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번돈 안주시는 시어머니

민들레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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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아들 월급관리을 하셨는데..자기 돈마냥 돈을 안주고 있네요 대강 1억 5천인데 8천 전세. 차산데 2천 쓰셨다고 하시고 남은돈 5천 안주시는데..힘드네요

(용돈은로 모은돈으로 2천 주고 산 승용차 1년 타다가 둘째동생이 타고 다녀서 다시 스포티지2천할부로 샀는데 어머님이 첫째아들 돈 모은걸로 주시면서 생색내시고..4년 되었는데 )

맏이라 아버님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입원비 1천만원 나와서 용돈 모아놓은돈 다쓰고..휴가 내어서 병간호하고..어머님..남이나 다름없이 ..하시고..효자를 봉으로 하는지;;;

 

삼형제중에 맏이 인데도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싱크대 공장에서 착실하게일해서 부모님께 달달이 100만원씩 같다 드리고 보너스 조금식 나오면 갖다 드리고 했죠

근데 둘째도련님 공부잘한다고 뒤받침 무던이도 했건만 4년대 나오고 셋째도련님 2년대 나와서 토목하시고 그중에서 제일 못난 신랑이 우리 신랑이지요

성격이 내성적인데다 자기 주장이 없으니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살았고 무척이나 효자입니다..

시어머니는 자기 주장이 너무나 강해서 집안에서 제일 큰목소리를 가지고 시아버지는 없는거나 다름없네요

문제는 우리신랑 총각때 벌어서 시어머니가 관리한돈을 안준다는 겁니다.

제가 이사람 싱크대공장가서 일하는것 보고 너무 놀라서 일을 그만 두게하고 전기학원에  보내 증을 따고 계약직이지만 취직을 시켜서 월급 170을 받고 있는데..공부를 계속해야 더 좋은 직장을 구할수 있어서 관련된 학교도 나와야하고 하는 데 지금도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돈이 많이 들어가서 신랑이 번돈 주라고 했더니...없다하시고

 

결혼할때..이사람 공부시키고 있어서 언제 취직할지몰라서 제가 가지고 있는 현금3~4천돈 있었지만 생활비와 학원비 이사람 옷 이며  신발하나 제대로 없어서 맨날 이사람것 사주고 나는 옷하나 못사입고 생활했었는데..돌아오는건 누가 그사람 학원보내고 공부시키라고 했냐고..결혼하는데 사람들 보기 창피하게 직장도 없다고  그 좋은 직장 때려치게 했냐고 우리한테 손벌리지말라고 니 살림은 니가 하고 우리 한테 손벌리지말라고 하신 시어머니지만 그래도..큰 아들인데..

 

어찌저러나 싶어서 결혼하는데 200만원보내고 이불은 많다고 안받으신다고 해서 밥통이 오래되어서 안좋길래 45만원쿠쿠 밥솥사드리고 신혼여행은 보내주라 말해라 했는데 돈 없다 하시길래 내 돈 들여서 가는것 보단..담에 가자하고 안가고

안받고 200드리고  폐물 옷 화장품하라며 다시 200주며..니가 해준게 없어서 이것 준다고 하신는걸 받았더니 ..돌아온것 참 알뜰하다게 결혼식 했다고가 아니라 당연하게 받아주시는 시어른들이 밉고..

말못하는 신랑도 밉고...

2주전에 시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시어머니한테 돈 안줘서 이혼했다고 하니  관심밖인듯 알았다 이제 전화안하마 하시고..

신랑어디갔다고 하시길래 모르겠다고 어디서 지내는지..직장도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알았다며..둘째시동생한테 전화해서 신랑이랑 연락안되니 연락하라고 했는지 매일 전화인데 신랑이  전화 안받고 있네요

둘째 시동생도 미운데..둘재 동서 학교선생이라고 어머니가 차별하ㅡ는것도 밉고..

돈 있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억 8천 짜리 아파트에 아반*차  선 생이란 자리가 그리 좋으셨는지 

우리 신랑 코*일에(계약직) 들어가자마자 그날 나한테 전화해서 직장 안 구하냐고 집에서 놀면 뭐하냐고...일해야지 하시는데 내가 이집에 일하러온 파출부도 생각하는지..

어머님이 안주시는 돈 어찌해야할까요

신랑도 어머님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이것 때문에 앞이 깜깜해서 헤어지기도 했는데...

이사람에게 어떻게 말해서 어머님한테 돈 받아낼까요..

고수님들..저좀 도와주세요

두서 없는글 올립니다

더도 말고 5천만 주시면 학교에 학원 보내고 전세살고 있는데 좀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