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용실 가기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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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정말 미용시 가는걸 싫어하거든요

 

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하나의 일화가 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화끈거리네요

 

때는 아주 무더운 여름날

 

시내에 머리 깍으러 갔습니다 사는곳은 대구에요

 

암튼 머리를 깍고 나서

 

"음...그냥 뭐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군"

 

생각 후 머리를 감으러 스텝분을 따라 갔어요

 

근데 머리깍을때부터 미용사 옆에서 보조하는 스탭이

 

참 괜춚다라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머리를 감는데

 

머리 감을때 누워서 감잖아요 눈은 수건을 접어서 가려 주고

 

그렇게 샴푸를 바르고 머리를 감는 도중

 

그 머리를 감겨주는 훈녀스탭이 이러는 겁니다

 

"오늘 마치고 뭐하세요?"

 

저는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아주 쿨한척

 

"머리깍고 집에 갈껀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 5초간의 정적

 

그 순간 훈녀스탭도 머리 감는것 조차 멈춘 체 그 적막한 5초

 

난 속으로

 

"뭐지,,,,,,,,,?"

 

하고 슬며시 실눈을 떴는데 ,,,,,,,,,,,,,,,,,,,,,,,,,,,,,,,,,,,,,

 

그 훈녀스텝분은 나한태 말 한게 아니고 옆에 온 스탭한태 물어 본거였습니다

 

저는 완전 개 쪽 이런 니미럴 얼굴은 화끈하다 못해 활화산처럼 타 올랐고

 

금방이라도 코에서 불 뿜을 기세로 얼굴 안면 근육이 욱신욱신거렸습니다

 

그 이후 절대 그 미용실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미용실을 잘 안갑니다

 

제가 머리를 길게 다니는 이유중 하나지요.....................

 

아 정말 미용실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