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븐 저 고백했는데이런상황 우짜면좋아요ㅠㅠ?

그냥뭐2010.04.27
조회1,432
 

좋아하는 오빠가있습니다 알게된지이제 거의 한달..? 같은곳에서 일하는분입니다

3일전에 전화로 고백을했고 이오빠는 서로 모르는게많다며 술이나한번먹자고해서

오늘 먹엇구요.  제가 잘해보자구하니깐, 아직 서로에대해모르고

이것은 너무 빠른것같다구합니다

자기는 결정을지으려고 약속을잡은게아니라 서로 알고싶다고하구요

좀더 시간을 달라고하네요 같은곳에서 일하고잇는데 고백후에 서로 약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오늘 술먹으며 그동안잇던얘기를말하는데 제가 느낌상 그저 동생같다고합니다

그래서 이거 나쁜말인거 안다고하자, 아무것도아니라고 그냥 동생같다는말이라고

서로에대해 너무 모르는상태에서 나중에헤어지거나,

사귀는상태에서 서로 실망할까봐 신중하다고합니다 그러면서

너는 그냥 좋으면 사귀고 그러냐구 말하네요.

이분은 여자를 한번사겼는데 서로 모르는상태에서 거의 삼일만에사겼다가

한달좀지나서 서로너무안맞아서 먼저 헤어지자고말했다고합니다.

또 그렇게될까봐 두려운건지..

진짜 신중해보입니다.  계속 나는 잘할수있다고해도 준비가안됬다는식의 대답이나

내코가 석자야..이러면서굉장히 미안해합니다. 계속 부담갖지말라고 잘할수있다고해도

자기자신에게 자신이없다네요

저는 이제어떻게해야하나요..상처받은마음에 빛줄기같은 이사람 ㅠ

그만해야하나요? 어떻게해야 부담을안주고 어필할수있을까요?

이오빠 진짜 신중해보이긴하지만 뭐 호감있다없다라고는말을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