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전라도 토박이 21살 츠쟈 임네다(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본론은, -_-친구와 1년전 이야기를 하고있다가 문득 번호를 따이긴 따엿는데 무섭게? 따인적이 있었던적이 있어서 그 사연을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용허허 재미없어도 악플은 달지마요 ....... 나진짜 슬퍼요 때는 1년전 여름, 2009년도에 있었던 일이에요당시 저는 대학진학도 포기하고 취업을 하려고 준비하고있었어요백수였던 지라 매일 집에서 하루하루를 곰팡이 마냥 제몸을 썩히고 있었담니다그날도 어김없이 집에서 tv시청을 하면서 등을 빡빡 긁어가며 웃어재끼고 있었음다그런데, 그때. 제 시계에서 벨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습까-_-????????그래요, 저의 해..드폰? 핸드폰인가.. 뭐시긴가 하는 물건 말입니다액정을 들여다 봤더니 저의 7년지기 친구 엿슴네당이친구는 나보다 날씬하면서 -_- 먹을거 엄청밝히고 매일 전화해서 뭐 먹으러 가자고 뭐 같이 시켜먹자고 하는 친구인데 쫌 싫어요.........나만 살찌게 하고 자기는 먹어도 먹어도 살안찌면서 -_- 통화내용은, "여브세영""야 울집와 맛있는거 있음""귀찮아 다음에""그래" 그래요, 제친구 a형입니다.. "그래" 라는 말만 하고 툭 끊어버리고는 다시 전화가 없는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 먹을거 같이 안먹어주면 완전 서운해 합니다ㅠ_ㅠ.. 나만 살찌게 해놓고..에잇 그래도 어떠케 진짜 귀찮은데 -_-.. 그렇게 다시 tv에 열중하고 2시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옷을 갈아입고 있는 나를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그래요, 배고팠어요친구에게 다시 가겟다는 소리를 하고서는 밖으로 나왔는데날씨가 너~무 -_- 더워도 너무 더웠습니다그냥 가지말까 가지말까 가지말까 가지말까....... 이말만 계속 하고 걸었는데어느세 반 정도 도착을 했슴니당친구집에 가려면 놀이터를 가로 질러가야 더 빠른길로 갈수 있는데그때 시간은 약 저녁 8시? 9시? 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당놀이터를 가로질러가려고 하려던 찰나껄껄껄 웃고 하하하 웃는소리가 걸음을 멈추게 햇슴니다 -_-소위말하는 일진? 오......ㅃ..ㅏ 아니 동생님들께서 담배를 꼬나물고능저를 위아래로 훑어 보는게 제 머리에 팔에 다리에 똥배에 눈에낀 눈꼽까지다 느껴졋슴다 -_ㅠ 한번 그쪽을 쳐다봤는데 멀 꼬다바? 담배빵한번 당해볼텨?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바로 눈을 ..... 돈잃어버린 순한 양 마냥 흙바닥을 보며 걸었슴니다........그렇게 가로질러서 놀이터를 빠져나왓는데 ㅇ ㅏ이제됫따 하며 다시 앞을 보며 전진해 가고 있던 찰나.뒤에서 빠른 발걸음이 느껴져 뒤를 돌아봣는데..일진 고딩님께서 뛰어 오는게 아니겟슴니까 헐 뭐지 -_- 내가 뭐 잘못했나그러지마 무서워 나 여린여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걸음이 좀 빨라졋습니다그 고딩님도 빨리졋습니다 우린 더더욱 빨라졋습니다그러다가 갑자기 뛰어오시더니 "저기요"라고 저에게 질문을 던지는게 아니겟슴니까 ;;;;;;;;저는 "네?" 라고 대답하고 난 그저 사람이 있길래 쳐다본거에요 절대 꼬다보지 않앗써여..라는 표정으로 나름 눈으로 말을 하고있는데핸드포?..ㄴ? 아! 핸드폰.. 그래 핸드폰을 꺼내며"번호좀 .."-_- 헐 이건뭐지 뭐 나 번호 따인건가 양아치 고딩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도도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햇음다;" 몇살이신데여?-_-? "최대한 도도한 표정을 짓고는 말하고 있는데고딩님 왈"16 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이면 중3인가? 으응 그래.. "저 20살이거덩요?"그랬더니 그 중딩(고딩분이라했던거 정정)분이 그래서뭐? 어쩌라고? 번호주라고했지나이 물어봤나? 라는 표정으로 핸드폰을 내밀고 자리를 떠나지 않더군요;긴장이 풀려서 당시 쉬가 마려워진 저는 그냥 긴머리를 휘날려주며 그자리를 매정한 여자로 변신해서 휙 - 돌아보며 제 갈길 갓슴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에게는 조금 황당하고 바보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는데 ...............글 쓰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무서워요 고딩님들 중딩님들 아무데서나 담배피지 말아주세요ㅠ_ㅠ 꼬다보지도 말아주세효여러분 황사조심하세요~~~~~~~~~~~~ ㅋ-_-ㅋ그럼 20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중딩 일진님한테 번호따일뻔한 사연
안녕하시와요 전라도 토박이 21살 츠쟈 임네다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본론은,
-_-친구와 1년전 이야기를 하고있다가 문득 번호를 따이긴 따엿는데 무섭게? 따인적이 있었던적이 있어서 그 사연을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용
허허
재미없어도 악플은 달지마요
....... 나진짜 슬퍼요
때는 1년전 여름, 2009년도에 있었던 일이에요
당시 저는 대학진학도 포기하고 취업을 하려고 준비하고있었어요
백수였던 지라 매일 집에서 하루하루를 곰팡이 마냥 제몸을 썩히고 있었담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서 tv시청을 하면서 등을 빡빡 긁어가며 웃어재끼고 있었음다
그런데, 그때. 제 시계에서 벨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습까-_-????????
그래요, 저의 해..드폰? 핸드폰인가.. 뭐시긴가 하는 물건 말입니다
액정을 들여다 봤더니 저의 7년지기 친구 엿슴네당
이친구는 나보다 날씬하면서 -_- 먹을거 엄청밝히고 매일 전화해서
뭐 먹으러 가자고 뭐 같이 시켜먹자고 하는 친구인데 쫌 싫어요.........
나만 살찌게 하고 자기는 먹어도 먹어도 살안찌면서 -_- 통화내용은,
"여브세영"
"야 울집와 맛있는거 있음"
"귀찮아 다음에"
"그래"
그래요,
제친구 a형입니다.. "그래" 라는 말만 하고 툭 끊어버리고는 다시 전화가 없는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 먹을거 같이 안먹어주면 완전 서운해 합니다
ㅠ_ㅠ.. 나만 살찌게 해놓고..
에잇 그래도 어떠케 진짜 귀찮은데 -_-..
그렇게 다시 tv에 열중하고 2시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옷을 갈아입고 있는 나를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배고팠어요
친구에게 다시 가겟다는 소리를 하고서는 밖으로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_- 더워도 너무 더웠습니다
그냥 가지말까 가지말까 가지말까 가지말까.......
이말만 계속 하고 걸었는데
어느세 반 정도 도착을 했슴니당
친구집에 가려면 놀이터를 가로 질러가야 더 빠른길로 갈수 있는데
그때 시간은 약 저녁 8시? 9시? 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당
놀이터를 가로질러가려고 하려던 찰나
껄껄껄 웃고 하하하 웃는소리가 걸음을 멈추게 햇슴니다 -_-
소위말하는 일진? 오......ㅃ..ㅏ 아니 동생님들께서 담배를 꼬나물고능
저를 위아래로 훑어 보는게 제 머리에 팔에 다리에 똥배에 눈에낀 눈꼽까지
다 느껴졋슴다 -_ㅠ 한번 그쪽을 쳐다봤는데 멀 꼬다바? 담배빵한번 당해볼텨?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바로 눈을 ..... 돈잃어버린 순한 양 마냥 흙바닥을
보며 걸었슴니다........
그렇게 가로질러서 놀이터를 빠져나왓는데
ㅇ ㅏ이제됫따 하며 다시 앞을 보며 전진해 가고 있던 찰나.
뒤에서 빠른 발걸음이 느껴져 뒤를 돌아봣는데..
일진 고딩님께서 뛰어 오는게 아니겟슴니까 헐 뭐지 -_- 내가 뭐 잘못했나
그러지마 무서워 나 여린여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걸음이 좀 빨라졋습니다
그 고딩님도 빨리졋습니다 우린 더더욱 빨라졋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뛰어오시더니
"저기요"
라고 저에게 질문을 던지는게 아니겟슴니까 ;;;;;;;;
저는 "네?" 라고 대답하고 난 그저 사람이 있길래 쳐다본거에요
절대 꼬다보지 않앗써여..
라는 표정으로 나름 눈으로 말을 하고있는데
핸드포?..ㄴ? 아! 핸드폰.. 그래 핸드폰을 꺼내며
"번호좀 .."
-_- 헐 이건뭐지 뭐 나 번호 따인건가
양아치 고딩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도도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햇음다;
" 몇살이신데여?-_-? "
최대한 도도한
표정을 짓고는 말하고 있는데
고딩님 왈
"16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이면 중3인가?
으응 그래..
"저 20살이거덩요?"
그랬더니 그 중딩(고딩분이라했던거 정정)분이 그래서뭐? 어쩌라고? 번호주라고했지
나이 물어봤나? 라는 표정으로 핸드폰을 내밀고 자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긴장이 풀려서 당시 쉬가 마려워진 저는 그냥 긴머리를 휘날려주며
그자리를 매정한 여자로 변신해서 휙 - 돌아보며 제 갈길 갓슴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는 조금 황당하고 바보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글 쓰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무서워요
고딩님들 중딩님들
아무데서나 담배피지 말아주세요
ㅠ_ㅠ 꼬다보지도 말아주세효
여러분 황사조심하세요~~~~~~~~~~~~ ㅋ-_-ㅋ
그럼
20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