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여성의 현재와 현실 양태

白夜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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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여자들 봐라.
남자 동기들 보다 2~3년씩 일찍 취업해서 저축보다는 소비중심으로 경제생활하면서 해외여행 다니며 여기저기 연애하면서 인생 즐기다가
결혼할 나이가되면 모은 돈도 별로 없어 겨우 혼수비용 될까말까한 돈으로
아니면 그때가서도 부모님한테 손 벌려가며 조건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편하게 사랑 받고 살려는게 마음 한구석의 은근한 바램들이다.
알파걸 당당녀 어쩌고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상당수인것이다.

이에 반해 남자들은? 군대다녀와서 복학하고 정신없이 취업준비해서
20대 후반에 겨우 취업하면 몇 년후에 결혼하고
그때부터는 가장이라는 책임감의 굴레속에 평생 뭐빠지게 뛰어 다녀야하지.
사회의 시선과 부모님의 눈치속에 결혼에 대한 압박감은 여자들보다 더 크기 마련이고
이처럼 주변과 사회의 세뇌속에 결국 현실과 타협하여 내가 지금 당장 반드시 결혼이 필요한가 따져보기도 전에 급하게 추진하는게 태반이다.

살아가면서 어디가 힘들다느니 어렵다느니 하는 티라도 내면 무능력한 패배자로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싫어 묵묵히 직장일에만 목숨 걸어야하고
자 식들 다 크기전 까지 무슨 캐슬인지 파크인지 한칸마련할려고 낑낑거리고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죽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까 보험료도 꼬박 내는 등 살아서나 죽어서나 기본적으로는 돈버는 기계 역할에 충실하다가 그마나 잘되서 조금 여유가 생기면 그때서야 눈치안보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거지.

꼭 이렇게 살아야 할 필요가 있나?
여자들은 하나 둘씩 권익을 요구하고 찾아가며 자신을 위해 살아가려하는데
남자들은 권익은 커녕 힘들거나 억울한일이 있으면 남자라서 참고 혼자서 책임지고 그러는게 정말 남자답기라도 한건가?

/한/번/뿐/인/ 짧/은/ 인/생,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라.

그리고 OK, Fair is Fair.
남자들도 결혼을 한다면 신중하게 배우자감 조건도 합리적으로 따져봐서
평생 같이 생활하며 서로 인생을 즐겁고 편하게 살기위해
자신에게 의지만 할 여자가 아닌 자신과 비슷한 경제적 능력이 있는지도 꼼꼼히 생각해 봐야한다.
왜? 내 인생도 소중하니까.

여자들은 미디어, 자신의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을 비싸게 포장하는 방법에 아주 잘 터득해 있을뿐이다.
20대 초중반때야 한창 외모에 신경쓰고 집에서 곱게 커온지라 결혼은 구차한 제도니 커리어우먼 타령하며 열심히 콧대세우고 내숭떨지만
현실은 기껏해야 월급 150 안팎의 이름없는 도시근로자 여성들이 대부분이지.

따라서 결국 FACT는 남자들이 여자를 필요로 하는것보다 여자들이 오히려 더 남자를 필요로 하는것이다.
한창 인기진행자로 활동하던 노현정도 '결혼보다 일이 중요' 라며 누누히 외치다가도
재벌 2세랑 엮이니 2주만에 결혼약속까지 받아내는 성과(?)를 올리고나서 바로 GG쳐버리고 나가버린다.
싸이월드 같은델 가봐도 여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맬랑꼴리한 사랑 또 사랑, 로맨스 타령 뿐이고,
결혼에 가장 적극적인 성별,연령별 통계가 30대초반 여성들로 나왔음을 명심해라.

여자나이 서른 다 되도록 능력없어 혼자서 세상과 맞설힘도 못키웠다면 그런 여자랑 결혼을 한들 행복한 가정이라도 꾸릴 수 있다는 확신도 없다.
요즘 젊은 여자들은 7~80년대 어머니 세대와는 다르다것을 남자들이 잊지 말아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