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m'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있다구?

치키치키차카쵸2010.04.27
조회522

요즘 전기차가 업계의 화두로 인건 다들 아시죠?
메이커들이 앞다퉈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컨셉트카도 심심치 않게 발표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못지 않게 전기를 이용하는 새로운 이동 수단들도 개발되고 컨셉트 모델이 발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역시 자전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녀석 역시 전기 자전거(Electric Bike)로 개발된 컨셉트 바이크인데요.


바로 EBQI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입니다.
어디 공상영화에나 나올법한 생김새를 가졌습니다.
참 디지털 기기처럼 생겼죠? 사진으로 봐선 영락없이 바퀴 달린 노트북이네요-

‘20cm'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있다구?


생김새가 노트북스러워서 그런지 EBIQ는 노트북을 보관,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노트북뿐만 아니라 아이북이나 아이폰같은 슬림한 디지털기기의 보관 및 충전도 가능하겠죠?

전체적으로 심플한 모습을 가지고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입니다.

‘20cm'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있다구?


앞은 LED로 짐작되는 푸른 빛깔의 헤드램프가 달려있고-

‘20cm'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있다구?


반대로 뒤에는 적색의 미등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깜빡이는 없네요. ㅡ_ㅡㅋ

일본의 디자이너 유지 후지무라(Yuji Fujimura)가 디자인한 전기 자전거인 EBQI는 동시에- 자가 발전 시스템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하고 그 동력으로 자전거를 주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20cm'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있다구?


어떤 의미에서 보면 페달을 굴리는 휴먼파워(人力)와 리튬 이온 배터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자전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ㅋㅋ 충전된 동력으로 주행하는 모터사이클 모드에선 페달이 자동으로 내려가 발을 받쳐주는 역할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주차할 땐 공간 확보를 위해 핸들과 안장 그리고 페달을 접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는데-  

‘20cm'만 있으면 주차가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있다구?


차폭(?)이 정확히 몇cm인지 알 순 없지만 사진으로 봐선 20cm 정도의 폭만 있으면 여유롭게 주차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건 주차가 아니라 완전 책꽂이에 책을 꽂는 듯한 느낌!

 

 

 

출처 : 오토씨 블로그 (http://blog.naver.com/autoc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