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윗옷 벗구 여친은 스타킹 벗을....

아슈발나어떡해2010.04.25
조회5,961

시간 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갓 20살 열혈청년입니다.ㅋ

 

때는 갓 20살이 된 2010년 1월달

 

저는 여친과 사귄지 갓 20일이 넘었을 쯤

여자친구의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친 집에는 아무도 없었죠.

저는 여친의 집에 처음 놀러간다는 기쁨에 젖어

여친집에 가는길 내내 활짝 웃으며 길거리를 활보했습니다.

드디어! 여친집에 도착

 

문을 여는 순간 아 이것이 여자 집의 향기구나...라는 생각과

여친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와우~ㅋㅋㅋㅋㅋㅋ 이것은!! 티비에서나 보이던ㅋㅋ

여자들의 방?ㅋㅋㅋ 눈을 감지 못하고 이리저리 구경을 하며

여자친구와 놀던 중 전 배가 급..고파 지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배고픈데...장보러 갈까?라는...남편같은 멘트를 날리고

장을 보러 갔습니다.

2말트를 다녀온 저와 여자친구는 ㅎㅎ 본격적인 요리를 하게 되었죠.

특별메뉴는 바로 떡볶이 ㅋㅋㅋ 떡볶이를 하기위해서

물을 팬에 받아 불에 올리려는 도중

 

전 손이 미끄러져 그만... 팬에 있는 물들이 사방으로~ 촤악!!!!!

흩어지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 상의가 다 젖게 되고

여자친구는 다리쪽이 젖게 되었음..ㅋㅋㅋ

근데ㅋㅋ 젖은 정도가 좀 심한터라 ㅋㅋ 옷을 말리고 가기로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자신있는 몸매를 소유한 전 ㅋㅋㅋ 과감히 웃통을 벗기시작함...ㅋㅋ

여친은 그때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은 상태였음

여자친구는 나와 함께 스타킹을 벗기시작함

그때 였음!! 현관의 락도어의 삐리릭~~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거임...

 

그때 여친 동생님의 등장....

이미 나의 윗옷은 나의 목을 벗어난 상태..

여친의 스타킹은 발목에 걸려있는 상태...

동생은 3초간 나와 여친을 보고선 아  미안....이라는 화끈한 소리를 하고 급히 떠남..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입안에 맴돌음..ㅋㅋㅋ

바로 벗던옷을 다시 입고 ㅋㅋㅋ

문자로 `오해하지마...그런거아니야` 라는 문자를 보냄...ㅋㅋㅋㅋㅋ

답장이 오지 않음..ㅠㅠㅠ 결국 난 그렇게 집에 가게됨..ㅠㅠ

여친이 집에서 잘 말해 오해는 풀린듯 하지만 ㅋㅋㅋ

여친동생은 나만 보면...ㅋㅋ 웃고 지나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