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대후반 루저남 입니다.. 키가 작아도 많이 작아서 160cm 입니다. ㅠ 소개팅이나 미팅.. 안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하루 만나고밥한끼 먹고 도망치기 바쁘시네요;;대학교 다니면서 그 흔한 여자친구 한명 못사귀고졸업하면서 한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외모가 딸리면 다른걸로 채워보자고..."직장만 생기면 여자친구도 생기겠지" 라는 생각으로대기업은 아니지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는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정도의 규모로 취업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상황은 똑같네요.주변 친구들은 취업하고 차도 사더니 떡하니 이쁜사랑 하고 있으시길래저도 차!!.. 준중형차로 실속있게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래도 똑같네요 =_=아놔 생각하다보니 집까지 있어야 하나? -_-ㅋㅋ 이건 진짜 좀 큰일이다 싶어서 평소에는 어지간하면 소개팅 자리가 있어도 진짜 친한분들 아니면내가 미안해서 안받고 그랬는데, 이젠 묻지도 않고 만나보는데혹시나 가 역시나 ㅎㅎ 어렵네요.. 주변에 친구인 여자들도 키만 좀 크면 괜찮다고 말해주는데, 이뭐이렇게 준비 했는데.. 이젠 자신감도 슬슬 없어지고 집에서는 남자지만조금이라도 어릴때 가야 된다고 ㅡㅡ 30넘으면 진짜 답없다고 하시고 ㅎㅎ아시아쪽 다른나라 여성분을 모시고 와야하나 ㅠㅠ 뭐 그냥 신세한탄.. 이었고 제가 매번 궁금한건 톡님들이 소개팅을 나갔는데저같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다면... 어떤 행동을 하실지 궁금하네요.키는 나보다 작지만 혹은 비슷? 하거나 나머지는 그저그런 기본은 갖추고 있다..하루 만나보고 가차없이 연락끊을 정도로 형편없는 건가요?.. 대부분 현실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럴꺼 같긴한데, 역지사지 로 제가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도 키가 작으면 모양새도 안좋고..그렇다고 저보다 키가 작은여자는 거의 없을 뿐더러 키가 작으신분이 얼마 차이도 안나는 사람 만날꺼 같지도 않고 그래도....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두드려야 할까요?.. 답답하네요 ㅎㅎ
여성분들 루저남 어떠신가요..?
올해 20대후반 루저남 입니다..
키가 작아도 많이 작아서 160cm 입니다. ㅠ
소개팅이나 미팅.. 안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하루 만나고
밥한끼 먹고 도망치기 바쁘시네요;;
대학교 다니면서 그 흔한 여자친구 한명 못사귀고
졸업하면서 한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외모가 딸리면 다른걸로 채워보자고...
"직장만 생기면 여자친구도 생기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기업은 아니지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는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정도의 규모로 취업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상황은 똑같네요.
주변 친구들은 취업하고 차도 사더니 떡하니 이쁜사랑 하고 있으시길래
저도 차!!.. 준중형차로 실속있게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래도 똑같네요 =_=
아놔 생각하다보니 집까지 있어야 하나? -_-ㅋㅋ 이건 진짜 좀 큰일이다
싶어서 평소에는 어지간하면 소개팅 자리가 있어도 진짜 친한분들 아니면
내가 미안해서 안받고 그랬는데, 이젠 묻지도 않고 만나보는데
혹시나 가 역시나 ㅎㅎ 어렵네요..
주변에 친구인 여자들도 키만 좀 크면 괜찮다고 말해주는데, 이뭐
이렇게 준비 했는데.. 이젠 자신감도 슬슬 없어지고 집에서는 남자지만
조금이라도 어릴때 가야 된다고 ㅡㅡ 30넘으면 진짜 답없다고 하시고 ㅎㅎ
아시아쪽 다른나라 여성분을 모시고 와야하나 ㅠㅠ
뭐 그냥 신세한탄.. 이었고 제가 매번 궁금한건 톡님들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저같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다면... 어떤 행동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키는 나보다 작지만 혹은 비슷? 하거나 나머지는 그저그런 기본은 갖추고 있다..
하루 만나보고 가차없이 연락끊을 정도로 형편없는 건가요?..
대부분 현실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럴꺼 같긴한데, 역지사지 로 제가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도 키가 작으면 모양새도 안좋고..그렇다고 저보다 키가 작은
여자는 거의 없을 뿐더러 키가 작으신분이 얼마 차이도 안나는 사람 만날꺼 같지도 않고 그래도....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두드려야 할까요?.. 답답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