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사부터 드리죠ㅋㅋ안녕하십니까 올해 24된 男입니다 .. (다들 이렇게 시작하니까...) 일단 제목이 좀 낚시성이 강하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ㅋㅋ 스크롤압박이 좀 심하네요 ;; 쓰다보니 ㅋㅋ 그래도 참고 읽어주심 감사 ㅋㅋ 저는 군전역후 부모님이 운영하고 계시는인천시 부평에 있는 모텔 (아시는분은 아시는 테마의거리에 있음)에서 카운터를 보고있습니다.. ㅎ 저녁타임이죠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24시간 항상 카운터에 사람이 앉아있어야 하는이런 일(ex.모텔카운터,편의점 등등) 이 엄청 힘들어요;; (저녁 타임만이라도 알바를 쓰면 되긴하겠지만 은행빚이 많아서 ^^;;)온 가족이 다 이 가게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ㅋㅋ전역하기 전까진 형이 저녁타임이었는데전역 한 순간부터 형은 복학하고 제가 가게를 맞게 되었죠;; 어쨌든 서론이 너무 길었군여 ㅋㅋ 이제본론 ㅋㅋㅋ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한달 전 쯤이었을겁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오후7시에 아버지와 교대를 하고 손님을 기다리며'톡'질을 하고 있었습니다ㅋ 밤이깊어가니 비가 조금씩오더군요 ㅎㅎ그러는 와중에 새벽1시쯤 손님이 한팀이 왔습니다.잘 아시겠지만 (?) 원래 남자들이 계산을하고 여자분들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괜히 뻘쭘해하면서 서있지 않습니까 ㅋㅋ 그렇게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모텔다닌지 얼마 안됬구만,, 훗ㅎㅎ이런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물론 여자분이와서 전투적으로계산하시는 분도 있긴합니다만ㅋㅋㅋ )한 31살정도되는 남자와 이제 갓20살? 이정도 되보이는 커플이였어요 무슨사이일까 궁금하긴했지만 너무졸려서 여자분 신분증 확인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605호키를주면서 올려보냈죠. 그런데 올라가서 한 10분쯤 지났나 605호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여전화를 받았더니 "저기 오빠..! 여기 인터넷이 안돼요""아 .. 원래 인터넷 되는방인데 제가 전화로는 잘 모르니까 올라가도 될까요?""네네네네 올라오세요 ( 정말4번인가 말했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무거운몸을 이끌고 컴퓨터의 이상유무를 체크하러 올라갔습니다.가서 컴퓨터를 켜서보고 있는데 뒤에서 여자분이자기때문에 안되는거아니냐고 자긴 아무것도 안했는데 인터넷이 안된다고 ㅋ이거 막 사람들이 야동을 봐서 그런거냐고 ㅋㅋ전 그런거 안보는데 ㅠ ㅠ머 이러면서이때까진 여자얼굴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ㅋㅋ 몇살이니 언제까지 일하느니 뭐 이런걸 묻더라구요 그 여자가 껌도주고 사탕도줬음 ㅋ그제서야 얼굴을 봤는데 여자분이 쫌 ㅎㅎ예뻤어요 ㅋㅋ 그렇지만 모텔온거보면 같이 온 남자는 남자친구일거고 그래서대충대충 아예 24살이여 잘몰라요 이런식으로 얼버무렸어요ㅋㅋㅋㅋ 컴퓨터를 보니까 포멧해야겠더라구요; 워낙 야동을 많이들보셔서 ㅡ_ㅡ;;그래서 이거 고칠려면 오래걸려요 다른방에서 인터넷이라도 하실래요?이랬더니 아 그러겠다고ㅋㅋ 웬만한 손님들은 ㅋㅋ아 그래요? 그냥 됬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청소된 방을 데리고가자니 좀 아까워서 (손님오면 팔아야 하니깐 ㅎㅎ)남이 쓰고간 방(608호)으로 그여자분을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그 여자분이 같이 온 남자는 남자친구아닌데 일할때 한번보고 두번째보는건데;; 집에갈 차비도 없고해서 저 사람이 모텔가자고해서 들어왔다면서 방에들어가서 티비켜고 티비보고있는데 자꾸 자기쪽으로와서 어깨에 손올리고 그러길래 싸이할려고 인터넷 켰는데 인터넷도 안됬다고 ㅠㅠ 무서웠다고 올라와줘서 고맙다고 인터넷 안되길 진짜 다행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자기 여기 인터넷하고 있을테니까 저 남자가면 여기로 전화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번호를 알려달라면서 핸드폰을 들이밀더군요 (이게웬떡;)ㅋ자기친구들이랑 오빠친구들이랑 놀면 재밌을거같다며 ㅋㅋ 자기는 여의도산다고 집도 가까우니까 놀자고 ㅋㅋㅋㅋ 전 지극히평범한남잔데ㅋㅋ 게다가 카운터볼땐 그냥 님들이 집에있을때 그런복장으로 보거든요; ㅋ어쨋든 여자가 번호달라는데 마다할 남자가 어딨겠어요ㅋㅋ 그래서 제 번호를 찍어주고 카운터로 내려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대하고 외로웠는데 ㅋㅋ잘됐다싶었죠 ㅋㅋㅋ;할 거 없으면 네이트온에서 대화나하자구ㅋㅋㅋ 그랬더니 흔쾌히 알았다고 서로 네이트친구추가를해서 대화도하고 일촌도맺었어요 ㅋ얘기하다보니 공감대도 쫌 있는거같구 ㅋㅋ여자분이 되게 발랄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대화를 잘 이어가면서 급친해졌는데 때마침 까맣게 잊고있었던 그 남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ㅋㅋㅋ 아 올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남자가 같이온여자 어디로 데려다줬냐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602호여 라고했습니다 ㅋㅋ(그여자있는방은 608호ㅋ)그랬더니 남자가 그 방을 들어갔다 나오더라구여ㅋㅋ(카운터에선 복도마다 설치돼있는 cctv로 다보임) 그러더니 또 전화해서는여자갔냐고 묻는겁니다 아... ㅋㅋㅋㅋ 저도모르게 ㅋㅋㅋ;;;;;;;떨리는 목소리르 가다듬고 (아까 첫차뜰 시간쯤에 나가는거 같던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그 남자가 괜히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ㅋ이제 뭐 없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ㅋㅋ 이미한패가됐죠 그 여자분이랑은 ㅋㅋㅋㅋ 그러더니 이상하다고 옷도 여기있는데 어디갔지 뭐 이러면서 그냥 가시더군요 ㅋㅋ 그 남자가 니가빼돌렸지!! 어따뒀어!!죽을래 ?! 이럴까봐 진짜 심장터지는줄ㅋㅋ 사슴을숨겨준 사냥꾼이 된기분이랄까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그 남자를 돌려보내고 ㅋㅋㅋ 그여자한테 그 남자 갔다고원래있던방으로 돌아가서 자라고 말해주고ㅋㅋ내일 내가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ㅋㅋ;;; 왜 갑자기 그랬는지 -0-;;;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마 마음에 들었으니까 그랬겠지만;;)특이한건ㅋㅋ 그 여자분은 알겠다고 아무렇지도않게 받아들였다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날 정오가 됐습니다 ㅋㅋㅋ 부모님이 방에서 나온여자랑 같이나가는걸 보면 뭐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바 ㅋㅋ 그여자분을 먼저 나가서 기다리라고하고 ㅋㅋ 제가 나갔습니다.ㅋㅋㅋㅋ때마침 비가 조금씩 오더군요 ㅋㅋㅋ 그냥 데려다주기 좀 그래서 제가 밥사주겠다고 ㅋㅋㅋ (아직도 갑자기 제가 왜그랬는지 ㅋㅋㅋ 여자가 맘에들긴했나봅니다 ㅋㅋㅋ)그렇게 밥먹고 여의도역까지 데려다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계속연락하면서 언제볼까 여의도놀러오라고 머 그런식으로 문자하다가일요일에 여의도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ㅋㅋㅋㅋ이때까진 좀 잘되나 싶었는데;; 근데 만나기로 한 당일 제가 문자를했는데도 답이없더라구요 -_-.........;;;;;;;;;;그래서 안나갔습니다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연락이 끊겼어요 ㅋㅋ끝이너무 허무하지만 -_-;; 정말 재밌는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에서 대화하면서 아 이거 판에쓰면 톡될거같다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그렇게해서 톡되면 자기가 좀 그렇다고 모텔간거 전국에 알리기싫다고 ㅋㅋㅋ(톡될지안될지도모르는데 ㅋㅋㅋ) 그래서 안쓰고있다가 이렇게 연락이 끊기고 이렇게 써봤습니다..ㅋ 그여자분 예쁘고 제 스탈이었는뎀,,,,,,ㅋㅋ 아쉽군요 혹시 이 글보면 연락하세여 ㅋㅋ 욕해도 다 들어줄께여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쓰다보니 스압이 -0-ㅋㅋㅋㅋ 톡보고 쪽지하시면 ㅋㅋ저희가게오면 삼천원빼드리겠음 ㅋㅋㅋ( 간이작아서 많이는 못빼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제외 ㅋㅋㅋ)그리고 그 여자분 심리좀 알려주세여 술먹고 그런걸까요 ?ㅋㅋㅋ10
모텔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일단 인사부터 드리죠ㅋㅋ
안녕하십니까
올해 24된 男입니다 .. (다들 이렇게 시작하니까...)
일단 제목이 좀 낚시성이 강하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ㅋㅋ
스크롤압박이 좀 심하네요 ;; 쓰다보니 ㅋㅋ 그래도 참고 읽어주심 감사 ㅋㅋ
저는 군전역후 부모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인천시 부평에 있는 모텔 (아시는분은 아시는 테마의거리에 있음)에서 카운터를 보고있습니다.. ㅎ 저녁타임이죠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24시간 항상 카운터에 사람이 앉아있어야 하는
이런 일(ex.모텔카운터,편의점 등등) 이 엄청 힘들어요;;
(저녁 타임만이라도 알바를 쓰면 되긴하겠지만 은행빚이 많아서 ^^;;)
온 가족이 다 이 가게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ㅋㅋ
전역하기 전까진 형이 저녁타임이었는데
전역 한 순간부터 형은 복학하고 제가 가게를 맞게 되었죠;;
어쨌든 서론이 너무 길었군여 ㅋㅋ
이제본론 ㅋ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한달 전 쯤이었을겁니다 .
그 날도 어김없이 오후7시에 아버지와 교대를 하고 손님을 기다리며
'톡'질을 하고 있었습니다ㅋ 밤이깊어가니 비가 조금씩오더군요 ㅎㅎ
그러는 와중에 새벽1시쯤 손님이 한팀이 왔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 원래 남자들이 계산을하고 여자분들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괜히 뻘쭘해하면서 서있지 않습니까 ㅋㅋ
그렇게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모텔다닌지 얼마 안됬구만,, 훗ㅎㅎ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물론 여자분이와서 전투적으로계산하시는 분도 있긴합니다만ㅋㅋㅋ )
한 31살정도되는 남자와 이제 갓20살? 이정도 되보이는 커플이였어요
무슨사이일까 궁금하긴했지만 너무졸려서 여자분 신분증 확인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605호키를주면서 올려보냈죠.
그런데 올라가서 한 10분쯤 지났나 605호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여
전화를 받았더니
"저기 오빠..! 여기 인터넷이 안돼요"
"아 .. 원래 인터넷 되는방인데 제가 전화로는 잘 모르니까 올라가도 될까요?"
"네네네네 올라오세요 ( 정말4번인가 말했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무거운몸을 이끌고 컴퓨터의 이상유무를 체크하러 올라갔습니다.
가서 컴퓨터를 켜서보고 있는데 뒤에서 여자분이
자기때문에 안되는거아니냐고 자긴 아무것도 안했는데 인터넷이 안된다고 ㅋ
이거 막 사람들이 야동을 봐서 그런거냐고 ㅋㅋ전 그런거 안보는데 ㅠ ㅠ머 이러면서
이때까진 여자얼굴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ㅋㅋ
몇살이니 언제까지 일하느니 뭐 이런걸 묻더라구요 그 여자가 껌도주고 사탕도줬음 ㅋ
그제서야 얼굴을 봤는데 여자분이 쫌 ㅎㅎ예뻤어요 ㅋㅋ
그렇지만 모텔온거보면 같이 온 남자는 남자친구일거고 그래서
대충대충 아예 24살이여 잘몰라요 이런식으로 얼버무렸어요ㅋㅋㅋㅋ
컴퓨터를 보니까 포멧해야겠더라구요; 워낙 야동을 많이들보셔서 ㅡ_ㅡ;;
그래서 이거 고칠려면 오래걸려요 다른방에서 인터넷이라도 하실래요?
이랬더니 아 그러겠다고ㅋㅋ 웬만한 손님들은 ㅋㅋ아 그래요? 그냥 됬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청소된 방을 데리고가자니 좀 아까워서 (손님오면 팔아야 하니깐 ㅎㅎ)
남이 쓰고간 방(608호)으로 그여자분을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그 여자분이 같이 온 남자는 남자친구아닌데 일할때 한번보고 두번째보는건데;;
집에갈 차비도 없고해서 저 사람이 모텔가자고해서 들어왔다면서
방에들어가서 티비켜고 티비보고있는데 자꾸 자기쪽으로와서 어깨에 손올리고 그러길래 싸이할려고 인터넷 켰는데 인터넷도 안됬다고 ㅠㅠ 무서웠다고 올라와줘서 고맙다고 인터넷 안되길 진짜 다행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자기 여기 인터넷하고 있을테니까 저 남자가면 여기로 전화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번호를 알려달라면서 핸드폰을 들이밀더군요 (이게웬떡
;)ㅋ
자기친구들이랑 오빠친구들이랑 놀면 재밌을거같다며 ㅋㅋ
자기는 여의도산다고 집도 가까우니까 놀자고 ㅋㅋㅋㅋ 전 지극히평범한남잔데ㅋㅋ
게다가 카운터볼땐 그냥 님들이 집에있을때 그런복장으로 보거든요; ㅋ
어쨋든 여자가 번호달라는데 마다할 남자가 어딨겠어요ㅋㅋ
그래서 제 번호를 찍어주고 카운터로 내려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대하고 외로웠는데 ㅋㅋ잘됐다싶었죠 ㅋㅋㅋ;
할 거 없으면 네이트온에서 대화나하자구ㅋㅋㅋ
그랬더니 흔쾌히 알았다고 서로 네이트친구추가를해서 대화도하고 일촌도맺었어요 ㅋ얘기하다보니 공감대도 쫌 있는거같구 ㅋㅋ
여자분이 되게 발랄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대화를 잘 이어가면서 급친해졌는데
때마침 까맣게 잊고있었던 그 남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ㅋㅋㅋ
아 올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남자가 같이온여자 어디로 데려다줬냐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602호여 라고했습니다 ㅋㅋ(그여자있는방은 608호ㅋ)
그랬더니 남자가 그 방을 들어갔다 나오더라구여ㅋㅋ(카운터에선 복도마다 설치돼있는 cctv로 다보임) 그러더니 또 전화해서는
여자갔냐고 묻는겁니다
아... ㅋㅋㅋㅋ 저도모르게 ㅋㅋㅋ;;;;;;;
떨리는 목소리르 가다듬고
(아까 첫차뜰 시간쯤에 나가는거 같던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그 남자가 괜히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ㅋ
이제 뭐 없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ㅋㅋ 이미한패가됐죠 그 여자분이랑은 ㅋㅋㅋㅋ
그러더니 이상하다고 옷도 여기있는데 어디갔지 뭐 이러면서 그냥 가시더군요 ㅋㅋ
그 남자가 니가빼돌렸지!! 어따뒀어!!죽을래 ?!
이럴까봐 진짜 심장터지는줄ㅋㅋ 사슴을숨겨준 사냥꾼이 된기분이랄까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그 남자를 돌려보내고 ㅋㅋㅋ 그여자한테 그 남자 갔다고
원래있던방으로 돌아가서 자라고 말해주고ㅋㅋ
내일 내가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ㅋㅋ;;;
왜 갑자기 그랬는지 -0-;;;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마 마음에 들었으니까 그랬겠지만;;)
특이한건ㅋㅋ 그 여자분은 알겠다고
아무렇지도않게 받아들였다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날 정오가 됐습니다 ㅋㅋㅋ
부모님이 방에서 나온여자랑 같이나가는걸 보면 뭐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바 ㅋㅋ
그여자분을 먼저 나가서 기다리라고하고 ㅋㅋ 제가 나갔습니다.ㅋㅋㅋㅋ
때마침 비가 조금씩 오더군요 ㅋㅋㅋ
그냥 데려다주기 좀 그래서 제가 밥사주겠다고 ㅋㅋㅋ
(아직도 갑자기 제가 왜그랬는지 ㅋㅋㅋ 여자가 맘에들긴했나봅니다 ㅋㅋㅋ)
그렇게 밥먹고 여의도역까지 데려다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계속연락하면서 언제볼까 여의도놀러오라고 머 그런식으로 문자하다가
일요일에 여의도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ㅋㅋㅋㅋ이때까진 좀 잘되나 싶었는데;;
근데 만나기로 한 당일 제가 문자를했는데도 답이없더라구요 -_-.........;;;;;;;;;;
그래서 안나갔습니다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연락이 끊겼어요 ㅋㅋ
끝이너무 허무하지만 -_-;;
정말 재밌는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에서 대화하면서 아 이거 판에쓰면 톡될거같다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
그렇게해서 톡되면 자기가 좀 그렇다고 모텔간거 전국에 알리기싫다고 ㅋㅋㅋ
(톡될지안될지도모르는데 ㅋㅋㅋ) 그래서 안쓰고있다가 이렇게 연락이 끊기고 이렇게
써봤습니다..ㅋ
그여자분 예쁘고 제 스탈이었는뎀,,,,,,ㅋㅋ 아쉽군요
혹시 이 글보면 연락하세여 ㅋㅋ 욕해도 다 들어줄께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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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스압이 -0-ㅋㅋㅋㅋ 톡보고 쪽지하시면 ㅋㅋ
저희가게오면 삼천원빼드리겠음 ㅋㅋㅋ
( 간이작아서 많이는 못빼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제외 ㅋㅋㅋ)
그리고 그 여자분 심리좀 알려주세여 술먹고 그런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