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영자님 ㄳㄳ하루가 지나도 톡 소식이 없길래.. 포기하고잇었는데 ㅋㅋ하룻밤 더 자니 톡이됫네요..^^그림이 그렇게 웃기신지 ㅋㅋㅋㅋ저.. 배 그렇게 안나왔어요... 아놔 구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미술학원에 다닌 기억은.. 수업시간에 크레파스 깍아 먹어본 기억뿐..ㅋㅋㅋㅋ크레파스의 맛이란.. 음 ~..//ㅋ무튼,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는거~~~~~~~~~~오늘도 당역접근!! 무한질주 고고씽~!ㅋㅋㅋㅋㅋㅋ 살짝.. 싸이공개 ㅋㅋㅋㅋㅋ(남들다하는거 해보고픔..)www.cyworld.com/doll5630그리고.. 요곤... 친구 쇼핑몰....ㅋㅋㅋㅋ♡이쁜 스카프 많아여:) ㅋㅋㅋ 고고씽!www.zshow.co.kr ------------------------------------------------ 안녕하세요~저는 무료한 시간 톡과 베플을 번갈아 보며 큭큭거리는 삶을 즐기는..24살 먹은 직딩처자입니다..ㅋㅋㅋ 며칠전 지하철에서 웃긴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 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퇴근길이었어요..지친 몸뚱이를 이끌고 터덜터덜 카드를 찍고 부평역으로 들어왔는데//떡하니 보이는 용산급행 당역접근..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보면 급한일이 없어도 무조건 뛰게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측통행이고 나발이고 일단 뛰고봅니다. 집에 가봐야 별거 없지만 왜이렇게 집에 빨리 가고 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넘어가는 숨을 잡고 용산급행을 타려고 무한질주를 하여..플리즈~ 웨잇 비하인드 옐로라~인~을 성공했더랬죠.. 문이 열리기 전부터 일단 나름 양 옆에 서서 빈 자리를 스캔합니다..ㅋㅋ좀 늦은 시간이었는지 빈자리는 좀 많았죠..ㅋㅋㅋㅋㅋ문이열리고 여유롭게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되죠 ㅋㅋㅋㅋㅋㅋㅋ 제 자리는.. (죄송.. 발로그렸습니다...ㅋㅋㅋ 회사에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일하는척 톡쓰고있는거니.. 용서들 하시길..) 제 자리는 끝에서 한칸 떨어진 세번째 자리였죠..ㅋㅋ그리고 저 끝에 앉은 男은 얼굴에 반을 덮은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었습니다. 저도 나름 신세대 인지라 노래를 들으며 퇴근길을 즐기고 있었죠..저 끝자리로.. 얼른 가서.. 저 봉에 머리를 기대고 자고싶구나.. 하는 생각을 마음속에간절히 품으며 ... 그런데 바로그때 마침 !!!!!!!!!!!!!!!!! 그 이어폰남이 일어나서 문쪽으로 가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냉큼 엉덩이를 살짝들어 끝자리로 샤샤샥-! 이동을 했더랬죠..ㅋㅋㅋㅋㅋㅋ빛보다 빨랐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끝자리에 집착하게 되는지 .......... 저는 이제 마음의 여유를 찾고.. 편히 앉아서 가겠구나..........했죠..ㅋㅋ이어폰남은 문 앞에서 고개를 치켜들고 노선도를 보고있더군요..그런가부다.. 하고 눈을 감았는데 ..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야 -_-ㅋㅋㅋㅋㅋㅋ2#)(@$+@#*(@# 순간 가 물컹하는 겁니다..깜짝놀라서 눈을 떠보니... 이어폰남이 제 무릎에 사뿐이 즈려 앉아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리는게 아니였어 .................. 노선도를 본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ㅜ 끝자리로 가지 말껄 그랬어.. 그냥 거기 앉아있을껄 그랬어 ..ㅋㅋ@()$&)(@#$&#_(*^% 제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한 이어폰남은 그대로 뒷걸음질해서.....자기가 앉았던 자리로 와 앉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남과 저는 순간 한 5초정도..(발로그렸습니다 2ㅋ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졸아서 그만..-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세로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 놀란 제가 다시 제 자리로..얼렁 이동을 했더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다시 생각해도 민망합니다 ㅋㅋ 이어폰남의 엉덩이는 지하철 의자와 뽀뽀를 했고...그 칸에 있던 사람들은 다 저희를 쳐다보고.. 저여자 뭐야 하는 눈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지하철역은 이제 송내역이고....난 아직 갈길이 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를 옮기자니 귀찮고 .. 무슨 배짱인지 암튼 저는 그렇게..ㅋㅋㅋㅋㅋㅋㅋ눈을 감고 ............ ㅋㅋㅋㅋ 서울까지 묵념을 하며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젠 두번다시....... 지하철 타면 자리이동 안합니다!!!!!!!!!!!!!ㅋㅋㅋㅋ끝자리.. 욕심내지 맙시다.................. ㅋㅋㅋㅜㅜ 63
지하철 끝자리 욕심내다가 그만..
와우..!!! 영자님 ㄳㄳ
하루가 지나도 톡 소식이 없길래.. 포기하고잇었는데 ㅋㅋ
하룻밤 더 자니 톡이됫네요..^^
그림이 그렇게 웃기신지 ㅋㅋㅋㅋ
저.. 배 그렇게 안나왔어요... 아놔 구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미술학원에 다닌 기억은..
수업시간에 크레파스 깍아 먹어본 기억뿐..ㅋㅋㅋㅋ
크레파스의 맛이란.. 음 ~..//ㅋ
무튼,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는거~~~~~~~~~~
오늘도 당역접근!! 무한질주 고고씽~!ㅋㅋㅋㅋㅋㅋ
살짝.. 싸이공개 ㅋㅋㅋㅋㅋ(남들다하는거 해보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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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곤... 친구 쇼핑몰....ㅋㅋㅋㅋ♡
이쁜 스카프 많아여:) ㅋㅋㅋ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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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무료한 시간 톡과 베플을 번갈아 보며 큭큭거리는 삶을 즐기는..
24살 먹은 직딩처자입니다..ㅋㅋㅋ
며칠전 지하철에서 웃긴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
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퇴근길이었어요..
지친 몸뚱이를 이끌고 터덜터덜 카드를 찍고 부평역
으로 들어왔는데//
떡하니 보이는 용산급행 당역접근..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보면 급한일이 없어도 무조건 뛰게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측통행이고 나발이고 일단 뛰고봅니다. 집에 가봐야 별거 없지만 왜이렇게 집에 빨리 가고 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넘어가는 숨을 잡고 용산급행을 타려고 무한질주를 하여..
플리즈~ 웨잇 비하인드 옐로라~인~을 성공했더랬죠..
문이 열리기 전부터 일단 나름 양 옆에 서서 빈 자리를 스캔합니다..ㅋㅋ
좀 늦은 시간이었는지 빈자리는 좀 많았죠..ㅋㅋㅋㅋㅋ
문이열리고 여유롭게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되죠 ㅋㅋㅋㅋㅋㅋㅋ
제 자리는..
(죄송.. 발로그렸습니다...ㅋㅋㅋ 회사에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일하는척 톡쓰고있는거니.. 용서들 하시길..제 자리는 끝에서 한칸 떨어진 세번째 자리였죠..ㅋㅋ
그리고 저 끝에 앉은 男은 얼굴에 반을 덮은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었습니다.
저도 나름 신세대 인지라 노래를 들으며 퇴근길을 즐기고 있었죠..
저 끝자리로.. 얼른 가서.. 저 봉에 머리를 기대고 자고싶구나.. 하는 생각을 마음속에
간절히 품으며 ...
그런데 바로그때 마침 !!!!!!!!!!!!!!!!!
그 이어폰남이 일어나서 문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냉큼 엉덩이를 살짝들어 끝자리로 샤샤샥-! 이동을 했더랬죠..ㅋㅋㅋㅋㅋㅋ빛보다 빨랐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끝자리에 집착하게 되는지 ..........
저는 이제 마음의 여유를 찾고.. 편히 앉아서 가겠구나..........했죠..ㅋㅋ
이어폰남은 문 앞에서 고개를 치켜들고 노선도를 보고있더군요..
그런가부다.. 하고 눈을 감았는데 ..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_-ㅋㅋㅋㅋㅋㅋ2#)(@$+@#*(@#
순간 가 물컹하는 겁니다..
깜짝놀라서 눈을 떠보니...
이어폰남이 제 무릎에 사뿐이 즈려 앉아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리는게 아니였어 .................. 노선도를 본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ㅜ
끝자리로 가지 말껄 그랬어.. 그냥 거기 앉아있을껄 그랬어 ..ㅋㅋ@()$&)(@#$&#_(*^%
제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한 이어폰남은 그대로 뒷걸음질해서.....
자기가 앉았던 자리로 와 앉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남과 저는 순간 한 5초정도..
(발로그렸습니다 2ㅋ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졸아서 그만..-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세로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란 제가 다시 제 자리로..
얼렁 이동을 했더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다시 생각해도 민망합니다 ㅋㅋ
이어폰남의 엉덩이는 지하철 의자와 뽀뽀를 했고...
그 칸에 있던 사람들은 다 저희를 쳐다보고..
저여자 뭐야 하는 눈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지하철역은 이제 송내역이고....
난 아직 갈길이 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를 옮기자니 귀찮고 .. 무슨 배짱인지 암튼 저는 그렇게..ㅋㅋㅋㅋㅋㅋㅋ
눈을 감고 ............ ㅋㅋㅋㅋ 서울까지 묵념을 하며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젠 두번다시.......
지하철 타면 자리이동 안합니다!!!!!!!!!!!!!ㅋㅋㅋㅋ
끝자리.. 욕심내지 맙시다.................. 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