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 한국 드라마의 빠질 수 없는 이야기 '고부간의 갈등'을 보면 참 막장 시어머니에 막장 며느리가 많다 생각됩니다.
시어머니들은 막장 시어머니를 보면서 막장이지만 희열을 느끼고 며느리들은 막장 며느리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죠. 그래서 막장 드라마의 시청률은 언제나 고공을 달립니다.
그렇지만 정작 그네들의 남편은 좋게 나오질 않습니다. 막장드라마에 '남자'는 없습니다. 뭐 주된 시청자가 여자들이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한번 살짝 비교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아래내용은 한국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사위-장인 : 전통적으로 사위는 장인에게 밉상입니다. 귀한 딸 훔쳐간다고. 미움받는 것은 물론 술 공격 및 때론 재떨이 던짐도 당하지요. 그렇지만 사위는 장인을 원망하지 말아야됩니다. 아무리 막장 장인이더라도 사위는 꾹 참고 설득해야하고 때리면 맞고 욕하면 들어야됩니다. 항상 장인, 장모를 위해 노력해야되고 부인될 사람한테 투정부려도 안됩니다. 부인에게 중간 다리 역할을 부탁해도 안됩니다. 다 능력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결혼에 성공하면 그제서야 인정받습니다.
며느리-시모 : 역시나 며느리는 시모에게 밉상입니다. 힘들게 키운 아들 훔쳐간다고. 하지만 시모가 며느리한테 욕하거나 미워하는 것을 보이면 며느리는 참는 것 자체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장 시모일 경우에는 같이 막장으로 나가도 됩니다. 시댁이 못하면 시댁은 무시해도 됩니다. 중간에 있는 남편은 항상 죽일 놈입니다. 왜 나한테 이런 고생을 시키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힘겹게 결혼하면 지금까지는 전초전이였을뿐 진정한 '고부갈등'의 시작입니다.
남편-처남,처형 : 처남, 처형은 항상 남편을 시험합니다. 운전 습관, 술 버릇, 여자 유혹버티기 등등. 역시나 장인의 경우와 같이 다 이겨내야됩니다. 하나라도 탈락하면 그건 못난 남자입니다. 결혼 후에도 처남, 처형들이 사고쳐서 부인이 도와준다고 하면 도와줘야됩니다. 군소리 하면 못난 겁니다.
부인-시누이 : 시누이들은 시모와 같이 며느리를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시험을 하면 안됩니다. 시험 당하는걸 알게되면 부인은 짜증내면서 남편에게 해결해달라 하던가 무시합니다. 만약 이겨내면 주변에서 '그러건 참으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결혼 후에 시누이들이 사고치면 죽일 년,놈들입니다. 남편이 만약 도와준다면 20년짜리 잔소리 시작됩니다. 그리고 도와주는 순간 시댁이랑은 원수지간이 됩니다.
음... 대충 한국 드라마 내용을 정리해봤는데, 한국 남편들은 참 힘들게 사네요.-.-
뭐 받아들이는 거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 한국 남자는 귀한 딸을 얻기위해서는 무한한 자비와 애정을 쏟아줘야하고 여자는 그럴 필요가 없네요.(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순수 막장 드라마에 기반한 내용입니다.)
한국 남편, 부인의 처가, 시댁에 대한 단상
드라마를 보다 한국 드라마의 빠질 수 없는 이야기 '고부간의 갈등'을 보면 참 막장 시어머니에 막장 며느리가 많다 생각됩니다.
시어머니들은 막장 시어머니를 보면서 막장이지만 희열을 느끼고 며느리들은 막장 며느리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죠. 그래서 막장 드라마의 시청률은 언제나 고공을 달립니다.
그렇지만 정작 그네들의 남편은 좋게 나오질 않습니다. 막장드라마에 '남자'는 없습니다. 뭐 주된 시청자가 여자들이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한번 살짝 비교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아래내용은 한국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사위-장인 : 전통적으로 사위는 장인에게 밉상입니다. 귀한 딸 훔쳐간다고. 미움받는 것은 물론 술 공격 및 때론 재떨이 던짐도 당하지요. 그렇지만 사위는 장인을 원망하지 말아야됩니다. 아무리 막장 장인이더라도 사위는 꾹 참고 설득해야하고 때리면 맞고 욕하면 들어야됩니다. 항상 장인, 장모를 위해 노력해야되고 부인될 사람한테 투정부려도 안됩니다. 부인에게 중간 다리 역할을 부탁해도 안됩니다. 다 능력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결혼에 성공하면 그제서야 인정받습니다.
며느리-시모 : 역시나 며느리는 시모에게 밉상입니다. 힘들게 키운 아들 훔쳐간다고. 하지만 시모가 며느리한테 욕하거나 미워하는 것을 보이면 며느리는 참는 것 자체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장 시모일 경우에는 같이 막장으로 나가도 됩니다. 시댁이 못하면 시댁은 무시해도 됩니다. 중간에 있는 남편은 항상 죽일 놈입니다. 왜 나한테 이런 고생을 시키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힘겹게 결혼하면 지금까지는 전초전이였을뿐 진정한 '고부갈등'의 시작입니다.
남편-처남,처형 : 처남, 처형은 항상 남편을 시험합니다. 운전 습관, 술 버릇, 여자 유혹버티기 등등. 역시나 장인의 경우와 같이 다 이겨내야됩니다. 하나라도 탈락하면 그건 못난 남자입니다. 결혼 후에도 처남, 처형들이 사고쳐서 부인이 도와준다고 하면 도와줘야됩니다. 군소리 하면 못난 겁니다.
부인-시누이 : 시누이들은 시모와 같이 며느리를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시험을 하면 안됩니다. 시험 당하는걸 알게되면 부인은 짜증내면서 남편에게 해결해달라 하던가 무시합니다. 만약 이겨내면 주변에서 '그러건 참으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결혼 후에 시누이들이 사고치면 죽일 년,놈들입니다. 남편이 만약 도와준다면 20년짜리 잔소리 시작됩니다. 그리고 도와주는 순간 시댁이랑은 원수지간이 됩니다.
음... 대충 한국 드라마 내용을 정리해봤는데, 한국 남편들은 참 힘들게 사네요.-.-
뭐 받아들이는 거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 한국 남자는 귀한 딸을 얻기위해서는 무한한 자비와 애정을 쏟아줘야하고 여자는 그럴 필요가 없네요.(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순수 막장 드라마에 기반한 내용입니다.)
이 다음 수순은 남편이 이제 바람피기 시작이군요.ㅋㅋ
바람 피는게 이해될 것 같은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