어갔어요..
알바누나에게 호떡을내미니까 깜짝놀라시는거에요..ㄷ;; 호떡을 왜주냐고..ㅋㅋ저는 뻘
쭘하고 해서 예쁘셔서 줬다구 하고 그냥 막 나왔어요 .. ㅠ ㅋㅋ
그러고 그냥 좋은 추억이었다...
생각하고 다시 나가는데 친구가 번호 왜안따냐고 하길래
어떻게 받냐고 너가해줄래?
그냥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그애가 갑자기 가서 번호를 받아온거에요ㄷㄷ;;
내가 어떻게 받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알바누나한테 아까 호떡준애가 누나 맘에들어한다고 말했더니
웃으시고는 흔퀘이 찍어주셨다고하더라고요...ㅋ
너무 기분좋아서 바로문자를 보냈죠 ㅋ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고 싸이도 알게되었어요..
그 알바누나가 주말아르바이트라는것을알고
집에서 약 30분을 버스타고가야되는곳을 주말마다 2시간씩 했어요..
소심해서 인사만하고 나오고 또 감기가 걸리셔서 귤도 사서 보기좋고 만져서 말랑한것
들을 골라서 갔다주기도했어요..
그렇게 계속 문자하고 네이트온에서 얘기하구..
주말마다 친구 꼬셔서 가서 누나 만나고..(사실 제가 소심해서 ㅠㅠ 피시방가면 그냥 인
사만 해요 ㅠ말을 잘 걸지못해서... 문자할때는 잘하는데 ..)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피시방도 잘 가지못하게 되고.. 문
자도 하려고 해도 또 갑자기 문자보내면 좀 이상하잖아요.. ㅠ 그렇게 만나보지도 못하
고 연락도 안된게 2개월 정도 됫네요 ㅠㅠ
하... 이젠 알바 안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ㅜ ..보고싶네요.
이제 정말 봄같은데 제 마음의 봄은 언제올까요?
흠.. 마무리를 어케하지 ..ㅋㅋ 끝입니당!!
제가 톡된다면 용기를내서 고백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