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판에 적어봅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말이라도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91년생 올해 20살인 청년입니다.. 저의 가족은 어머니 누나이구요, 명색이 아빠라는분은 방탕한 생활 덕에 몸이 좋지 않아 어머니와 이혼하시고 따로사십니다, (전 살면서 아버지를 증오합니다) 여기서 방탕한 생활이란 각종 도박과 가족부양등 일반적인 가족생활이 아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자기만 아는 그런 사람과 어머니는 더이상 살지 못하시고 몇년 전에 이혼을 하셨죠..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생계유지를 위해 마다하지않고 뭐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5~6년전쯤엔 요구르트를 파는 ..즉 요구르트 판매원도 하셨는데 이런 말을 꺼내는 이유가 저희집은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아빠 때문에 집도 부유하지 못했을뿐더러 그 당시 2천만원이라는 보증금이 다였던 집안의 돈을 집을 빼시면서 일하시면서 알게된 아시는분에게 아무런 담보나 계약서없이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무통장으로 아는분에게 송금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중학교 2학년이였고 그 시점 당시로 아빠와 이혼을 했기에 집안의 가장은 저였고 미성년자지만 저의 동의도 없이 어머니의 잠깐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남에게 돈을 주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이죠. 한 1년여정도 돈을 준 사실을 몰랐으나 조금씩 머리가 커가며 집의 돈이 많이 비게 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어머니께 물어본 결과 50만원만 어쩌다 일할때 아는분에게 빌려주었다고 어머니께서 저를 속이셨지만 그로부터 몇개월후에 누나와 대화와 하는걸 우연히 엿듣게 되었고 50만원이 아닌 500만원을 빌려준 사실을 알게 됨으로 어머니를 추궁..한결과 그 돈을 빌려준 사람은 어엿한 직장도 있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란것도 알게 되었고 지금 이혼중이고 빚이 조금 있어서 열심히 갚으면서 어머니의 돈을 준다고는 하는데 정확하게 언제까지 준다는 식으로는 안 말하고 그냥 준다 준다..만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빌려준지 3개월 후면 4년째가 됩니다. 이런 경우 돈을 다시 빠른시간안에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하는 경우가 좋을까요? 어머니가 여태 저를 속이다가 저에게 다 털어놓으시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고 무통장으로 넣을때 명세표를 보여줬는데 글쎄..벌써 많이 지워졌더라구요. 예전 톡에서 본기억으로는 명세표가 글씨가 날아간다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뒀구요.. 아래는 그 명세표 사진입니다.. 잘 안보이시겠지만.. 입금날짜는 2006년 07월 27일로 되어있구요.. 보내신금액 5.000.0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이걸로 만약.. 발뺌한다면 증거는 충분할까요?? 제 생각이지만 한달에 10만원씩만 갚았어도 거의 변제하고도 남았을텐데.. 주기 싫어하는 성향도 강해보입니다.. (최근에 봄에는 돌려주겠다 했는데, 갑자기 말바꾸면서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마련해주겠다고 하신답니다) 아들이 제대로 못배워 어머니께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슬프구요.. 500만원을 다시 돌려받게 된다면 이걸로 어머니와의 합의하에..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해서 영어 공부 많이하고 돌아올거구요, 번듯한 직장에 취업해서 어머니께 효도 할 거에요.. 어머니가 밉기도 하지만 저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살아온건 저는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더 이상 어머니께서 힘들어하시지 않고 속으며 살지 않으시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아들이 좀 더 크는걸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쓰면서 혼자 울컥하네요;; 서두없이 쓴글 양해해주시고.. 부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게요. 1
어머니가 500만원을 빌려드렸는데..
안녕하세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판에 적어봅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말이라도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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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올해 20살인 청년입니다..
저의 가족은 어머니 누나이구요,
명색이 아빠라는분은 방탕한 생활 덕에 몸이 좋지 않아 어머니와 이혼하시고
따로사십니다, (전 살면서 아버지를 증오합니다)
여기서 방탕한 생활이란 각종 도박과 가족부양등
일반적인 가족생활이 아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자기만 아는 그런 사람과
어머니는 더이상 살지 못하시고 몇년 전에 이혼을 하셨죠..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생계유지를 위해 마다하지않고 뭐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5~6년전쯤엔 요구르트를 파는 ..즉 요구르트 판매원도 하셨는데
이런 말을 꺼내는 이유가 저희집은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아빠 때문에 집도 부유하지
못했을뿐더러 그 당시 2천만원이라는 보증금이 다였던 집안의 돈을
집을 빼시면서 일하시면서 알게된 아시는분에게 아무런 담보나 계약서없이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무통장으로 아는분에게 송금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중학교 2학년이였고 그 시점 당시로 아빠와 이혼을 했기에
집안의 가장은 저였고 미성년자지만 저의 동의도 없이 어머니의 잠깐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남에게 돈을 주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이죠.
한 1년여정도 돈을 준 사실을 몰랐으나 조금씩 머리가 커가며 집의 돈이
많이 비게 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어머니께 물어본 결과 50만원만 어쩌다
일할때 아는분에게 빌려주었다고 어머니께서 저를 속이셨지만
그로부터 몇개월후에 누나와 대화와 하는걸 우연히 엿듣게 되었고
50만원이 아닌 500만원을 빌려준 사실을 알게 됨으로 어머니를 추궁..한결과
그 돈을 빌려준 사람은 어엿한 직장도 있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란것도 알게 되었고
지금 이혼중이고 빚이 조금 있어서 열심히 갚으면서 어머니의 돈을 준다고는 하는데
정확하게 언제까지 준다는 식으로는 안 말하고 그냥 준다 준다..만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빌려준지 3개월 후면 4년째가 됩니다.
이런 경우 돈을 다시 빠른시간안에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하는 경우가 좋을까요?
어머니가 여태 저를 속이다가 저에게 다 털어놓으시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고
무통장으로 넣을때 명세표를 보여줬는데 글쎄..벌써 많이 지워졌더라구요.
예전 톡에서 본기억으로는 명세표가 글씨가 날아간다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뒀구요..
아래는 그 명세표 사진입니다..
잘 안보이시겠지만..
입금날짜는
2006년 07월 27일로 되어있구요..
보내신금액 5.000.0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이걸로 만약.. 발뺌한다면 증거는 충분할까요??
제 생각이지만 한달에 10만원씩만 갚았어도 거의 변제하고도 남았을텐데..
주기 싫어하는 성향도 강해보입니다..
(최근에 봄에는 돌려주겠다 했는데, 갑자기 말바꾸면서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마련해주겠다고 하신답니다)
아들이 제대로 못배워 어머니께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슬프구요.. 500만원을 다시 돌려받게 된다면 이걸로 어머니와의 합의하에..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해서 영어 공부 많이하고 돌아올거구요,
번듯한 직장에 취업해서 어머니께 효도 할 거에요..
어머니가 밉기도 하지만 저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살아온건 저는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더 이상 어머니께서 힘들어하시지 않고
속으며 살지 않으시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아들이 좀 더 크는걸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쓰면서 혼자 울컥하네요;; 서두없이 쓴글 양해해주시고..
부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