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보국이란~

명사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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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 명의 해군 장병을 태우고 서해 백령도 근처에서 훈련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이 침몰했다.누가, 어떻게, 왜 그랬는지는 아직 분명하게 모르지만, 외부의 강한 충격이 별안간에 함정을 두 동강 낸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 이로 말미암아 탑승한 군인 절반가량이 희생됐는데, 그들은 조국의 영토를 지키다 장렬하게 전사했다 해야 마땅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전시에 준하는 비상사태와 다름없다.

 

‘이산가족’이라는 희한한 명사까지 만들어내면서 지난날 한국전쟁의 비극이 남긴 상처가 여태껏 아물지도 않았는데, 또 부상을 입은 셈이다. 가슴이 저려 올라 말을 옮기기가 힘들 정도로 슬프고 안타깝다. 이 어찌 그들만의 아픔이랴. 하지만 이제는 사사로운 감정에서 벗어나 우리의 군이 제대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온 겨레가 힘을 한데 모을 때다. 군대는 이러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우리의 해군을 믿고 후방에서 군의 작전을 적극 도와야 할 것이다.

 

옛적부터 한반도에는 끊임없이 외세가 밀려왔는데, 지금 바깥의 형세를 살펴보면 우리의 어깨 위에 공산당이 자리 잡고 줄곧 위협하고 있는 모양새다. 육이오 전쟁 역시 공산당이 야합해 침공한 사변이 아닌가. 한국전쟁으로 인한 사망자 수 만하더라도 200만 명이 훨씬 넘는다. 더군다나 中共은 평화 시에 8천만 명이 넘는 중국인의 목숨을 앗아갔다.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호하는 군대의 책임은 막중하다. 군은 맡은 바 임무를 유감없이 완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우리를 공격했는지 그 원인을 낱낱이 밝혀내고 단호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 강국이었다. 우리는 막강한 대한민국 해군의 힘을 믿는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총칼을 들고 맞서자는 얘기는 아니다. 지금 이웃 中國에서는 공산당을 탈출하는 ‘中共退黨’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벌써 중국인 7천만 명 이상이 中共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는데, 이는 中國人民이 中國을 떠난 것이 아니라 사악한 中共을 버린 것이다. 바로 이처럼 중국에서 맹렬하게 부는 ‘中共退黨’ 열풍은 우리에게 귀띔하는 바가 자못 크다 해야 할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라 하지 않았는가. 머지않아 세상에는 공산당이 없는 평화로운 시기가 틀림없이 닥쳐온다는 장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산당의 속성은 거짓과 폭력이다.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한다. 공산당의 쌈패본성은 절대 변치 않는다. 조지 오웰의 말처럼 돼지가 두 발로 걷는다고 해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세상이 이리가 마음대로 사람을 해치며 활개 치는 무대는 더욱 아닐 것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6&no=105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