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http://pann.nate.com/b201583207 얼마전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분과의 일화를 올려 톡이 되었던 25세 청년입니다!! 오늘 그분과의 재회를 해서 이렇게 글을 다시 남겨봅니다 ~ 뉴스를 보니 함미지하2층에서 하사분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천안함 사망자여러분들의 명복을빕니다 ~~~~~~~~~~~~~~~~~~~~~~~~~~~~~~~~~~~~~~~~~~~~~~~~~~~~ 금일 퇴근길이였습니다~ 12시가 지났으니 토요일저녁이네요 서울역에서 그 때 그분과 아주 흡사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인지 아닌지 하면서 그 분뒤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또 다시 그분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서 리플로 말씀해주셨던 뭐랄까..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때문일까요.. 머리엔 또 다시 "아 이번엔 정말 도와드려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맴돌며 그 분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타고~~~ 길음역에서 내린 후에 주위를 둘러보며 혹시나 그분이 내리셨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때 그 칸은 아니였지만 옆칸에서 내리시더라구요! "도와드려야지.." 라는 생각을 하기전에 그 분에게 다가가 여쭤보았습니다 "도와드려도될까요...?" 그분이 못들으신 건지 대답이 없으시더라구요 다시 다가가 말을 건넸습니다 톡커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스킨쉽 안하고 팔을 건넬 준비하고!! ^_^ "저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가시는 길이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몇번타시는데요?" 하시면서 제 팔을 슬며시 잡으시더라구요 전 몇번 버스를 탄다고 말씀드렸더니 옆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톡커님들께 배운 내용을 생각하며 계단 앞에서 계단이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장애물이 있으니 이쪽으로 오시라고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한후에 버스타시는 모습까지 보고 싶었지만 옆 정류장에 우리집가는 버스 막차가 서있더라구요 ㅠㅠ (이해 좀해주세요 ㅠㅠ 축구하고와서 피곤한상태였어요 ㅠㅠ) 안내해드린후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가시는 모습까지 보고 싶은데 버스막차가 와서 죄송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고마워요 ^^" 아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봉사활동을 하면 도움드리는 기쁨과 뿌듯함과 얻는 것이 더 많다고 본 것 같은데.. 정말 딱 그 기분이 느껴지더라구요 혼자 엄마미소막 지으면서 엔돌핀이 솟구는..그런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분이 그 시간대의 그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 만나면 더 친근하게 인사드리며 도와드리고 싶네요 요즘 사건사고도많고 경제도 안좋고 많이들 힘드시죠?? 하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고.. 몸 멀쩡하게 태어낫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고..도와드리며 살고..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며 도움을 드리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요~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 ps- 이번엔 톡되면 싸이홍보 좀 해도되겠죠?ㅎㅎ 꼭 해보고싶었어요! 운영자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분을 보았습니다 2탄!
안녕하세요 ^^
http://pann.nate.com/b201583207
얼마전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분과의 일화를 올려
톡이 되었던 25세 청년입니다!!
오늘 그분과의 재회를 해서 이렇게 글을 다시 남겨봅니다 ~
뉴스를 보니 함미지하2층에서 하사분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천안함 사망자여러분들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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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퇴근길이였습니다~
12시가 지났으니 토요일저녁이네요
서울역에서 그 때 그분과 아주 흡사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인지 아닌지 하면서 그 분뒤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또 다시 그분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서 리플로 말씀해주셨던 뭐랄까..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때문일까요..
머리엔 또 다시 "아 이번엔 정말 도와드려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맴돌며 그 분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타고~~~ 길음역에서 내린 후에 주위를 둘러보며
혹시나 그분이 내리셨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때 그 칸은 아니였지만 옆칸에서 내리시더라구요!
"도와드려야지.." 라는 생각을 하기전에 그 분에게 다가가 여쭤보았습니다
"도와드려도될까요...?"
그분이 못들으신 건지 대답이 없으시더라구요
다시 다가가 말을 건넸습니다
톡커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스킨쉽 안하고 팔을 건넬 준비하고!! ^_^
"저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가시는 길이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몇번타시는데요?"
하시면서 제 팔을 슬며시 잡으시더라구요
전 몇번 버스를 탄다고 말씀드렸더니
옆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톡커님들께 배운 내용을 생각하며
계단 앞에서 계단이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장애물이 있으니 이쪽으로 오시라고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한후에 버스타시는 모습까지 보고 싶었지만
옆 정류장에 우리집가는 버스 막차가 서있더라구요 ㅠㅠ
(이해 좀해주세요 ㅠㅠ 축구하고와서 피곤한상태였어요 ㅠㅠ)
안내해드린후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가시는 모습까지 보고 싶은데 버스막차가 와서 죄송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고마워요 ^^"
아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봉사활동을 하면 도움드리는 기쁨과 뿌듯함과
얻는 것이 더 많다고 본 것 같은데..
정말 딱 그 기분이 느껴지더라구요
혼자 엄마미소막 지으면서 엔돌핀이 솟구는..그런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분이 그 시간대의 그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 만나면 더 친근하게 인사드리며 도와드리고 싶네요
요즘 사건사고도많고 경제도 안좋고 많이들 힘드시죠??
하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고.. 몸 멀쩡하게 태어낫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고..도와드리며 살고..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며
도움을 드리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요~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
ps- 이번엔 톡되면 싸이홍보 좀 해도되겠죠?ㅎㅎ 꼭 해보고싶었어요!
운영자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