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호킹박사 ! 외계인은 있다! 하지만 만나면 조심해야한다!!

박범일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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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핵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님께서 디스커버리 채널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외계인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수학적인 두뇌로 판단컨데, 숫자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아주 합리적인 것이라 주장하면서도, 외계인들이 어떤 형태냐에 따라 인류에 큰 위협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15~16세기에 콜럼버스가 신대륙의 원주민과 조우한 이래 문화력의 차이로 인해 그들이 백인들의 식민지로 전락해버린 사례를 들었습니다.


 


아아! 얼마나 거룩하고도 모범적인 거동입니까? 미스테리한 영역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피력하는 이 열린 자세야말로 진정한 합리성이요, 수많은 과학자들의 귀감이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스티븐 호킹 박사님은 옳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것입니다.


 


2002년 미 국방부와 우주항공국(NASA)의 보안 시스템을 해킹하여 많은 정보를 알아낸 영국인 컴퓨터 전문가 게리 맥키넌은 2006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놀라운 사실을 밝혔습니다.


 


http://news.bbc.co.uk/2/hi/programmes/click_online/4977134.stm


 


위의 주소에는 게리 맥키넌과 BBC 클릭의 스펜서 켈리 앵커와의 담화문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대략 요약하자면, 현재 미국 정부는 1947년 로스웰 사건 이후로 수많은 외계 기술을 받아들여 무중력, 프리 에너지같은 신기술을 보유하게 되었고 나사의 인공위성 사진에 포착된 수많은 UFO들을 꼼꼼히 수정/삭제하는 철두철미함으로 비밀을 엄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슨 스페이스 센터에서 근무했다는 한 여인과의 대화에서 직접 그것을 수정하는 업무를 담당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는군요.


 


특히 보안컴퓨터 폴더 상에서 <원본>과 <필터된 것>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하는데 게리는 원본 사진을 통해 지구 대기권 상에 놓여진, 도저히 인간이 만들었다고 믿겨지지 않는 놀라운 인공 물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좌우 모서리에 이음새나 연결 리벳이 없는 등)


 


97개의 미국 정부 컴퓨터에 불법으로 접속한 게리는 여러 부서 파일들을 열람하다 'Non-terrestrial' 이란, 지구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장교들의 이름과 UFO로 추정되는, 미 해군에 존재하지 않는 함선들 이름들을 발견했고 그것이 외계에서 근무중인 우주함선들의 리스트라고 주장했습니다.


 


BBC 클릭 측이 미국 나사에 게리의 이미지 조작과 중대한 군사 자료 해킹 문제에 관련해 취재하려고 했지만, 나사는 항상 모든 사실을 빠짐없이 공개하고 발표해 왔다며 논의를 거부하고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직접적인 물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발뺌했다는군요. 예전에 디스커버리 호 사건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나사의 발뺌수준은 신의 경지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현재 게리 맥키넌은 2006년 5월 영국 법원으로부터 미국 법원에게 인도되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으며, BBC등 언론에서는 그가 만약 테러리스트로 분류될 경우 최장 70년 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맥키넌은 단지 UFO를 보고 싶었을 뿐 중대한 손해를 일으키지 않았고 안보에 해를 끼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변호인을 고용해 유럽인권재판소에 항소하는 등 아직도 꾸준히 불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쨌든 결론은, 게리 맥키넌이 모든 비밀을 알아낸 것은 아니라서 부분적인 퍼즐 짜맞추기가 되어 버렸지만 현재의 국제 정세는 정상적인 것이 아니며 스티븐 호킹 박사가 우려하는 외계 생명체와의 불평등한 조우가 있었을 확률이 극히 높다는 걸 확인한 점에서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물론 게리가 구라를 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70년 형을 선고받게 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공개 방송에다 대고 괜히 입을 잘못 놀려 화를 자초하는 누를 범할 어리석은 사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 국방성 보안 시스템을 뚫은 천재적 해커이니까요.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오늘도 아침 햇살이 밝게 빛나고 많은 사람들은 분주히 하루 일과를 소화하며,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는 은밀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똑같은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이다지도 다른 삶을 각기 영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조물주가 창조하신 오묘한 섭리가 아닐까요? 


 


   신이시여!! 혹은 외계인이여!! 어여 어여 save us!! sav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