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늦게마치는 우리사무실...에효 근데 그저께는 비가와서 현장에 공사를 못해끄덩..그래서 일찍 마친다는거야...이야..왠일... 울남친이랑 바루 통화해서 뭘할지 생각했지...고민했지...토론했지.. 결론은..부산으로 가자..!!!! 마칠때쯤..전화했지...근데..엄마가 아프셔서..못간다는거야.. 그럼글치..한번이라도 약속지킨적이 없지...그럼... 평일에 만나자그럼 회식있다그러고.. 주말에 만나자그럼..꼭 집에 무슨일이 생기고.. 혹시나 했던 내가 어리석은거지... 넘 열받아서 전화를 팍 끊어버리고 집에 가는데..전화가 왔네.. 못가는게 아니고..좀 늦게가자고 말했는데..왜그러냐고.. 하여간..오해풀고..어째어째해서 가기루했다.. 근데..대학교앞에서 아는형이랑 밥먹고 가자네....에효.. 그래..배도 고픈데...잘되따..밥먹고 가자.. but,그러나..밥이아닌..술이네..오늘안으로 부산갈수있으려나.. 물론 부산은 물건너가고...10시쯤..술집을 나섰지.. 헤어지는데..형이랑 잠시 할얘기있다고..나보고 조오기 가서 기다리래네..그러지뭐.. 혼자 멀뚱히 기다리기 뭣해서 근처 팬시점이랑 옷가게랑 좀 돌아다녔더니..11시가 훌쩍 넘어버리 고.. 대학교앞이랑 울집은 극과 극이거늘...지금 버스안타믄..택시타야하는데.. 이인간은..전화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문자도 씹히고.. 할수없이 버스타고 집으로 왔지... 집으로 오는동안 전화한번..안하네..이런..나쁜....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니..술이 잔뜩 취해서 내가 눈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다가 끊어버리네...허걱..황당.. 이런..정말 나쁜넘.. 결론은......내가 기다리는거 생각도 못하고 형이랑 헤어지고 바루 친구들만나서 열띠미 술퍼마셔따는 얘 기...!!!!! 담날..오히려 더 큰소리치는..뻔뻔한..인간... 어디갔었냐고..찾다가 못찾아서 친구들한테 간거라고.. 그래서 내가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고....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으면 간단할껄..뭘 찾아다녔냐 고... 그랬더니 그인간..갑자기 발신정지가 되었다나..어쨌다나.. 그럼 근처공중전화로 하지 그랬냐고..하니 공중전화가 없더라나..어쨌다나... 도데체...변명을 하려면..제데로 할던가..아예 첨부터..미안하다고 싹싹 빌던가.. 밖에서 기다린것두 열받지만..되려 큰소리치는데 더 열이받아서 전화도 안받고 휴대폰도 꺼버리고..있었 더랬지.. 나중에 전화해서는..생각해보니 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그러더군.. 사과를 받아주긴 했지만..아직도 열받는건..왜일까...
말도안되는 변명하는 남자친구
토요일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늦게마치는 우리사무실...에효
근데 그저께는 비가와서 현장에 공사를 못해끄덩..그래서 일찍 마친다는거야...이야..왠일...
울남친이랑 바루 통화해서 뭘할지 생각했지...고민했지...토론했지..
결론은..부산으로 가자..!!!!
마칠때쯤..전화했지...근데..엄마가 아프셔서..못간다는거야..
그럼글치..한번이라도 약속지킨적이 없지...그럼...
평일에 만나자그럼 회식있다그러고..
주말에 만나자그럼..꼭 집에 무슨일이 생기고..
혹시나 했던 내가 어리석은거지...
넘 열받아서 전화를 팍 끊어버리고 집에 가는데..전화가 왔네..
못가는게 아니고..좀 늦게가자고 말했는데..왜그러냐고..
하여간..오해풀고..
어째어째해서 가기루했다..
근데..대학교앞에서 아는형이랑 밥먹고 가자네....에효..
그래..배도 고픈데...잘되따..밥먹고 가자..
but,그러나..밥이아닌..술이네..
오늘안으로 부산갈수있으려나..
물론 부산은 물건너가고...10시쯤..술집을 나섰지..
헤어지는데..형이랑 잠시 할얘기있다고..나보고 조오기 가서 기다리래네..그러지뭐..
혼자 멀뚱히 기다리기 뭣해서 근처 팬시점이랑 옷가게랑 좀 돌아다녔더니..11시가 훌쩍 넘어버리
고..
대학교앞이랑 울집은 극과 극이거늘...지금 버스안타믄..택시타야하는데..
이인간은..전화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문자도 씹히고..
할수없이 버스타고 집으로 왔지...
집으로 오는동안 전화한번..안하네..이런..나쁜....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니..술이 잔뜩 취해서 내가 눈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다가 끊어버리네...허걱..황당..
이런..정말 나쁜넘..
결론은......내가 기다리는거 생각도 못하고 형이랑 헤어지고 바루 친구들만나서 열띠미 술퍼마셔따는 얘
기...!!!!!
담날..오히려 더 큰소리치는..뻔뻔한..인간...
어디갔었냐고..찾다가 못찾아서 친구들한테 간거라고..
그래서 내가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고....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으면 간단할껄..뭘 찾아다녔냐
고... 그랬더니
그인간..갑자기 발신정지가 되었다나..어쨌다나..
그럼 근처공중전화로 하지 그랬냐고..하니
공중전화가 없더라나..어쨌다나...
도데체...변명을 하려면..제데로 할던가..아예 첨부터..미안하다고 싹싹 빌던가..
밖에서 기다린것두 열받지만..되려 큰소리치는데 더 열이받아서 전화도 안받고 휴대폰도 꺼버리고..있었
더랬지..
나중에 전화해서는..생각해보니 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그러더군..
사과를 받아주긴 했지만..아직도 열받는건..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