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 해답은?!

. 2010.04.27
조회1,109
요즘 건조해진 날씨에 성별을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하지만 탈모에 관해 잘못 알려진 정보때문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탈모에 관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정확히 짚어 보도록 해요 ^-^

 

 

1. 유전에 의한 탈모는 치료되지 않는다?!

대머리는 유전이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초기 탈모치료를 잘만 한다면 대머리가 되는 시점은 얼마든지 늦출수가 있어요!

물론 유전적 요인을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초기 치료를 잘만 한다면

유전적 요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탈모를 40대 이후로 늦출 수가 있습니다

대머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하나

20대에 탈모가 되는 것과  50대에 탈모가 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 아니겠어요? ^0^

 

 

2. 샴푸만 잘 쓰면 탈모가 낫는다?!

흔히들 초기에 탈모증세가 나타나면 탈모 전용 샴푸만 잘 쓰면(사진 속 도브제품 외에도 요즘엔 많이 있죠~) 

나도 빠지지 않는 그녀가 되겠지~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탈모 전용 샴푸를 쓰는 건 가장 먼저 행해야 할 중요한 거에요! 하지만

탈모는 서서히 진행되므로 탈모를 인지한 시기엔 이미 탈모증상이 1~2년 경과한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치료에 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샴푸는 점성이 낮아서 머리카락을 뭉치지 않게 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구요

무스, 스프레이, 파마약, 염색약등 일체의 화학제품은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써야 합니다

탈모도 감기처럼 얼마든지 나을 수 있는 질환이에요~

그러니! 잘못된 정보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  )

 

 

3. 원형탈모, 산후탈모는 놔두면 저절로 낫는다?!

어느 날 느닷없이 생긴 동전만한 원형탈모와 산후 100일쯤 나타나는 산후탈모는

그냥 놔두면 저절로 낫는다는 생각에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해요.!

원형탈모는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나고, 산후탈모는 혈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것인데요~ 

탈모의 원인인 스트레스와 혈허가 개선되면 머리카락은 저절로 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스트레스와 혈허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그로인해 모근이 말라서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다고 해요

탈모증상이 나타나면 결과를 미리 예단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일 것 같네요

 

 

그러니 두피도 피부처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는것! 잊지마세요

빠지지 않는 그녀가 되기 위해 우리 모두 힘 써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